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공부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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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봉|제갈현열
독후감
6
책소개 지금까지 돈 모으는 데 어려움을 겪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는 책이다. 단순히 이론적인 정보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돈 불리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습관을 자산에 따라 4단계로... 쉽게 돈 버는 방법은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이 겪은 아픔을 다른 이들은 경험하지 않길...
  • [독후감/재테크]'돈 공부는 처음이라'를 읽고
    [독후감/재테크]'돈 공부는 처음이라'를 읽고
    이 책은 돈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0원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제는 ‘돈’이 없어서는 안 될 어쩌면 목적이 되어가고 있다. 문제는 돈을 어떻게 잘 모으는 시작 지점은 모두가 다르다는 것이다. 최근 재테크 관련 서적을 많이 접하면서 든 생각은 ‘0원부터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은 없을까?’였다. 1000만 원이 있다면, 1억을 모으는 방법 등 모두 이전에 모았던 단계들이 필요하다. 작가는 이런 니즈를 파악하여 0원부터 시작하는 난생처음 부자 수업이라는 타이틀로 ‘돈 공부는 처음이라’라는 책을 집필하였다. 김종봉 작가는 단돈 500만 원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투자 수익으로만 한 달에 1억을 버는 투자의 대가가 되었고 15년 동안 투자를 하며 투자 고수들에게 사기를 당하는 등 수많은 어려움을 겪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이들은 아픔을 겪지 않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
    독후감/창작| 2023.06.02| 4 페이지| 1,000원| 조회(363)
  • [S+ 독후감] 돈 공부는 처음이라
    [S+ 독후감] 돈 공부는 처음이라
    경제에 관련된 많은 책을 읽었다. 읽다 보니 자연스레 방법론적인 책은 멀리하게 되었다. 아직은 내가 그들의 기법을 따라 갈만큼 경제나 금융에 눈을 뜨지 못한 것이 첫번째 이유이고, 개개인의 방법론은 모두에게 적용되지 않는 것을 알게 된 것이 두번째 이유이다. 그래서 단순한 방법론보다는 부의 흐름을 읽는 사람들의 생각을 엿보고 싶었다. 그래서 경제나 금융, 재테크에 관한 마인드셋에 관한 책을 찾아 읽었다. 그렇지 않은 책도 있지만, 그들의 책에는 단정적인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었다. 물론 수많은 실패와 역경을 거쳐 현재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겠지만, 무조건적으로 '옳은 방법', '한번에 부자가 되는 방법'과 같은 것들을 읽으며 와닿지는 않았다. 사실 어떤 방법이던 실제로 몸을 부딪혀 체득한 사람과 글로 읽은 사람의 이해도와 집중력은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2.12.12| 7 페이지| 1,500원| 조회(29)
  • 돈공부는 처음이라 - 김종봉, 제갈현열 독후감 서평
    돈공부는 처음이라 - 김종봉, 제갈현열 독후감 서평
    24 ‘작은 것에 만족하며 살 수 있다면 부자보다 행복할 수 있다’ 세상이 말했던 ‘작은 행복과 작은 만족’은 그것만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것도 가질 수 있는 여유에서 나온다. 예쁜 꽃을 보고 아름답다고 느끼는 사람은 예쁜 꽃을 바라볼 만큼의 시간적 여유와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었다. 작은 것에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은 이미 큰 것도 소유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39 대부분 사람은 누군가를 위해 일을 하며 돈을 번다. 회사를 위해 직장을 다니며 월급을 받는 것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만족할 만큼 돈을 얻지 못한다.
    독후감/창작| 2022.04.06| 2 페이지| 1,900원| 조회(34)
  • <돈 공부는 처음이라> 책 요약본
    <돈 공부는 처음이라> 책 요약본
    Part 1. 삶은 결국 돈의 한 조각이다. •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희망하는 거의 대부분은 결국 돈이 있어야 이루어진다. 돈을 모른다는 것은 본인의 가장 중요한 삶을 모른다는 것과 같다. • 돈 때문에 불안한 이유는 많은 돈을 벌지 못해서가 아니라 돈을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 돈을 알면 돈에 현혹되지 않는다 : 자격지심과 불편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 돈을 알면 돈의 목적을 깨닫는다 : 돈은 교환의 대상보다는 기회의 대상이다. • 돈을 알면 오직 자신을 위해 일해야 함을 알게 된다 : 회사가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하라. • 돈을 아는 것은 자산 상황에 따라 해야 하는 일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Part 2. 돈의 실체를 마주하다. • 돈의 가치는 늘 객관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았다. 돈의 크기를 평가하는 데에는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금 시대는 더 이상 돈의 가치를 명확하게 구분하거나 판단할 수 없는 시기이므로 다른 사람의 과시에 흔들리지 않아도 된다. •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월 소득 300만원 기준으로 30년간 저축한다고 해도 집 한 채를 사기 힘들다. 1960~1990년 후반까지 40년간 한국은 15~20퍼센트 이상의 금리를 은행에서 제공하였으므로 이 시기에 부자가 되는 방법은 일찍 취업하여, 열심히 절약하고 저축하는것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일을 열심히하여 저축한다는 단순한 노력만으로 부를 얻기 힘든 사회이다. 자연스럽게 미래를 위해 저축하는 것보다는 현재를 위해 소비하는 욜로(YOLO)가 대세가 되었다. 그러므로 이제는 고민해봐야 한다.
