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전도법 (전도하는 목사의 좌충우돌 전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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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안을수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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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전도하는 목사 안을수의 좌충우돌 전도 이야기 『굿모닝 전도법』. 소통형 전도라고 할 수 있는 저자의 굿모닝 전도법. 독선적, 일방적 방법이 아닌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여는 전도를 실시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 굿모닝 전도법을 읽고
    굿모닝 전도법을 읽고
    굿모닝 전도법이라는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듯 한 목사가 교회를 운영하며 오랫동안 단무지(단순하고 무식하고 지우개로 지운다)이 정신으로 전도에만 전념한 사례를 통해 쓰인 책이다. 전도할 때도 대충은 없습니다. 적극적이며 빈틈없이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고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p69 => 대충이 없다는 말은 일을 함에 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한 일처리를 말한다. 이 부분에 대해 나에게 적용을 해보았다. ① 업무를 볼 때 빠뜨리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기 ②적극적인 자세로 상담 진행해 상대방이 서슴없이 나에게 말을 걸 수 있도록 유도하기
    독후감/창작| 2019.09.20| 1 페이지| 1,000원| 조회(41)
  • 굿모닝 전도법
    굿모닝 전도법
    미국의 해안가에서 여자분의 굿모닝하고 웃으며 인사를 하고 떠난모습에서 강렬한 영감을 얻어 굿모닝 전도법이 탄생했다고 한다. 굿모닝 전도법은 선입견이 없이 웃으며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인사를 하는것이 바로 굿모닝 전도법이다. 거리에 나가 타인에게전도를 하면 자기에게 인사를 하나 싶어 뒤를 돌아보는 사람도 있었고 그냥지나가는 사람에게도 인사를 하였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변함없이 같은 장소에서 굿모닝 전도법으로 전도를 하였다. 그러자 불신자가 불신자를 택시기사들이 자발적으로 전도를 해주었다.
    독후감/창작| 2019.09.20| 2 페이지| 1,000원| 조회(44)
  • 굿모닝 전도법
    굿모닝 전도법
    처음 책 표지를 봤을 때, 길을 걷다 보면 만나는 교회 아주머니들이 쥐어주는 소책자가 생각났다. 그래서인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굿모닝 전도법의 탄생에 대한 책의 서두를 보면 굿모닝 전도법은 서두르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으며 열매가 차츰 익어 갈 때를 기다리듯 조금씩 마음의 문이 열리기까지 기다린다고 했다. 이 단락을 읽으니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조금은 예상이 되었다. * 굿모닝 전도법의 핵심 인사 굿모닝 전도법의 핵심은 인사이다. 인사는 우리와 같이 영업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든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인사를 하면 굉장히 낯설고 어색하지만 계속 인사를 하게 되면 서로 교감하는 바가 있게 된다. 지속적인 인사와 함께 계속되는 만남으로 전도의 첫 단추가 시작된다고 했다.
    독후감/창작| 2019.09.20| 2 페이지| 1,000원| 조회(51)
  • 굿모닝 전도법
    굿모닝 전도법
    1.전도할 때도 대충은 없다. 전도란 것도 SK그룹이 선호하는 인재상인 1)적극적사고, 2)진취적인 행동, 3)빈틈없이 야무진 일처리처럼 적극적이며 빈틈없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 - 고객에게 친절히 하는 것에도 대충이란 없어야 한다. 전략이 필요하다.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으니 대충 인사하고 최대한 고객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지도록 하자. 2.나는 어느 때나 전도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존 하퍼 목사는 침몰한 타이타닉호에서 사고가 나던 날 밤 물속에 가라앉으면서도 파편을 붙잡고 겨우 떠 잇는 한 젊은이에게 전도를 했다.
    독후감/창작| 2019.09.20| 1 페이지| 1,000원| 조회(41)
  • 굿모닝 전도법
    굿모닝 전도법
    굿모닝 전도법이란 선입견 없이 웃으며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마치 오랜 친구처럼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것이 바로 굿모닝 전도법이다. 인사를 통해 모르는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하여 접촉점을 가지게 되며, 계속되는 인사는 관계를 더욱 강화시키고 친밀감을 형성하게 된다. 한두 번으로는 효과를 발휘 할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관계는 강화되고 더욱 발전하게 되며 이것이 굿모닝 전도법의 핵심이다. ▶ 단무지정신 -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우개로 지운다.
