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하는 일 마다 실패하고, 거리로 쫓겨나기도 하고, 사글세 차고에서 라면 장사를 시작하여 생계를 연명하면서도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끝내 이루어 낸 저자의 끈기와 눈물, 그 진솔한 체험담을 엮었다. 꿈ㆍ깡ㆍ꾀ㆍ끼ㆍ끈 이 다섯 개 고리로 이루어진 저자의 삶의 법칙은 이제 더 이상 고난이 넘지 못하는 벽이...
한 문장으로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어릴 시절부터 꿈 이였던 국회의원을 하고 싶었던 작가는 어떤 수난과 고난을 이껴 내고 라면장사까지 하면서 국회의원에 여러번 도전을 해서 얻은 국회의원이 4번 까지 당선이 되었다는 것이다.
어릴떄부터 가난한 집안에 태어난 작가는 어릴때부터 국회의원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모두가 안된다고 했지만, 이 작가는 어른이 되어서도 국회의원의 꿈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이 작가는 웅변 대회에서 1등을 하는 계기로 어떻게 하다가 우연으로 길거리에서 웅변 같은 것을 하게 된다,
거기에서 즉흥적으로 말을 잘 하게 되어서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고 한다.
또 다른 하나의 일화를 얘기를 해보자고 한다,
영어학원에서 강의를 하는데 영어를 거의 몰랐던 작가는 그 뜻이 이해가 될떄까지 계속 물어봐서 학원생들의 눈치와 싫은 소리를 듣게 되었다, 그래도 이 작가는 누가 뭐라고 해도 학원에서 끝까지 한 강의의 내용을 이해 할때까지 에어컨이 꺼진 학원에서 땀을 흘리면서 혼자서 강의를 이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