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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저자: 오은영
독후감: 10건

책소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가 알려주는 ‘부모의 말’ 육아 현실을 200퍼센트 반영한 130가지 한마디‘국민 육아멘토’ ‘대한민국 엄마·아빠들의 엄마’ 오은영 박사의『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부모의 말’을...

10개

어떻게 말해야 할까 책 요약(표 사용, 내가 보려고 만든 것)

순 제목 배경/상황 어떻게 말할까? 설명 1 네가 내 아이라서 진짜 행복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숨기지 말고 고백해보기 “아빠는 네가 내 아이라서 진짜 행복해. 사랑한다.” “엄마는 널 보면 우와, 어떻게 이런 보물이 태어났나? 하고 생각할 정도로 정말 행복해.” 자주 들으면 들을수록 자신을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됨 2 기다리는거야 아이가 기다려야 하는 상황 “기다려. 기다리는 거야.” (부드러우면서 분명한 목소리) - 중요한 지시는 한번만, 반복하지 말기 - 여러 번 반복하는 말은 중요한 말로 인식되지 않음 3 안 되는 거야 아이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을 때 “안 되는 거야.” (무섭게 하거나 소심하지 않게) - 말을 듣지 않아도 떼를 써도 거기에서 끝낼 것 - 주고받는 말이 많을수록 자극만 강해짐 - 혼낸다X 가르치다O 4 그런 마음이었구나 아이가 감정을 말할 때 그 감정의 마음의 주인이 ‘아이’라는 것을 그냥 인정할 것 “아, 그런 마음이었구나. 마음이 그랬구나.” - 아이 또는 나의 감정이 격할 때는 까닭을 묻지 말 것 - 아이, 부모의 상태가 편안해진 상황에서 넌지시 물어보기 - 마음 수긍과 행동 수용은 다름 5 시곗바늘이 여기까지 오면 나갈 거야 지금 나가야 하는데 아이가 비협조적일 때 “시곗바늘이 여기까지 오면 나갈 거야. 네가 그 시간까지 옷을 입으면 좋겠는데,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아빠가 그냥 안고 나갈 거야.” - 문제 상황에서 이 상황에서 가르쳐야 할 한 가지를 생각해 볼 것 - 다른 게 잘 안되어 있더라도 언급하지 말 것(옷 입기, 밥 먹기 등) - 중요한 교육목표 한 가지만 언급 - 미리 알려주고 말한 대로 행동에 옮기기 ☆ 아이들은 왜 문제를 일으킬까?

독후감/창작| 2024.05.15| 33 페이지| 4,000원| 조회(72)

교육 , 부모 , 육아 , 엄마 , 양육 , 요약 , 아빠 , 표 , 실전육아 , 어떻게말해야할까
독서 감상문 -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오은영 저)

사랑하는 나의 아이를 _를 위해 _은 부모의 말을 꾸준히 연습해 보겠습니다. 이 책의 첫 장에 쓰여 있는 문구였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를 위해서, 부모인 나는 꾸준히 말을 연습해야겠구나. 책을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이었다. 나의 아이는 내가 정말이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존재이고, 그런 아이에게 하는 말을 그냥 생각 없이 할 것이 아니라, 아이의 입장에 맞게 생각하고 배려해서 연습해야하는 것이었다. 말은 육아에 있어서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중요한 소통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아이를 키우면서 마주하게 되는 상황마다 어떻게 아이에게 말해주어야 하는 지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총 6개의 챕터로 이루어져있다. 익숙한 그 말 말고 알지만 여전히 낯선 그 말, 내가 내 아이만 했을 때 듣고 싶었던 말,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수긍의 말, 귀로 하는 말 입으로 듣는 말

독후감/창작| 2023.11.13| 2 페이지| 1,500원| 조회(50)

독서감상문 ,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저자 오은영
오은영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독후감

이 책의 저자는 요즘 미디어에 자주 나오는 정신과 의사 오은영 씨이다. 아이는 없지만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는 것이 좋을지 궁금해서 이 책을 봤다. 아이에게 아침에 일어나면 쭉쭉이를 해준다던지 잘 잤냐고 한다던지, 유치원 가서 재미있게 있다 와야지 이렇게 얘기하는 게 좋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3.07.23| 1 페이지| 1,000원| 조회(272)

교육 , 독후감 , 부모 , 서평 , 상담 , 육아 , 리뷰 , 오은영 ,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감상문

