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성공하는 인생, 바로 당신 것이다!뜻밖의 행운을 만난 사람이라는 뜻의 세렌디퍼들을 소개한『나는 세렌디퍼다』. 링컨, 루스벨트, 워싱턴 같은 미국 대통령들, 애플, GE, 스타벅스 등 세계적인 기업의 창업주들, 그리고 스티븐 코비, 존 맥스웰 같은 자기계발 컨설턴트들, 칭기즈칸, 알렉산더, 사마광 등 역사 속...
“나는 세렌디퍼다”를 읽고 나서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 세렌디퍼의 의미가 궁금했었다. 세렌디퍼는 있는 목적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가치 있는 목적은 곧 꿈이고,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자는 행운을 얻을 것이요, 꿈을 이룰 것이다. 라고 한다.
이 문장을 보고나서 나를 포함한 한국 청년들에게 꿈의 의미가 무엇일지 궁금했다. 꿈의 의미가 한국 사회 청년들 모두에게 일관되지 않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꿈”이란 단어가 나와 비슷한 또래의 청년들에겐 허무하게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o)
세상을 산다는 것은 쉽게 보이지만 어려운 일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하고 흐르는 물결의 반대방향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와 같이 행동하는 의지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저절로 삶을 살 수 있다면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삶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나는 세렌디퍼다>에서 저자는 “가치 있는 목적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서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가는 법”을 제시한다. 가치 있는 목적이란 결국 꿈이다.
Ⅰ. 서론
세상을 산다는 것은 쉽게 보이지만 어려운 일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가고자 하는 방향을 정하고 흐르는 물결의 반대방향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와 같이 행동하는 의지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저절로 삶을 살 수 있다면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삶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나는 세렌디퍼다>에서 저자는 “가치 있는 목적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서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가는 법”을 제시한다. 가치 있는 목적이란 결국 꿈이다. 꿈을 분명히 정하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때 우리는 행운을 만날 수 있고, 그 꿈도 이룰 수 있다.
저자는 꿈을 이룬 많은 사람들의 삶을 예로 들면서, 꿈을 이룰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이 글에서 내가 생각해보고자 하는 방법은 저자가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에서 말하는 긍정의 단어들이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듣고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세렌디퍼’ 가 뭘까? 라는 것이었다. 세렌디퍼란 ‘가치 있는 목적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가는 사람’ 이라고 이 책은 이야기 하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가치 있는 목적은 곧 꿈이고,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 자는 행운을 얻을 것이며 꿈을 이룰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세렌디퍼다라는 책에서 주요 키워드는 바로 ‘세렌디퍼(serendipper)’이다. 가치 있는 목적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덧붙여 가치 있는 목적은 곧 꿈이고,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자는 행운을 얻을 것이요, 꿈을 이룰 것이다. 라고 한다.
이러한 문구를 통해 들었던 생각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서 나는 내 삶의 세렌디퍼였는가라는 물음이었다. 20년을 짧게 되돌아보는 사색 끝에 얻은 물음의 의견은 나는 ‘이제서야 완전한 세렌디퍼가 되었다‘이다.
’이제서야 완전한 세렌디퍼이다‘라는 말은 즉, 전에는 내가 불완전한 세렌디퍼였거나 혹은내 인생의 타자였음을 뜻한다. 이러한 결론을 내린 이유는 20살이 되어서야 온전히 가치 있는 목적 즉, ’간호사‘라는 온전한 꿈을 향해 온전한 나의 자원들을 쏟아부으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가기 위해 살아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세렌디퍼란 ‘가치 있는 목적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가는 사람’을 말한다. 여기서 가치 있는 목적은 꿈이고,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은 성공이라는 행운을 얻고, 꿈을 이룰 것이라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스스로에게 두 가지 물음이 생겼다. 첫 번째는 ‘내 꿈은 무엇일까?‘이고, 두 번째는 ’내가 과연 내 꿈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여 성공할 수 있을까?‘이다. 나는 지금부터 이 두 가지 물음에 대한 답변을 해보려 한다.
난 내 꿈에 대해 생각해 본지 오래되었다. 어렸을 때는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많은 것들을 꿈꾸었는데 입시를 지나오면서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생각은 접어두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세렌디퍼(serendipper)란 가치 있는 목적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가치 있는 목적은 곧 꿈이고, 꿈을 향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자는 행운을 얻을 것이요, 꿈을 이룰 것이다. 라고 한다. 책을 읽고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한 가지는 내 꿈은 무엇일까에 대한 물음이고, 다른 하나는 성공은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획득의 존재라는 것에 대한 희망이다. 입시, 취업 등을 거치면서 내 꿈은 생각해본지 오래되었다. 간호학과 특성상 진로가 거의 정해져있기 때문에 한 가지 길로만 달려왔다. 취업이 마무리 되는 지금 시점에 이 생각을 했다는 것이 우습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스스로 묻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 또한 저자의 의견과 같이 성공은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획득의 존재이며, 나의 성공을 위해서는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세렌디퍼는 ‘가치 있는 목적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이 책은 성공을 향하는 힌트를 준다.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인생을 걸고, 새로운 창의적인 시각으로 세상으로 승부하고, 남들이 가질 수 없는 나만의 것을 가지고,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소통의 기술을 가르쳐준다.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쉽게 책을 이해하며 읽을 수 있었다.
어렸을 때를 생각 하면 꿈이 정말 다양했고 꿈의 크기도 컸다. 그러나 그 꿈은 피라미드처럼 점점 없어지고 작아졌다. 1차적인 입시, 2차 취업전쟁, 3차 결혼이나 직업의 갈등 등의 현실이라는 여러가지 필터링 때문이다. 하지만 책에는 성공한 사람들은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어떤 이들은 이미 최고의 지위에 올라 부와 명예를 얻었지만, 이를 내려놓고 자신의 마음이 하고 싶었던 일 또는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과감하게 도전하고 열정을 쏟았다고 하며 성공한 사람들의 에피소드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