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돈이 되는 말의 법칙』은 누구에게나 ‘돈 되는 일을 만드는 힘’ 이 있다고 말한다. 다만 ‘돈이 벌린다는 것’은 상대방과 내가 갖고 있는 가치를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결과물이며, 이 능력은 말 사용법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저자는 2만 명의 창업을 도운...
저자 - 간다 마사노리
경영컨설턴트, 작가이며, 일본 최대 규모의 독서회 ‘리드 포액션’의 발기인이다. 조지대학교 외국어학부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경제학 석사,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대학 3학년 때 외교관 시험에 합격하고, 4학년부터 외무성 경제부에 근무했다. 전략컨설팅회사, 미국 가전업체 일본 대표로 활약 후, 1998년에 경영 컨설턴트로 독립했다.
첫째로, 이 문장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어서, 간다노 마사노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설명하면, 그는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굉장한 전문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가 쓴 책은 비상식적 성공 법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돈이 되는 말의 법칙’이란 문구를 들었을 때 진짜 그런 것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후 저자가 말하는 법칙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었다.
저자가 경영자와 창업자를 육성한 경험으로 이 법칙은 누구나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에서 그것을 발휘하도록 알려준다.
대부분 사람들이 상품을 팔기 위해 ‘어떤(How) 미사여구를 써서 상품을 묘사할까’하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무엇(What)을 어떤 순서로(When) 말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사례가 있지만 인상 깊은 것이 있었다.
상품을 만든 회사는 믿을 만한가? 라는 질문에 키포인트가 있다.
‘기존의 고객이 왜 우리 회사를 선택해 주었는가?’이다. 앞으로 물건을 가게 될 신규 고객이 아니라는 거다. 이것은 자시 회사의 강점을 알아가는 방법인 것이다.
이것은 신뢰받는 관계 형성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