1.이책을 읽게된 계기 오은영 선생님의 육아방식과 가르침이 좋고 tv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이책을 읽었다. 2.이책을 읽고 느낀점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다음과 같다. 아이가 하는 `예뻐요` 라는 말은 정말 예쁘다는 말이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내마음을 알아줘서 원장님이 좋아요 나를 편안하게 해줘서 마음이 참 좋아요` 라는 뜻이라는걸 깨달았다. `미워요 싫어요` 라는말은 `나 속상해요` 마음이 불편해요 슬퍼요 라는 뜻이라는걸 깨달았다. 감정을 표현하면 감정으로 받아줘야한다는것도 느꼈다. 감정을 표현하면 감정으로 받아줘야 한다는것도 느꼈다 칭찬은 추상적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해야되고 부모의 기분에 따라 자신이 잘하고 못하고에 따라 부모가 바뀔수 있다는 말을 아이에게 버려지는 것에 대한 엄청난 두려움을 만든다.

독후감/창작| 2023.02.22| 4 페이지| 3,000원| 조회(82)

독서 감상문 , 책 , 오은영 ,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오은영의 육아회화) 독후감

내 나이도 벌써 34살이다. 24살에 아내를 만나서 8년 연애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관계를 느끼면서 결혼을 하게 되어 18년도에 식을 올렸다. 그러면서 우리는 많은 시간 연예를 하고 결혼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관계가 좋다 보니 조금 더 둘이 신혼생활을 즐기고 아이를 갖자고 생각이 좁혀져 생활하였다. 그리고 1년이 지난 20년도 말부터 가족 계획을 실시 하여 작년에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득남하였다. 나 자신을 관리하거나 생활하는데는 독립적으로 자라다보니 어려움이 없고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어 잘 지내오고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또 30살까지 연애, 직장, 경제적인 부분 모두 내가 원하는 계획하에 진행되었고 목표를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살았다. 하지만 달랐다 말도 통하지않고, ‘왜 저런 행동을 하는거지?’, 아이가 저렇게 말하는건 어떻게 받아들이고 정서에 좋은 말을 해줄수 있을까 고민하였다.

독후감/창작| 2022.04.22| 1 페이지| 4,000원| 조회(91)

독후감 , 육아 ,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를 읽고(독후감)

요즘 ‘금쪽같은 내새끼’ 라는 TV프로그램을 통해서 오은영 박사는 익숙하다. 천지분간을 못하는 망나니 같은 아이를 그녀만의 ‘솔루션’을 통해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탄성이 나온다. 그러한 분이 써낸 책이라서 그런지 ‘엄청난 끌림’에 의해서 집어 들게 되었다. 표지는 따뜻한 하늘색으로 엄마, 아빠가 아이를 끌어안고 있다. 반면 그 밑에 엄마가 아이를 훈육하고 아이는 고개를 떨구고 있는 모습이 대조적이며 인상적이다. 목차는 여섯 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다. 부모들이 평소 하는 말들이 무엇이며 이는 아이에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아이는 어떠한 말을 듣고 싶은지, 아이가 잘 따르고 싶어하는 말은 무엇인지, 말을 하거나 듣는 방법, 아이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 아이에게 늘 처음처럼 신중히 대하는 것으로 나뉘어 졌다.

독후감/창작| 2022.04.08| 2 페이지| 1,000원| 조회(112)

독후감 , 아동심리 , 유아발달 , 오은영박사 , 어떻게말해야할까
오은영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독후감

이 책은 유명한 의사인 오은영 씨가 쓴 것이다. 저자는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잘 되지 않는 것이 육아라고 하였다. 저자는 부모가 말을 조금만 달리하면 분명 육아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하였다. 세상에서 가장 바꾸기 어려운 것이 말이라는 문구가 정말 공감이 되었다. ‘네가 내 아이라서 정말 행복해’

독후감/창작| 2022.01.04| 1 페이지| 1,000원| 조회(105)

독후감 , 정신과 , 상담 , 의사 , 말 , 자녀 , 아이 , 육아 , 잔소리 , 오은영
독후감)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

