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 않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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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케다 다이사쿠
독후감
7
책소개 세계적인 평화활동가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가 ‘자기답게’ 살고자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격려! “청년은 청년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어떠한 제왕보다, 어떠한 부호보다, 청춘이라는 자랑스럽고 눈부시게 빛나는 무대에 선 명배우입니다. 누구에게나 앞길을 가로막는 벽이...
  • 20150603-지지않는청춘
    20150603-지지않는청춘
    Ⅰ. 저자소개 이케다 다이사쿠 : 1928년 1월 2일 도쿄 출생. 세계 192개국의 국제창가학회(SGI) 회장. 소카대학교, 미국 소카대학교, 소카학원, 민주음악협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등을 창립. 세계 각국의 식자.지성인과 대화를 거듭, 평화, 문화, 교육운동에 헌신. 하버드대학교, 모스크바대학교, 베이징대학교, 콜롬비아대학교 등 명예박사와 명예교수의 칭호를 수상하였다. 세계 각 도시의 명예시민 칭호, 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 칭호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저서는 『인간혁명』(전12권), 『20세기 정신의 교훈-고르바초프』, 『21세기를 여는 대화 A. 토인비』, 『지구대담 빛나는 여성의 세기로-H.헨더슨』등 다수가 있다. Ⅱ. 책 내용 들어가는 글 누구에게나 앞길을 가로막는 벽이 있다. 그러나 청년이 뛰어넘지 못 할 벽 따위는 결코 없다. 자기 인생의 드라마는 반드시 자기가 주역이고 자기가 선택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9.09.10| 4 페이지| 3,000원| 조회(92)
  • 지지않는 청춘
    지지않는 청춘
    지은이 소개 1928년 도쿄 출생으로 창가학회 명예회장. 국제창가학회 회장. 소카대학교, 미국 소카대학교, 소카학원, 민주음악협회, 도쿄후지미술관, 동양철학연구소, 도다기념국제평화연구소 등을 창립. 세계 각국의 식자, 지성인과 대화를 거듭, 평화, 문화, 교육 운동을 추진. 유엔 평화상. 모스크바대학교, 글래스고대학교, 베이징대학교 등 세계 대학, 학술기관의 명예박사, 명예교수 칭호, 세계 각 도시의 명예시민 칭호, 계관시인, 세계민중시인의 칭호, 세계계관시인상 등 다수 수상했다. 읽은 시기 2015년 07월 01일 ~ 2015년 07월 30일 줄거리(책의 내용을 10줄 이상 정리) 지지 않는 청춘이란 이케다 다이사쿠의 청춘들을 위한 희망 제시서라고 생각한다. 보내는 말을 첫 서두로, 시작되는 부분에서는 청춘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누려야 하는 특권과 꿈을 이룰 수 있는 팁에 대한 어필을 계속적으로 이야기 한다.
    독후감/창작| 2017.03.06| 2 페이지| 1,000원| 조회(154)
  • 지지 않는 청춘 독후감
    지지 않는 청춘 독후감
    지은이 소개 세계 각국의 식자, 지성인과 대화를 거듭, 평화 문화 교육 운동을 추진. 우엔평화상, 모스크바 대학교 등 세계 대학 학술기관의 명예박사, 명예교수 칭호, 세계 각 도시의 명예시민 칭호 등 다수 수상 했다. 줄거리 청년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고, 청년들이 있기에 이 사회가 돌아가고, 아픔을 겪고 실패하고 힘들고 경험하고 또 즐겁고 행복함을 맛보는 청년이야말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아주 좋은 밑거름이 된다는 내용으로 단편으로 짤막하게 쓰여 진 책이다. 청년의 특권에는 ‘젊은’ 은 그 자체로 가장 아름답고 비록 돈이 없어도 아무것도 없어도 젊음이 있으면 가장 더할 나위 없는 재산이 있는 것과 같다. 청춘을 무한한 창조력으로 가득하다고 한다. 말의 힘은 마음으로 결정된다. 마음이 밑바탕에 있기 때문에 말이 살아난다. 같은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의 마음이 어떠 하느냐에 따라 힘이 전혀 달라진다고 한다.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잘 들어줘야 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성장할 수 있고 벗도 마음을 연다.
