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불안한 청소년들이 겪는 지독한 성장통!미국의 100만 청소년들을 열광시킨 성장소설 『월플라워』. 청소년들이 어른과 아이의 경계에서 겪는 성장통을... 제목의 ‘월플라워’는 집단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사람을 가르킨다. 고등학생이 된 ‘월플라워’ 찰리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으로 미지의...
‘월 플라워’ 의 시작은 주인공 찰리가 일기를 쓰듯이 이야기를 써내려갑니다.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진 청소년들이 모여 그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성장영화로 먼저 주인공 찰리는 학교에 적응을 못하고 소심한 스타일입니다.
찰리가 이렇게 된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 데 제일 친한 친구의 자살 그리고 자신의 이모에 대한 기억 때문입니다.
찰리가 학교에 적응을 못하는 이유를 에릭슨의 사회심리 발달이론으로 비추어 본다면, 여섯 번째 단계인 친밀감 대 고립감이 후기청소년기에 시작되는데, 중기 청소년 때 친구의 자살 그리고 이모의 죽음을 겪고 그 후 환영을 보거나 친구를 사귀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샘과 패트릭을 만나 또 다른 개인과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고 이를 극복 하는 계기가 됩니다.
샘과 패트릭은 찰리가 혼자 풋볼을 보러갔는데 그 때 처음 말을 걸게 된, 즉 처음 사귀게 된 친구들입니다.
샘과 패트릭에게도 각각 상처가 있는데 샘은 매우 밝고 쾌활한 성격이지만 어렸을 때 첫키스 상대가 아빠 직장동료였고, 사람들이 술먹고 하는 허튼 짓에 많은 상처를 받은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