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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하루를 두 배로 사는 단 하나의 습관)

저자: 김유진
독후감: 29건

책소개 매일 저녁, 내일이 기다려지는 기적의 모닝 루틴미국 2개 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김유진 변호사의 아침 사용법『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향긋한 차를 한잔하는 여유로운 아침을 꿈꾸는가?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다짐하지만 ‘1분만 더 자고 싶다!’고 생각하다 허겁지겁 하루를...

10개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김유진

작가가 이뤄낸 결과가 아닌 과정을 배우고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변호사이자 유투버이기도 한 작가의 성공적인 결과보다도, 이러한 성과가 있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배울점을 찾고자하였다. 규칙적인 생활이나 활동적인것과 같은 비슷한점들을 제쳐두고 나에게 부족한 부분인 실행력에서 많은것을 배웠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나는 혼자 하는것은 망설이지않고 잘하는데 남에게 나 자신을 어필하는것이나 도움을 요청하는데는 어려움을 느낀다. 이러한 내 자신과 달리 작가는 취업이 잘 되지않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 변호사 사무실에 이메일을 보내 스스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독후감/창작| 2024.10.08| 2 페이지| 2,000원| 조회(22)

자기계발 , 변호사 , 김유진 , 유투버 , N잡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독서감상문]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이 책을 읽고 내용대로 실천하기 위해서 우리는 남들보다 일찍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가? 새벽에 일어난다는 것은 잠을 덜 자는 것이 아닌 일찍 자는 것을 의미한다. 수면 사이클 전체를 앞당기어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러한 수면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직접 주도하고 조절하는 삶을 가져야만 내가 계획한 대로 스케줄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계획을 꾸준히 지키기 위해서는 남들과의 약속보다는 나와의 약속을 우선시하여 꾸준하게 내 온전한 시간을 지키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필요하다. 그럼 우리는 왜 새벽의 시간을 지켜내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새벽을 ‘내가 이끄는 시간’이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그 밖의 시간은 운명에 맡기는 시간이라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하루를 24시간으로 똑같이 주어진 채 살아간다고들 생각하지만 하루 중 순전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즉, 내 의지대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독후감/창작| 2024.09.11| 6 페이지| 3,000원| 조회(20)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마인드 미니멀리즘 , 4시 30분 기상 , 새벽시간 활용 , 내가 이끄는 시간
(독후감)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_김유진

■ Summary – 내용 요약 이 책의 저자인 김유진 변호사는 살아온 인생 동안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새벽의 시간으로 인해 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많았다. 그래서 새벽 기상은 김유진 변호사에게 있어서 휴식, 자기 계발, 여유로운 시간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새벽의 시간은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다. 새벽에는 아무에게도 전화, 업무연락, 메일 등으로 방해받지 않을 수 있다. 온전한 집중력을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새벽은 극한으로 치닫는 시간이 아니라 잠시 충전하는 휴식의 시간이다. 즉 새벽 기상은 그 자체로 열심히 사는 방법이라기보다 계속 열심히 살기 위한 수단이다. 그렇기 때문에 새벽 기상에 실패했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실패했다고 속상해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특히 직장인들은 야근, 회식 등 전날 밤에 일찍 잠들지 못하는 변수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독후감/창작| 2023.11.06| 2 페이지| 1,000원| 조회(66)

독후감 , 자기계발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김유진]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변호사이자 새벽 기상의 힘을 전파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저자는 미국 2개 주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현재는 국내 모 대기업에서 사내 변호사로 활동중이다. 매일 계속되는 일상에 지치고 슬럼프가 찾아 왔을 때 아무도 나를 방해할 수 없는 고요한 새벽에 일어나 스스로를 돌아보면 삶의 터닝포인트가 자연스럽게 찾아온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많은 사람들에게 ‘새벽 기상’의 힘을 역설한다.

독후감/창작| 2023.11.05| 2 페이지| 1,000원| 조회(65)

사회학 , 독후감 , 독서감상문 , 독서 , 인문학 , 생활기록부 , 가산점 , 독후감 모음집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서평모음집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나를 주도하는 방법 독후감)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서 아침 출근 전까지 할 수 있는 일들이 정말 많다. 새벽에는 방해하는 사람들도 없고 자고 일어난 직후라 머리도 맑다.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미라클 모닝의 뜻은 아침의 기적이다. 아침에 만들어낸 시간에 원하는 일을 꾸준히 하여 기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내 인생을 주도하는 것인데 대한민국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시간이 많이 뺏긴다는 뜻과 같다. 진정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 확보가 중요하다. 분명 아침잠이 많고 저녁에 집중이 되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 예상되기에 이게 100% 맞다 고는 말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침형 인간이라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되면서 공감이 되었다. 나도 아침 5시 30분에 기상하여 아침 운동 및 영어 공부를 하고 출근을 한다. 하지만 이마저도 나는 모자라다. 이렇게 읽다 보면 내가 부지런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나이가 들면서 잠이 너무 늘어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독후감/창작| 2023.02.15| 3 페이지| 1,000원| 조회(55)

