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음모 (부자아빠 기요사키가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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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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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번에 출간된 《부자들의 음모》에서 저자인 ‘부자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들이 돈의 규칙을 바꿈으로써 금융위기는 이미 예견된 것”이라며, “사람들의 바람과 달리 지금의 혼란은 계속 커질 것”이라고 말한다. 저명한 경제학자는 아니지만 실제로 투자의 귀재인 그가 이렇게 말한 데는 이유가...
  • 부자들의 음모 독후감
    부자들의 음모 독후감
    이 세상을 살아나가는 방법을 우리는 학교에서 배운다. 언어, 수학, 과학, 역사, 도덕 등등.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 과연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나가는 방법을 충분히 배우고 나오는 걸까? 로버트 기요사키의 대답은 “아니오”다. 수학 성적이 1등급 나오는 길동이 형은 미·적분을 우습게 풀면서도 투자 수익률은 어떻게 계산하는지 모른 채 졸업을 한다. 언어 성적이 1등급인 내 친구 둘리는 각종 고전 문학을 섭렵하면서도 “금리”의 뜻은 모른다. 또치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돈은 나쁜 거야”라고 가르친다. 왜 그럴까? 바로 부자들의 음모 때문이다. 그들은 평범한 우리가 그들과 같은 부자가 되길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돈에 대해 모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학교 교육과정에서 경제·금융에 대한 공부 비중을 현격히 낮춰버렸다.
    독후감/창작| 2023.02.27| 4 페이지| 1,000원| 조회(53)
  • '부자들의 음모' 독후감
    '부자들의 음모' 독후감
    좋은 학교를 나와서 좋은 직장을 잡아보려 했고, 집부터 구입하는게 좋다고 해서 청약통장도 가입했었고, 버는 것보다 적게 쓰고 저축하려 했고, 주식, 채권, 뮤추얼펀드에 골고루 분산해서 장기투자도 하려고 했으나 그것마저도 하기가 쉽지 않은 처지였는데 저자는 그것이 가난한 아빠들이 철석같이 믿고 있는 돈의 낡은 규칙이라고 말하고 있었고 그것은 부자들이 평범한 사람들을 계속해서 가난한 상태로 만들게 하려는 음모라고 말했다.
    독후감/창작| 2022.12.01| 2 페이지| 1,000원| 조회(125)
  • 부자 아빠 기요사키가 말하는 부자들의 음모
    부자 아빠 기요사키가 말하는 부자들의 음모
    돈이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세상이기에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은 돈을 모으기 위해 다음과 같은 노력을 하며 살아간다. 1. 좋은 학교를 나와서 든든한 직장을 잡아라. 2. 집부터 사라. 뭐니 뭐니 해도 집이 가장 큰 자산이다. 3. 돈은 버는 한도 내에서 아끼고 저축하라. 4. 주식, 채권, 뮤추얼펀드에 골고루 분산해 장기투자하라. 저자는 이것이 돈의 낡은 규칙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정말 열심히 살지만 부자가 되기는커녕 늙어서도 돈 걱정을 하며 살아야 하는 처지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진다. 왜냐면 지금은 부자들이 만든 돈의 새로운 규칙과 기존에 있던 돈의 낡은 규칙이 공존하는 사회이기 때문인데 가난을 벗어나 부자가 되려면 부자가 돈을 버는 방식을 따라해야 할 것이다. 돈의 낡은 규칙은 누구나 알고 실천하는 것이지만 돈의 새로운 규칙은 부자들이 세상에 알려지길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부자들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돈 공부를 하지 못하게 막아버렸다. 믿기지 않는다면 다음 내용을 보시기 바란다. 「일반교육위원회(General Education Board) 일반 교육위원회의 설립 목적은 돈의 힘을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미국의 교육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다. 교육의 방향을 우리가 원하는 대로 바꾸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학교를 통해 사람들을 규칙에 순응하도록, 지배자에게 복종하도록 길들이고 가르치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06.07| 7 페이지| 1,000원| 조회(47)
  • A+ [감상문,소감문,독후감] - 부자들의 음모(로브트 기요사키)
    A+ [감상문,소감문,독후감] - 부자들의 음모(로브트 기요사키)
    부자아빠를 통해 자수성가한 로버트 기요사키의 책이다. 책이 나온지는 10년이 넘었고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지금도 똑같다. 저자의 책을 현재 3권쨰 읽는 중이다. 이전에 부자아빠 가난한아빠1과 페이크를 읽었고 이번에 3번째로 부자들의 음모 책을 읽었다. 책이 나온지 20년, 10년, 그리고 3년 정도 됐는데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지금도 똑같다. 부자들이 전달하고 있지 않은 내용이 있으며, 이를 위해선 세금과 인플레이션 자산 부채 그리고 현금흐름에 집중해서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다. 생각을 해보면 저자는 같은 말을 수십년쨰 하고 있고 이를 통해 수십억원 이상을 벌었다. 그런데 웃긴건 아무도 저자에 대해 비난하지 않고 심지어 저자가 예상한대로 미국 경제는 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거시경제가 원래 시간이 몇년이 걸리니 그러려니 할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저자같은 부정론자들은 더욱 더 큰 피해로 가기 전에 백신을 놓는것과 같은 효과를 지닌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독후감/창작| 2021.09.10| 1 페이지| 1,500원| 조회(56)
  • 보버트기요사키의 부자들의 음모 독후감입니다.
