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더 팀』은 끝 모르고 추락하던 저자의 팀이 3년 만에 매출 10배 증가를 이뤄내며 ‘업계 1등’으로 거듭난 비결을 담고 있다. 저자는 그의 팀을 완전히... 지금, 무너지고 흔들리는 팀에 성과가 절실한가? 팀원들로부터 폭발적인 잠재력과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싶은가? 『더 팀』이 확실한 해답이 되어줄 것이다.
THE TEAM이라는 책은 아사노 고지가 출판한 책으로 탁월하게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서술하였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끝도 모르고 추락하고 있던 저자의 팀은 3년 만에 매출을 10배로 올렸고 업계 1등이라는 수식어를 붙게 만들었는데 이러한 방법에 대하여 정리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팀을 완전하게 달라지게 만들었던 승리의 기술에 대해 팀의 법칙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이루고 있는 지침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러한 책의 소개를 보고 어떠한 조직에 있어서든 이러한 팀의 법칙을 사용하게 된다면 저 또한 뛰어난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손에 잡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 ‘더 팀’이라는 제목을 보고 먼저 생각한 것이 있다. 조직생활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팀 활동. 즉, 구성원들과 같이 활동함으로써 성과를 도출해 내는 것이다. 누구나 살면서 함께하는 팀 활동을 해보았을 것이다. 이때 조직의 리더가 팀을 잘 이끌어가야 높은 성과를 얻을 확률이 높다. 물론 조직 내부의 구성원들도 중요하나 리더가 잘 이끌어가지 않는다면 혹은 참된 리더가 아니라면 조직이 흔들릴 위기에 봉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팀 조직이 어떻게 해야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을지, 나아가 높은 성과를 얻는 최종점에 도달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았다. 나를 포함하여 대부분은 팀 내 리더와 구성원들을 잘 만나야 하고 각자의 능력이 우수할수록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조직변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사람은 두말할 것 없이 경영자다. 하지만 진정한 조직 변혁을 위해서는 경영자나 인사 담당자뿐 아니라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도 주체적이고 자립적으로 조직을 바꿔나가야 한다.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 개개인이 자신의 팀을 변화시켜야 하며 좋은 조직은 일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시너지를 이끌어내는 5가지 팀의 법칙
1. 목표설정의 법칙
- 공통목표가 없다면‘팀’이 아니라 ‘집단’이다. 또 목표에 의미가 없다면 팀원들은 작업과 숫자의 노예가 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