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21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21 전망)

검색어 입력폼
책소개 『트렌드 코리아 21』은 팬데믹 속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자는 뜻, 백신의 기원이 된 소의 해, 현실을 직시하되 희망을 잃지 말자는 의미에서 COWBOY HERO를 2021의 10대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했다. 날뛰는 소를 마침내 길들이는 멋진 카우보이처럼, 시의적절한 전략으로 팬데믹의 위기를 헤쳐나가기를...
  • 2021 트렌드 코리아 독후감
    2021 트렌드 코리아 독후감
    소비 트렌드에 대해서 알고 싶어 책을 빌렸으나, 새로운 단어들이 난무해 책이 무척 어렵게 느껴졌다. 그만큼 요즘 트렌드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2020년도 그렇고 2021년도 트렌드가 코로나를 비껴가지 못했다고 말하는 데, 너무 당연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와 닿았다. 먼 훗날 2020년과 2021년을 회상할 때, 그 무엇보다도 코로나가 가장 먼저 생각날 것이다. 트렌드의 방향은 변하지 않으나, 코로나로 인해 빠르게 변화한다는 말도 재미있고 신선했다. 변화는 늘 일어난다. 2018년 처음 보았던 언택트라는 단어는 이제 일상적으로 쓰이고 있고, 오래전부터 미래에는 재택근무를 할 것이라고 전망해왔고, 정말 현실이 되었다. 학교에서는 온라인 교육을, 오프라인 상점들은 온갖 온라인 루트를 뚫어 배달 시장이 급성장했다. 누구에게도 침범 받지 않는 나만의 ‘케렌시아’, 분야를 뛰어넘어 편해야하는 ‘편리미엄’트렌드 등이 전 연령대에서 빠르게 나타났다.
    독후감/창작| 2022.05.30| 1 페이지| 1,500원| 조회(76)
  • 독서감상문- 트렌드 코리아 2021
    독서감상문- 트렌드 코리아 2021
    ‘브이노믹스’에 대비하자 <트렌드 코리아 2021>를 읽고, 2021년의 화두는 당연 ‘코로나19’이며 ‘코로나 사태’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그리고 ‘팬데믹’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다. 그런데 이 사태가 잠잠해지면 이전 상태 모습 그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지금과 비슷한 사태를 겪었던 과거로 눈을 돌려 앞으로 펼쳐질 일을 추측해본다. 지금으로부터 약 1500년 전, 사막에서 흩어져 살던 유목민족은 이슬람교로 단결해 당시 강대국이었던 페르시아제국과 동로마제국을 차례로 쓰러뜨리고, 스페인을 지배하던 서고트 왕국까지 몰아냈는데, 여기에는 ‘페스트’의 대유행이 있었다. 페스트의 유행으로 동로마제국과 페르시아제국은 국력이 쇠퇴했는데, 새로 일어난 이슬람제국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이었다. 페스트는 중세시대에도 유럽을 강타했는데, 이 전염병으로 유럽 인구의 약 1/3이 줄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독후감/창작| 2022.01.08| 2 페이지| 1,500원| 조회(70)
  • 2021 소비트렌드 - 코로나19가 2021 소비 시장을 어떻게 바꿨는가
    2021 소비트렌드 - 코로나19가 2021 소비 시장을 어떻게 바꿨는가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하여 이렇게 언급하였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새로 등장한 트렌드 중에서 지난 몇 년간 유행하던 트렌드들이 선명하게 두드려진 반 면,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키워드는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소비트렌드의 핵심이 ‘속도’가 된 만큼 우리는 가속화된 트렌드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트렌드코리아 2021>에서 전망한 2021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는 브이노믹스, 레이어드 홈, 자 본주의 키즈, 거침없이 피보팅, 롤코라이프, #오하운(오늘하루운동)
    독후감/창작| 2021.11.13| 15 페이지| 1,000원| 조회(181)
  • 트랜드코리아2021
    트랜드코리아2021
    트렌드(Trend)는 동향, 추세 또는 유행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는다. 단어의 의미에 걸맞게 이 책은 올해를 이끄는 핵심 동향을 알리는 책이다. 또한, 지난 일 년을 돌아보며 어떠한 흐름으로 살아왔는지 우리 국민의 삶을 회고할 수 있는 책이었다. 작년 우리는 M.I.G.H.T.Y M.I.C.E라는 트랜드 코리아 2020이 제시한 핵심 키워드 속에서 살아왔던 것 같다. 하지만 소비 트렌드를 분석, 판단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생활과학연구소도 미처 예상하지 못한 이슈가 작년 한 가지 있었다. 바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이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의 모든 삶의 패턴이 변화했고 전 세계는 신종바이러스로 인해 인적, 물적 피해를 입었고 이를 돈으로 환산했을 땐 천문학적인 금액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을 제시했던 책이 바로 트렌드 코리아 2021이었다.
