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재발견 (기적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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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스티븐 기즈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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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매년 초, 매월 초 우리는 지키지도 못할 거창한 계획들을 세운다. 작심3일을 반복하는 우리의 계획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걸까. 『습관의 재발견』은 결심과 포기를 반복하는 이들에게 계획을 이행하는 의지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쓰는 ‘습관 전략’에 문제가 있음을 이야기한다. 열정만 있으면 무엇...
  • 스티븐 기즈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스티븐 기즈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스티븐 기즈는 아주 작은 행동의 변화를 통해서 생각보다 큰 성과를 낼 수가 있으며 습관은 바로 의지력이 관건인 점과 작은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자주 설명을 했다. 저자는 정말 사소하게 시작하는 습관도 상관 없다고 했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보면 목표가 습관이 스케일이 크다고 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점에 주목을 했다.
    독후감/창작| 2025.01.23| 1 페이지| 1,000원| 조회(3)
  • 스티븐 기즈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스티븐 기즈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작은 습관이 가지는 힘, 그것은 의지력을 올리고 구체적으로 이행할 수가 있으며 또 자율성이 담보가 되는 측면이라고 했다. 일반적으로 갖고 있는 이른바 동기를 부여해서 움직이는 전략보다 장점이 훨씬 많다는 것이다. 그 작은 습관이라는 것이 쌓였을 때 한계가 더 넓어지고 할 수 있는 것들이 더 많아진다고 표현을 하기도 했다.
    독후감/창작| 2025.01.18| 1 페이지| 1,000원| 조회(12)
  • 스티븐 기즈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스티븐 기즈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사소한 작은 습관의 위대함은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저자는 ‘사소한’ 것에서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절대 과장이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원대한 계획, 치밀한 계획 같은 것이 습관 만들기에서 효과적이지 않다는 면을 강조하는데 일리가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을 한다. 저자가 말하듯이 우선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한다는 개념이 습관에 대한 거부감을 지워준다. 작은 습관의 힘은 바로 의지력을 크게 쓰지 않고 거부감도 줄일 수 있는 면이었다. 작은 행동을 통해서 의지력도 더 많이 키울 수가 있었다. 저자는 습관이 아무리 쉬워보여도 거창하든 아니든 쉽게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66일은 걸린다는 조사도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4.09.20| 1 페이지| 1,000원| 조회(24)
  •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내가 좋은 습관을 만들려고 하는 욕망, 그것을 온전히 실천하기 위해서 절제하고 노력할 수 있는 능력, 그 간극이 좁아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할 수 있는 허용 범위를 엄청 벗어난 목표가 습관 만들기에서 절대 없어야 한다고 강조를 한다. 이해가 된다. 좋은 습관 만들기 계획은 대개 이상적으로 꾸미기 마련이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훨씬 넘어서는 어려운 습관을 만들려고 할 수도 있다...<중 략>
    독후감/창작| 2024.06.29| 1 페이지| 1,000원| 조회(855)
  •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습관에 관한 책 중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내용 자체는 다른 책에서 못 보던 것들로 가득했다. 다른 습관 책에서는 목표 세우는 것을 엄청 집중적으로 설명하지 심리나 왜 우리가 실패하는지, 좋은 습관 구축을 못 해내는지 거기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지는 않았다. 저자는 목표가 너무 크면 좋지 않다고 한다. 또 저자가 지적하는 것 중 하나가 습관이라고 해서 ‘매일’하는 것, 거기에 집착할 이유가 없다고 한 점이다. 습관이라고 하면 거의 루틴과 동의어로 여겨지고 매일 무언가를 하는 것, 꾸준함이 미덕으로 여겨지기 마련인데 저자는 논문을 언급하면서 하루 정도 빼고 해도 그대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독후감/창작| 2024.06.22| 1 페이지| 1,000원| 조회(114)
  •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저자는 팔굽혀 펴기 한 번이라는 다소 과장될 정도로 간단한 습관을 시작으로 풀 세트 운동도 하고 확대하고 의지를 소모시키지 않았다고 주장을 한다. 사실 좀 이해가 어렵긴 하다. 시작은 작게 할 수 있으나 확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또 지속도 어려운 일이기만 하다. 다만 멘탈적인 부분, 심리적인 부분에서 한 조언은 좋았는데 일단 움직이든 어떤 것을 실행하든 그것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 낫다고 주장한 것이다. 맞는 말이다. 습관 형성에 관심 갖고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히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공감하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한다. 하루 빡세게 하는 게 다가 아니라고 했다.
    독후감/창작| 2024.04.01| 1 페이지| 1,000원| 조회(44)
  •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습관을 제대로 만들려고 다시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실천의 중요함을 매우 강조했는데 내가 이게 잘 안 되었다. 나는 이 책에서 제시한 것처럼 작은 목표, 매일 한 줄이라도 글쓰기를 실천하다가 막혔다. 아무튼 저자가 제시한 것 중에 가장 신박한 것은 목표를 낮게 잡고 매일 하기이다.
    독후감/창작| 2024.01.08| 1 페이지| 1,000원| 조회(78)
  •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저자는 목표를 아주 작게 만들라고 했다. 이걸 무시할 수 없고 작게 하면 더 크게 만들 수가 있다고 했다. 무엇보다 성취감을 얻을 수 있으니 좋은 전략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대신 목표를 아주 작게 설정을 하되 그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메모를 직접 하라고 했다. 이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독후감/창작| 2023.12.27| 1 페이지| 1,000원| 조회(50)
  •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저자는 매일매일 작은 것을 습관화를 해도 상관이 없다고 했다. 이걸 과소평가 하지 말라는 문구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습관에 쉽게 접근하기는 어렵고 결국에는 꾸준한, 작은 반복 행동에 의해 시간이 걸려서 자리 잡게 된다는 건 맞는 말 같다고 생각한다. 뇌도 습관 신경이 따로 있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3.12.27| 1 페이지| 1,000원| 조회(51)
  •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습관의 재발견 독후감
    습관에 대해서 이렇게 시원하게 이야기하는 책은 처음 봤다. 저자는 기존의 열정, 동기부여가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내가 봤던 많은 책, 습관 관련 책들에서 일관되게 이야기한 것이 바로 동기부여 만능주의였다. 습관은 우리가 동기부여만 잘 하면 다 될 것처럼 이야기한 책이 많았다. 저자는 음식도 두 입, 세 입째 별 느낌이 없듯이 동기부여도 슬슬 무뎌진다고 했다. 원래 습관에 따라 하는 행동은 감정이 동반이 되질 않는다고 한다. 열정이 좋긴 하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감소된다고 했다. 내가 생각해도 그렇다. 작심삼일이 다 그런 거 아닌가 싶었다. 의지력이 좋다고 했다.
    독후감/창작| 2023.08.25| 1 페이지| 1,000원| 조회(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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