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으면서 성경연구에 대해서 배우고, 나의 성경연구 방법들을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며, 그리고 내가 성경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돌아보며 잘못된 부분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책은 생각보다 많이 친절하다. 성경을 어떻게 골라야하며, 연구는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성경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하는 신학을 하는 사람으로서가 아닌 모든 그리스도인이 읽으면 좋은 책일 것 같다.
<중 략>
*관찰 : “본문에서 무엇을 보는가?”
해석 : “본문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적용 : “말씀이 어떻게 생활 속에 역사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