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 『젊은 부자들은 어떻게 SNS로 하루에 2천을 벌까?』는 ‘시간 투자 대비 최고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SNS마케팅 비법’을 담고 있다. 15살에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10년이 지난 현재 2천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홈비즈니스 기업의 CEO가 된 저자의 성공담과 사업 노하우를 생생히 풀어낸다....
책 선택 이유
‘2019년 올해의 소비자만족도 1위 – 교육브랜드(재택 부업) 부문 대상을 수상한 ㈜에이치비즈 안혜빈 대표가 전하는 SNS 마케팅의 모든 것’이라는 책 소개를 보고 궁금증이 들어 읽어보기로 결정했다.
저 자
저자는 15살에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10년이 지난 현재 2천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홈 비즈니스 기업의 CEO이다.
책 속에서 인상 깊었던 문장
나그렇게 블로그 광고 대행으로 시작한 홈비즈니스가 건당 10만 원에서 20만 원, 30만 원으로 점차 올랐다. 곧이어 카페 광고 대행과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활용한 홈비즈니스 창업으로 수입은 100만 원이 되었고 이틀에 1,000만 원까지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이 모든 게 주부가 아이를 키우면서 홈비즈니스로 가능한 일이었다. 내가 너무나 사고 싶었던 제품을 판매하는 육아용품업체나 화장품업체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제품을 써 달라고 했다.
근래에 책에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다. 왜냐하면 나는 일을 하는 직장인이며, 워킹맘이다.
일을 하여 고정수입은 있지만, 그 수입으로는 아기를 키우며 가정에 보탬이 되기엔 적은 금액이기에 전업이 있으면서 부업으로 무엇을할까 찾아보다 홍보글에 홀려 초기 자본금을 내고까지 부업을 해볼까 한참고민 이였기 때문이다.
아무런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업무를 하다 잠깐 쉬는 쉬간과 퇴근후 가사일을 한 뒤 짜투리 시간과 자기전 누워 전자북을 통하여 정보를 얻어야겠다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읽다보니 실천을 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난 할 수 있어 이 사람도했는데 나라고못해? 하는 자신감이란게 생겨버렸다. 어렸을 때 책읽어라 책읽어라 어른들이 말씀하시는게 단순한 잔소리인줄만알았다.
하지만 책읽는 것이 얼마나 인생살이 도움이 되는것인줄은 어른들은 알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