    보버트기요사키의 부자들의 음모 독후감입니다.
    학교교육에서 경제, 금융교육을 등한시한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학교교육을 받았음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 그것은 학교교육에서 부자들, 가진자들이 주무르는데로 움직여줄 수 있도록 온순하게 시키는데로 움직이게 만드려는 음모가 미국교육의 밑바탕에 깔려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스로 금융공부, 경제공부를 해서 투자에 힘쓰고, 현금흐름을 확보하여 누구나 경제적 자유가 누릴 수 있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부 부자들의 계략 지금의 금융위기는 부자들의 음모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금융지식이 곧 돈이기 때문에 금융지식을 열심히 쌓을 것을 주문하고 있다. 저자는 돈이 없으면 살아가는 것이 불가능한 세상에 돈을 가르치지 않는 학교교육에 대해 잔인하고 악랄하다고 비판한다. 저자는 “1983년 이후 계속해온 공부를 통해 과거든 현재든 부자들은 끊임없이 음모를 꾸미고 있으며, 미래에는 더 많은 음모가 작동할 것”이라고 했다. 돈과 권력에 눈먼 자들이 무슨 일이든지 저지를 수 있으므로 우리는 제대로 된 금융조언자를 가려낼 눈을 길러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1903년 존 록펠러 John D. Rockfeller는 일반교육위원회를 조직하여 미국의 교육과정을 설계했다. 재정안정을 위해서 계속 일을 해야 하고 일자리의 안정을 확보해야 하는 피고용자들에게 직업교육을 국가가 대신해 주는 것은 기업가들에게 매우 좋은 일이라고 한다. 록펠러의 이러한 구상은 명령을 충실하게 따르는 좋은 일꾼, 좋은 군인을 생산할 목적으로 설계된 프로이센 Prussian의 교육제도를 그대로 모방한 것으로, 이 교육모델이 내세우는 슬로건은 “이렇게 하라. 그렇지 않으면 해고다.” “돈을 맡기면 안전하게 지켜주겠다. 내가 대신 투자해줄 테니 믿고 맡겨라.”라고 한다. 그러므로 시키는 일만 하도록 하는 것, 금융과 경제에는 무능한 인간을 기르겠다는 숨은 의도가 숨겨져 있는 교육으로 부자들 가진자들이 편리하게 주무를 노예를 기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독후감/창작| 2019.11.10| 10 페이지| 1,000원| 조회(82)
  • 부자들의 음모/A+ 북리뷰
    부자들의 음모/A+ 북리뷰
    부자들의 음모 -기요사키 作 시대가 발전하고 커뮤니티가 발달함에 따라 모두가 똑같이 똑같은 것을 향해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 마치 우리들을 좀 더 잘 다루기 쉽도록 짜여진 각본 속에서 다람쥐 채바퀴 굴러가듯이 “나”라는 사람을 정의하고 “나”에게 무엇이 좋은 것이고 무엇이 나쁜 것인가에 더욱 심화된다면 이럴때는 기뻐야하고 어떻게 기뻐해야한다. 이럴때는 슬퍼해야하고 어떻게 슬퍼해야한다. 그런 매뉴얼적인 정의를 대중매체를 통하여 보여줌으로 인하여 그것에 맞추어 살아가라고 강요된 세뇌가 되어 있는 듯하다. 이렇지 아니하면 다루기 힘든 문제점으로 사람을 비난하고 제거해가는 것이 대중매체가 가지는 역할이고 부자들, 통칭 힘있는 자들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일이다. <중 략> 2부에서는 미래를 내다 보는 내용으로 서술 하였다. 미래에는 돈의 가치가 떨어져 엄청난 인플레이션(하이퍼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고, 이것은 ‘기회’라고 설명한다. 대공황은 ‘디플레이션’이었고 앞으로 무작정 찍어내기만 한 돈 때문에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면 돈은 그냥 종이에 불과한 상황이 닥칠 것이라는 예견이다. 그러면서 진짜 ‘자산’에 투자하라고 주장한다. 지금 우리나라도 부동산 폭락을 했지만, 미국도 폭락을 한 후에 쓴 책이라, 우리가 흔히 집은 ‘자산’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산의 개념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진짜 자신에게 돈을 벌어주는 ‘현금흐름’을 만들라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5.05.19| 4 페이지| 1,000원| 조회(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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