책소개
욜로에 빠진 2030 신입사원을 위한 재테크 입문서
첫 월급 관리 경험이 평생의 부를 좌우한다오직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라는 ‘욜로’의 의미가 와전되면서, 2030을 중심으로 미래를 대비하지 않는 근시안적 소비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함께 유행한 ‘소확행’, ‘탕진잼’, ‘호캉스’, ‘스몰 럭셔리’...
1.나도 모르게 지갑이 열린다.
현대사회는 단군이래에 가장 돈 쓰기 좋은 시대이다. 모바일 시장,간편걸재 등으로 결재가 쉬워졌고, 상품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인스타,페이스북과 같은 SNS 활성화로 인하여 보여주기식 소비가 활발하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 돈을 허투루 쓰지 말라.
최근 욜로족이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대 세대는 미래에 대해 부정하는 성향을 보인다.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미래보다 현재를 즐기겠다는 셩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현재와 마찬가지로 미래도 중요하다 미래의 나를 위해 저축과 재테크를 공부하자.
2.재테크는 난생 처음입니다만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야한다. 월급을 실제적으로 본인이 운용해야만 50만 원,100만 원,1000만 원 이상의 큰 액수를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액수가 클수록 월급 수준의 수익을 낼 수 있다. 조금씩 경험을 축적하자
재테크를 하기 위해서는 고정비용을 확인해야한다. 고정비용 확인 후 소비가능한 금액을 산출하여 냉정하게 선을 그어 사용할 수 있는 생활비를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