자기개발 , 자기인생 , 자기주도 , 자기습관 , 인생컨트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독서감상문

연말연시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아침형 인간이 되겠다는 새해 목표를 세운다. 특히 COVID-19로 인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비대면 원격수업을 진행하면서 새벽 날씨를 통해 생활패턴을 바로잡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새벽 날씨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 성공한 사람들의 대표적인 습관이기도 하다. 하지만, 새벽 날씨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1분 1초라도 더 자고 싶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평소보다 1~2시간 일찍 일어나는 것은 그저 특별한 사건일 뿐이다. 김유진 변호사(유튜브 미국 김유진 변호사)는 현재 오후 4시30분 기상 연습을 통해 새벽의 힘을 전파하는 파워 인플루언서이지만, 한때는 틈만 나면 눈코 뜰 새 없이 지켜보기 바빴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독후감/창작| 2022.02.22| 3 페이지| 1,000원| 조회(121)

독후감 , 서평 , 독서감상문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독후감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한 해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야심찬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서 하루를 빨리 시작하기 위하여 일명 ‘미라클 모닝’을 계획 중 하나에 포함시킨다. 미라클 모닝은 새벽 일찍 남들보다 하루를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작심 삼일’을 경험하게 되고 다시 본래의 일상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면서 자신을 자책하고 의지력을 한심하게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인 것처럼 말했지만 부끄럽게도 내 자신의 모습이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특히 그것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일이라면 더욱 말이다. 나는 전형적인 올빼미족으로 밤 늦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서인지 유독 아침잠이 많아서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무척 힘들다. 알람을 분명 들었지만 5분만, 10분만 더 하다보면 어느새 2시간이 훌쩍 지나있다. 그래서 새벽 4시 30분은 언감생심 10시에 일어나는 것이 부지기수이다.

독후감/창작| 2022.02.06| 2 페이지| 1,500원| 조회(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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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독후감

나는 전형적인 올빼미형 인간이다. 아침잠이 많고 밤에는 말똥말똥한 정신으로 이것저것 일을 한다. 하지만 언제나 내 가슴 속에는 언젠가는 아침형 인간으로 바뀌고 싶다는 작은 꿈이 있다. 그때 내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라는 책이었다. 4시 30분이면 정말이지 한참 잠에 푹 빠져서 누가 엎어가도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깊게 자고 있을 시간인데.. 누군가는 4시 30분에 하루를 시작한다고 하니 정말 놀랄 수밖에 없었다.

독후감/창작| 2021.12.27| 2 페이지| 1,500원| 조회(85)

독후감 , 독서감상문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변호사,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독후감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의 시간은 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하여 일한다. 일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 야근까지 합치면 24시간중 거의 10시간에 가까운, 많게는 12시간에 가까운 시간을 ‘내’가 아니라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물론 직장에 다니면서 나의 커리어를 쌓고, 업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으나,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본인이 원하는 일과 일치하는 직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전체 인구 중 몇%나 되겠는가? 퇴근하고 나면 ‘워라밸을 지켜야 한다.’, ‘열심히 일했으니 쉬어야 한다.’, ‘나는 오늘 자기 전까지 아무것도 안 할 거야.’, ‘친구를 만나서 술을 마시겠어 오늘은 금요일 이니까.’ 라는 마음가짐을 가질 거라고 감히 확신한다. 나 또한 그랬기 때문이며 내 주변 또한 대부분이 그랬기 때문이다. 최소 80세까지 사는 세상에서 하루 24시간 중 내가 주도적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이 12시간 아니, 취침시간을 제외하면 8시간도 채 확보하기 힘들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충격적이지 않은가? 김유진 변호사의 책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는 인생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하여 새벽 시간을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그녀는 PART1부터 PART4까지의 과정을 통해 새벽기상을 통해 얻은 것, 새벽에 기상하는 방법, 조금씩 성장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플래너활용법까지 구체적으로 새벽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정성스레 기록하였다. PART1 : 새벽은 배신하지 않는다. [새벽은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시간이 아니다]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 때,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반드시 생산적인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가 말하는 새벽 시간은 그런 개념이 아니다.

독후감/창작| 2021.12.19| 7 페이지| 3,000원| 조회(137)

독후감 , 자기계발 , 새벽기상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김유진변호사
나의 하루는 새벽 4시 30분에 시작된다_독후감

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 새벽 기상으로 생긴 여유 시간은 일어나기만 하면, 즉 나와의 약속을 잘 지키기만 하면 언제든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주체적인 시간이다. 그리고 일찍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내가 주도하는 시간은 늘어난다. 느낀점 이때까지 내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감명을 준 책이며, 무엇보다 나를 실제적으로 변화시키게 해 준 책이다. 실제 책 제목대로 4시 30분에 시작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빨리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었고 매일은 아니더라도 시간을 주도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었다. 나를 변화하게 해준 문구를 소개하며, 다른 분들께서도 시도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생각해보면 하루 중 순전히 내 의지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다’ 새벽은 내가 주도하는 유일한 시간이다.

독후감/창작| 2021.12.16| 3 페이지| 1,000원| 조회(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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