    독후감/창작| 2019.09.20| 1 페이지| 1,000원| 조회(24)
  • 굿모닝 전도법
    굿모닝 전도법
    저자이자 주인공은 전도를 하면서 기존의 방식으로 여러 번의 좌절 속에서 믿음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었다. 우연찮게 미국에서 지내던 어느날 막막함과 두려움으로 잠을 못 이뤄 바닷가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날이 밝아 오던 중 옆으로 어떤 40대 초반의 여성분이 지나가며 “굿모닝”하고 웃으며 인사를 하였다. 그 모습에 “유레카” 강렬한 영감을 주어 지금의 ‘굿모닝 전도법’이 탄생하였다. 본인의 간절한 소망과 노력 그리고 지독한 열정으로 만들어진 결과라고 할 수 있었다. 만약 그러한 마음이 없었다면 탄생할 수 있었을까? 아마도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저자는 우리 나라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고 신자가 가장 많은 교단인 장로교와 감리교가 아닌 성결교의 목사이다.
    독후감/창작| 2019.09.20| 2 페이지| 1,000원| 조회(40)
  • 굿모닝 전도법
    굿모닝 전도법
    이 책표지는 교회 전도법 에 대한 내용이지만 우리는 여기서 전도하는 영업 방식이나.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26P“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양복을 입은 사람이 인사를 하니 처음에는 사람들이 피해 갔습니다. 왜 자기에게 인사를 하나 싶어 뒤를 돌아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눈길을 마주치는 사람에게도. 그냥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아랑곳하지 않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인사를 잘할까? 가끔 교육은 하지만 인사라는 것은 습관인거 같다. 처음에 웃으면서 “안녕 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라고 말하기가 어렵겠지만 의식 하고 자주 하다 보면 가능 할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9.09.20| 1 페이지| 1,000원| 조회(20)
  • 굿모닝 전도법
    굿모닝 전도법
    버스를 타고 출근 하다보면 요금을 내지 않고 승차하여 2~3정거장이 지나도록 낯선 사람들을 향해 큰소리로 성경말씀을 전하고 내리시는 목사님들을 더러 볼 수 있습니다. 버스 안에 승객들도 기사님도 이제는 익숙하다는 듯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가끔이지만 아멘~하며 기도를 함께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굿모닝 전도법을 읽으며 저는 처음으로 그분을 떠올렸습니다. 좀 유난이라 생각했는데 대가가 없을 수 있는 일을 생각에서 멈추지 않고 실행으로 옮기는 그분이야 말로 대단한 분이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안을수 목사님은 매일 공주 어느 횡단보도 앞에 나와 매연을 뒤집어쓰면서 이웃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인사를 하며 전도하는 분입니다.
    독후감/창작| 2019.09.20| 1 페이지| 1,000원| 조회(30)
  • 굿모닝 전도법
    굿모닝 전도법
    처음 이책을 접했을 때 부정적인 느낌이 먼저 들었다. 전도하면 길거리에서 조용히 다가와서 상대방의 의사와 상관없이 계속 좋은 말씀을 전하겠다고 하며 난처하게 만드는 교인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에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부정적인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니 과연 어떻게 인사를 하였기에 경계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켰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며, 실제 이 목사님의 인사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 싶어졌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지! 부천 고강동 시장에서 처음 인사를 시작했을 때 사람들이 무심히 지나쳤을 것이다. 하지만 지속적이고 성실하게 인사하는 목사의 모습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독후감/창작| 2019.09.20| 1 페이지| 1,000원| 조회(45)
  • 굿모닝 전도법
    굿모닝 전도법
    우리는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고 해도 첫 만남이 있었고, 그 이후 계속된 만남이 이어지고 친밀한 관계가 형성된다. 안을수 목사님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선입견 없이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먼저 인사를 건네는 것이 굿모닝 전도법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또한, 서두르지 않고 마음이 문이 열리기까지 기다려 먼저 다가오게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전도하는 방법이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전도법말고 뭐 별거 있을까 싶었다. 그러나 부담스럽게 먼저 다가가 교회 나오세요~ 그래야 천국갑니다. 이런 뻔한 얘기가 아니라 조금은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9.09.20| 1 페이지| 1,000원| 조회(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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