    독후감/창작| 2021.09.13| 2 페이지| 2,000원| 조회(206)
  • 트렌드 코리아 2021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21 전망 독후감, 독서감상문
    트렌드 코리아 2021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21 전망 독후감, 독서감상문
    2021년 소비트렌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책에서는 총 10가지를 말했다. 10가지에 대한 트렌드를 제시하였다. 그렇지만 2021년 이러한 것들 트렌드가 이어지는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2021 트렌드 분석은 2021년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다르게 말하면 2020년의 트렌드가 이것들이 아닌가 싶다. 물론 2021년까지 이러한 트렌드의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 Coming of ‘V-nomics’ 브이노믹스 2020년 그리고 2021년은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위기들이 초래된 해라고 할 수 있다. ‘Coming of ‘V-nomics’ 브이노믹스’에서는 V는 바이러스에서 따온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경기가 어떤 회복을 보일 것인가? 앞으로 경제는 전체적으로 상향과 하향의 K자형,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는 V형,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원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U형,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 오름 및 내림을 거듭하는 W형, 이미 상승한 추세를 타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계속 나아가는 S형,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인 특수로 보이는 역 V형 등 다섯 가지 유형에 대해서 말했다. 다양한 변수로 인해서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난 것이다. 대면성, 대체제, 트렌드 등 다양한 변수들로 인해서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타격을 받은 경우도 있을 것이고 그와는 다르게 반짝특수를 누리는 경우도 있다. 언택트 트렌드로 인해서 가장 적하한 대면, 비대면 혼합 비율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브이노믹스 시대에 양극화라든지, 조직의 변화 등 다양한 요소들에 대해서 대비해야 한다. 현재 2021년 들어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델타변이로 인해서 수 천 명의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돌파구를 얼른 찾았으면 좋겠다.
    독후감/창작| 2021.07.29| 5 페이지| 5,000원| 조회(130)
  • 트렌드 코리아 2021 독후감
    트렌드 코리아 2021 독후감
    이 책은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연구자들이 쓴 것이다. 2020년의 소비트렌드를 전체적으로 체크하고 2021년의 트렌드는 어떻게 변할 것인지 예측하는 것이 책의 주된 내용이었다. 2020년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해였다. 코로나19는 특히 사람들의 소비성향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팬슈머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직접 제조에 관여하는 소비자를 뜻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KFC매장에서는 닭껍질 튀김을 판매하였다. 그 음식을 먹어본 한국인 관광객이 KFC측에 한국에도 닭껍질 튀김을 판매해달라고 요구하였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1.06.12| 1 페이지| 1,000원| 조회(140)
  • [독후감] 트렌드 코리아 2021
    [독후감] 트렌드 코리아 2021
    “포스트 코로나”로 인해 새로 맞게 된 2021의 트렌트는 무엇일까? 바로 “바이러스 신 경제, 브이노믹스”라고 할 수 있다. 2020년 2월 초, 코로나로 인하여 집콕이 유행하고 또한, 마스크를 안 쓰고 나가는게 더 어색하게 느껴지는 세상이 되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2021 소비 트렌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두 가지에 대해서 얘기해볼려고 한다. 첫째, 거침없는 피보팅 이다. 피보팅의 의미는 사업의 방향을 다른 쪽으로 전환하는것을 일컫는 중요한 용어로 쓰인다. 즉, 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밖에 나가지 않기에 배달업체나 언택트가 중요한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렇기에 기술, 운영 노하우 적에서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하는 핵심역량 피보팅이 필요한 것이다. 사람들의 니즈에 맞춰 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일컫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1.06.06| 3 페이지| 2,000원| 조회(113)
  • A+ [감상문,소감문,독후감] 트렌드코리아 2021
    A+ [감상문,소감문,독후감] 트렌드코리아 2021
    올해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생활,경제,문화등 모든 것이 바뀌게 된 해라고 볼 수 있겠다.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수록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관심있게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올 해의 소비트렌드를 살펴본 후 내년의 트렌드 전망을 기술하고 있다. 다소 처음보는 용어들이 많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흥미로운 예시들 덕에 읽기에 훨씬 수월하고 재밌었다. 읽으면서 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는 재밌는 용어들(노른자 마케팅, 업글인간,혼산 등)은 읽는 내내 공부하듯이 즐겁게 읽었다.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2021트렌드라면 올 한해의 트렌드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야하는데 올 한해 있었던 유행들을 요약하는 내용들이 그치지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책 표지가 ‘펜데믹위기에 대응하는 전략은 무엇인가?’이지만 정작 위기에 대응하는 전략에 대한 시원한 해결책은 나와있지 않았다.
