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모든 새로움은 다른 것의 끝에서 생긴다!박찬호, 첫 번째 메이저리거에서 한 남자로 돌아오기까지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다』. 직업이지만 때로는 과업처럼 느껴지기도 했던 야구를 하며 살아왔고 앞으로도 야구를 하며 살아갈 박찬호의 목소리로 직접 듣는 박찬호의 삶을 돌아보는 책이다. 하나의 끝은...
과제 설정 계기:리더는 결국 지도자에 의해서 만들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의 경험을 전달하며 가치관을 전달하는 것이고 얼마나 리더로서 개개인의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그런 지도자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고자 과제 정했습니다.
저 또한 고등학교 때까지 야구 선수출신으로서 가장 존경했고 롤모델이 였던 박찬호 선수를 통해서 코칭과, 리더십에 대해서 알아 보고자 박찬호의“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다.” 라는 책을 통해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1. 가능성에 100퍼센트라는 것은 없다.
박찬호 선수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당시에 완벽한 선수가 아니 였다. ‘루키’ 유망주였다.
한양대학교 1학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뼛조각을 안고 살고 있었고, 검사를 통해서 LA구단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래도 LA다저스는 박찬호 선수를 데려갔다. 한국이었다면 절대로 데려 가지 않았을 것이다. 다저스가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경험’ 때문이라고 본다. 미국과 한국 야구의 차이를 묻는다면 본질적인 차이는 나지 않는다 결국 ‘경험’ 많기 때문에 지금의 박찬호를 탄생 시킬 수 있었지 않을까?
‘도전이 없으면 성공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