    독후감/창작| 2022.01.03| 6 페이지| 2,000원| 조회(91)
  • (요약정리) <돈 공부는 처음이라>, 김종봉, 제갈현열
    (요약정리) <돈 공부는 처음이라>, 김종봉, 제갈현열
    [1장. 삶은 결국 돈의 한 조각이다] • 작은 행복과 작은 만족은 그것만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것도 가질 수 있는 여 유에서 나온다. • 그녀는 지금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돈이 걸림돌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일하 며, 진지하게 돈 공부를 하고 있다 • 돈의 목적은 교환이 아니라 기회다 • 남이 아닌 오롯이 자신을 위해 일할 때, 비로소 만족할 만큼 벌게 된다 • 자신의 자산에 걸맞은 행동을 하는 데 시간을 투여했을 때, 비로소 돈이 모이기 시작한 다 • 각기 다른 경제적 상황, 직업, 자산을 모두 관통하는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각기 다 른 상황을 해결해주는 해답만이 존재할 뿐이다 ○ 즉, 자산 상황에 따라 해야 하는 일을 정확하게 아는 것. 바로 이것이 돈을 아는 것이다. [2장. 돈의 실체를 마주하다] • 돈의 가치는 늘 객관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았다. ○ 지금 이 시대는 더 이상 돈의 가치를 명확하게 구분하거나 판단할 수 없는 시기 다. 거짓이 난무한 세상에 살고 있고, 위험한 세상에 노출되어 있다. ○ 더 이상 다른 사람이 하는 과시에 흔들리지 않아도 된다.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를 돈에 휘둘리지 않아도 된다. •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시대는 불경기의 시대다. 장기 저금리 저성장의 시대다 ○ 부모 세대가 아무런 준비 없이 발전의 격변을 온몸으로 맞았다면, 우리 세대 역시 아무런 준비 없이 불경기의 늪에 온몸이 빠져 있다. ○ ‘성실하게 저축’하는 방식만을 교육받은 시대. ○ ‘무작정 성실함’이라는 잘못된 그림이 그려진 시대. • 믿음의 시기는 끝났다. 지금의 금리로는 아무리 저축해도 회사원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이제 없다 • 국가가 나를 먹여 살려줄 것이라는 기대는 애당초 하지 않는 게 좋다 • 국가가 책임질 수 있는 것도, 평생 작은 행복에 만족하며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라면, 어 떻게 이 난국을 책임지고 해결할 수 있을지 이제는 고민해야 한다 • 돈에 관해선 아직 원시인 수준이다 ○ 농사 짓듯이 돈을 공부하라
    독후감/창작| 2021.06.02| 10 페이지| 1,500원| 조회(65)
  • 돈 공부는 처음이라 요약본, 독후감
    돈 공부는 처음이라 요약본, 독후감
    Part 1 삶은 결국 돈의 한 조각이다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거짓말 작은 행복도 그것만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느끼는 것이 아니라 물론 돈과 관련 없이 자신의 삶의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도 가질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삶이나 원하는 일, 원하는 재화에 ‘돈만 많으면’이라는 조건을 붙인다. “돈만 많으면 내가 이렇게 안 살 건데.” “돈만 많으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 건데.” “돈만 많으면 염행을 가고 싶은데”라고 말이다. 간혹 ‘돈이 없어도’라는 표현으로 꿈을 표현하는 사람도 있다. “돈이 없어도 부모님을 잘 모시며 살면 된다.” “돈이 없어도 내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면 된다.” 하지만 부모님께 좋은 식사나 여행을 보내드리는 것, 음악가가 되고 싶은 아이에게 좋은 선생님과 레슨을 받게 해주는 것 또한 여유가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돈을 빼놓고 인생을 말할 수는 없다. Part 2 돈의 실체를 마주하다 알면 알수록 불편해지는 돈 이야기 무언가에 익숙하다면 그것을 의식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 무언가를 잘 안다면 그것을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돈을 의식하지 않아도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돈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다. 한국어는 익숙하기만 해도 상관없다 살아가는 것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테니. 하지만 돈은 다르다. 한없이 익숙한 그 돈 때문에 우리는 늘 불안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낯선 사람을 만나면 무섭고 불안한 이유, 건강검진을 받으며 불안한 이유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내 몸의 상태가 어떤지 모르기 때문이다. 불안은 무지로부터 시작된다. 돈이 어떤 것인지도 알아야 한다. 돈을 아는 것은 무엇인가? 자신의 자산 상태에 따라 해야 하는 일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돈을 아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11.09| 6 페이지| 1,000원| 조회(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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