아이를 돌보면서 가장 난감한 상황은 아마도 장난감 사달라고 떼쓸 때일 것이다. 결론은 사줄 수 없다. 과정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안 돼”라는 단호한 대답보다는 대화하는 형식을 말한다. “속상하지? 그런데 운다고 들어줄 순 없는 거야. 안 되는 거야.” 이렇게 긴한 이야기를 나누듯이 한다. “지금 징징거린다고 해서 나갈 수는 없어.” 이런 형식 문장 구조를 자주 인용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즉, “~한다고 ~할 수는 없어.” 그렇다고 해서 너무 길게 대화를 이어나가서는 안 된다. 이럴 땐 ‘열 단어 법칙’을 추천한다. 아무리 중요한 상황에서도 열 단어를 넘지 않아야 효과적인 지시로 이어질 수 있다. 아이들은 너무 길어지면 오히려 집중력이 분산되어 애써 달랜 상황이 엎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심한 말을 하고 나면 미안한 감정이 드는 건 사실이다. 복잡한 놀이동산에서 이것저것 사달라고 떼쓰면 엄마로서 참을 수 있을지언정, 인간으로서 한계가 온다.

독후감/창작| 2021.05.02| 2 페이지| 1,000원| 조회(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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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평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를 읽고 나서

저자는 육아에서 말이 정말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아이를 혼내는 것은 없다고 말한다. 가르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표현을 할 때 말로 표현하듯이 자녀들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사랑을 느낄 때 말로 하는 것이며, 자녀들에게 위로를 해야 할 때도 말로 위로를 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가까운 사이에선 말하지 않아도 알 거라고 착각해요. 알아서 알아주지 않으면 섭섭하기도 합니다. 어른들끼리는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에게는 그러지 마세요. 아이는 부모가 부모의 자리에 있는 줄 알아요. 부모의 자리에 있어야 할 사람이 갑자기 아이의 자리에서 말하면 아이는 굉장히 당황스러워요. 억울합니다. - 책 내용 中 - 당장 외출해야 하는데 다른 옷을 입겠다며 떼쓰는 아이, 남의 집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아이, 친구 혹은 남매와 자주 다투는 아이, 심하게 고집부리는 아이, 감정적으로 예민한 아이 등등….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하고 공감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리고 상황마다 적절히 교육할 수 있는 말을 국내 최고의 육아 전문가인 오은영 박사가 제시한다. 책에서 제시한 말에는 아이의 말을 먼저 듣고 그 감정을 수긍해준 다음, 아이가 배워야 할 점을 분명하게 알려준다는 공통점이 있다. 부모가 덩달아 화내지 않으면서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핵심이다. 물론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육아회화’를 연습하고 반복하면서 아이에게 기회를 계속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아이에게 하는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효과적인 훈육이 된다. 그 결과 아이는 자존감과 자기 주도성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며 가족관계도 더욱 건강해진다. 다시 말해 아이의 말을 먼저 듣고 그 감정을 수긍해준 다음, 아이가 배워야 할 점을 분명하게 알려주어야 한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부모가 덩달아 화내지 않으면서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핵심이다

독후감/창작| 2021.03.19| 5 페이지| 8,000원| 조회(272)

베스트셀러 , 육아 , 화해 , 경청 , 오은영 , 육아비법 ,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오은영 박사 , 금쪽같은내새끼
독후감 -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A+ 레포트] (오은영 박사 저)

오은영 박사가 쓴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를 읽다 ‘겨를’이라는 단어 앞에서 한참을 서성인다. 시간이 없어, 틈이 없어, 여유가 없어... 겨를이 없어. 한때는 이런 말을 달고 살았다. 오 박사는 부모가 겨를이 있어야 아이의 겨를을 챙길 수 있단다. 지금의 나는 이 ‘겨를’이 있나보다. 계절의 변화에 몸살을 앓는 것도, 이것저것 운동에 공을 들이는 것도 다 그 덕분이다. 최근에는 묵은 살림을 정리하고 싶어 좀이 쑤셨다. 언젠가 쓸 것 같아 간직했던 모기장부터, 구석에 쌓아 둔 화분받침대, 아이스박스 등등, 베란다 창고를 정리하고 거실로 나와 거실 장을 여니 낡은 앨범이 대여섯 권 나왔다. 몇 장을 넘기니 빨간 반바지를 입고 바다에서 울고 서있는 큰애 사진이 보였다. 마음이 쿵 내려앉았다. 큰애만 있었으니 큰애가 세 살 무렵이었나 보다. 이웃과 해수욕장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다.

독후감/창작| 2020.12.31| 2 페이지| 1,000원| 조회(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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