    독후감/창작| 2021.04.24| 2 페이지| 1,500원| 조회(193)
  • A+ 서평 트렌드코리아2021을 읽고나서
    A+ 서평 트렌드코리아2021을 읽고나서
    그야말로 언택트 시대이다. 우리는 얼마전까지 개인주의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였다. 집단에 매몰되기 보다는 개인의 의견과 기호를 중시하고 선호하는 개인주의 말이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 코로나19로 인한 펜데믹 시대로 오면서, 강제적 개인주의, 구조화된 개인주의 현 사회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도 이렇게 집콕과 재택근무 문화가 빠르게 활성화 될지 예측하지 못하였으며, 마스크로 우리 자신의 얼굴을 숨기고 다니는 것이 보편화된 시대가 올지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한다. 그러나 ‘집콕’이 일상어로 자리 잡고 비대면은 이제 누구에게나 익숙하며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것이 더 어색한 세상이 되었다. 코로나가 일상이 되면서 사람들은 서서히 21세기 팬데믹에 적응해가는 중이다. 무슨 일이 벌어져도 삶은 계속되고 소비는 이루어진다. 코로나가 순식간에 큰 변화를 몰고 온 것 같아도 지금의 변화는 이전부터 서서히 진행되어왔던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언택트, 집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쇼핑의 증가는 이미 저변이 확대되고 있었으나 이번 사태로 그 확산 속도가 더욱 빨라졌을 뿐이다. 나도 이러한 저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사실 코로나 19로 이러한 문화들이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어 좀 더 빠르게 확산되고 주축의 문화가 된 것이지 이미 우리사회가 언택트 사회로 이동하고 있었음은 그 누구도 쉽게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시대에 기업이 팬데믹 위기에 대응하는 전략은 무엇인지 또한 기업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팬데믹 위기에서 기업은 무엇을 봐야 하는지 따져봐야 하며, 실제 기업은 팬데믹 위기에 따른 기업의 생존전략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 중이기도 하다. 그럼 책으로 들어가 보자. 저자가 말하는 첫번째 테마는 V-nomics이다. V는 바이러스의 앞글자이다. 여기서는 세가지를 짚어 볼 수 있다. 우선 경기회복은 가능할 것이냐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04.17| 7 페이지| 1,000원| 조회(212)
  • <트렌드 코리아 2021> 감상문
    <트렌드 코리아 2021> 감상문
    2020년 전 세계에 코로나바이러스가 강타했다. 좁게는 나부터 넓게는 전 세계까지 이 바이러스는 많은 것을 바꾸었다.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고 삶의 방식과 경제 판도도 바꾸었다. 작년은 군 생활을 중이라 많은 변화를 체감하지 못했지만, 전역 후 느낀 세상은 너무 달라졌다. 세상은 지금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코로나 이전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이제 2021년이 되었다. 코로나가 바꿔놓은 세상 속에서 적응하고, 배워가며 살고 있다. 어려웠던 비대면 수업을 지금은 잘 해내고 있다. 불편하기만 했던 마스크가 이제는 없으면 더 어색하다. 사람들을 만나는 빈도가 줄어 공허해도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트렌드 코리아 2021>은 작년 2020년을 복기하고 올해 2021년을 바라봤다. 서두에서 저자가 말하듯 코로나 19로 바뀌는 것은 트렌드의 방향이 아니라 속도다. ‘COWBOY HERO’라는 총 10가지 키워드로 올 한해 트렌드를 설명했다. 일상 속 행동 양식은 트렌드가 되었다. 기업들이 소비자의 변화를 빠르게 읽고 변화하는 모습은 놀라웠다. 트렌드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내 경험과 비교되는 사례가 많았다. 빠르게 변할 2021년을 날카롭게 분석한 책이었다. Coming of ‘V-nomics’ 브이노믹스: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그리고 바꾸게 될 경제” 코로나를 부대에서 뉴스로 처음 접했다. 코로나로 인해 휴가가 통제되어 부대에만 있었다. 시간이 흘러 다시 휴가를 나왔다. 세상은 바뀌어 있었다. 붐비던 번화가는 숨이 죽었고 시설 입장에 QR코드가 필요했다. 동기들은 강의실 대신 방에서 강의를 들었다. 이런 모습들은 사회, 정책 뿐만 아니라 경제 판도까지 뒤집어 놨다. 경제가 위축되었다. 코로나가 바꿔놓은, 그리고 바꾸게 될 경제를 ‘브이노믹스’라고 칭했다. 저자는 3가지 질문을 통해 이 챕터를 진행했다. 첫 번째 질문은 ‘V자 회복’ 가능성이다. 회복의 양상에는 V, U, L, W, 그리고 나이키 로고 모양이 있다. 하지만 가장 유력한 회복 양상은 ‘K’라고 설명했다. 바로 상향 회복과 하양 침체가 공존하는 양극화 현상이다.
    독후감/창작| 2021.04.17| 13 페이지| 1,000원| 조회(175)
이전10개12345다음10개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07월 25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29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캐시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