    독후감/창작| 2017.03.28| 1 페이지| 1,000원| 조회(380)
  • [서평] 지지 않는 청춘
    [서평] 지지 않는 청춘
    자신의 인생을 반추하고 젊은이들에게 조언한다. '이건희' '삼성' 회장은 고 '이병철' 회장에서 '경청'이라는 단어를 가르침으로 받았다. 불통의 시대는 다들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사람은 메시지의 발신자라기 보다는 ‘수신자’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나무가 넘어지면서 쿵 소리를 내었다고 하자. 그렇다면 소리가 난 것이냐? 나지 않은 것이냐? 아무도 들은 사람이 없으니 소리는 나지 않은 것이다. 저자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교세의 확장으로만 이해할 일은 아닌 것 같다. 176쪽이다. <나는 다음을 위해 손을 쓰기 시작했다. 바로 젊은 인재의 육성이다. 후계자를 육성하지 않으면 반드시 앞이 막힌다는 방정식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나를 항상 매료시키는 화가 히가시야마 가이이 씨가 '나는 하얀 종이를 마주한다. 그것은 종이가 아니라 거울이다. 그 속에는 내 마음이 비친다.
    독후감/창작| 2016.01.18| 3 페이지| 1,000원| 조회(130)
  • '지지 않는 청춘' 독후감 - 이케다 다이사쿠
    '지지 않는 청춘' 독후감 - 이케다 다이사쿠
    우리는 흔히 예술 작품을 볼 때 완성된 그 모습을 보고 아름답다고 한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 속에는 그 작품을 만들어내기까지 작가가 겪었을 고뇌와 예술적 고통, 실패의 과정 또한 포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작품이 시작되기도 전의 화지 그대로, 혹은 조각이 시작되기 전의 원석 그대로의 모습 또한 앞으로 어떠한 그림이 펼쳐질지, 어떠한 조각이 새겨질지 아무도 모르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또한 아름답다. 청춘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모두가 알다시피 대한민국 청춘들이 맞닥뜨린 삶은 그렇게 화려하지만은 않다. 또한 흔히 청춘을 아프다고 말한다. 부단히 스펙을 쌓고 취업관문을 두드리지만, ‘삼포 세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 미래는 여전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고 현실은 여전히 팍팍하기만 하다.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이 길이 내 길이 맞는지 알 수 없는 불안에, 청춘들의 오늘은 여전히 버겁다.
    독후감/창작| 2015.06.25| 3 페이지| 1,000원| 조회(625)
  • 독후감 <지지않는 청춘>
    독후감 <지지않는 청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청춘’이라는 짧은 시기는 그 어떤 시기보다 앞으로의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시기이기도 하며, 눈부신 젊음이 그 자산으로 빛을 발하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청춘을 이미 겪은 사람들에게는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아직 그 청춘을 맞이하지 못한 어린 사람들에겐 기대감으로 물드는 시기일 수도 있다. 그저 젊다는 이유만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가진 자산이 많은 시기가 바로 청춘의 때가 아닌가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그 대상이 무엇이든 두려움없이 도전할 수 있고 비록 실패해도 일어설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시기인 청춘은 억만금과도 바꿀 수 없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순간의 축복이다.그러나 한편으로는 청춘이라는 시기에 있는 사람들은 저마다 불안정한 생활 걱정으로 어쩌면 내일이 두려움의 대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이 마주한 세상은 정말 살벌하다. 최근의 청년 세대를 두고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대라는 뜻의 ‘3포 세대’에 이어 주택 마련과 인간관계까지 포기한 ‘5포 세대’라는 말까지 붙이는 실정이니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뭐 굳이 취업률이나 사회적 성취의식 등의 통계자료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숱한 청춘들이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뼈저리게 겪고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험난한 세월을 맞이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청춘들은 이 세상과 시대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그저 암울한 현실의 그림자에 밟혀 벌벌 떨 것인가, 아니면 돈키호테처럼 ‘희망의 풍차’를 향해 돌진할 것인가. 지혜롭고 용기 있는 청춘이라면 당연히 후자를 선택할 것이다. 이 책은 <지지않는 청춘>은 이렇게 아름다운 젊음이라는 눈부신 순간을 단순히 삶의 경쟁적 요소로만 채워가는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충고로 가득 차있다. 저자는 일류로 성장하길 진심의 마음으로 조언하며 그 일류에 대해 다른 개념을 심어 놓고 있다. 저자는 88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인간에 대한 사랑과 혁명, 미래에 대한 가치를 역설하며 청춘을 달리는 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희망적 메시지들을 담아 전해 주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5.05.12| 5 페이지| 2,000원| 조회(639)
  • 베스트 셀러 지지 않는 청춘
    베스트 셀러 지지 않는 청춘
    청춘이란 말은, 듣기만 해도 좋아지는 단어인 것 같다. 어찌 보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가 있는 시기이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에너지를 가장 내 뱉을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젊음은 그 자체로 가장 아름답다 젊을 때라면 우리는 인생을 꿋꿋이 살고 승리해내는 힘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다.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은 1928년 도쿄에서 태어나 창가학회 명예회장으로 계시며 국제창가학회(SGI) 회장이기도 합니다. 소카 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를 설립하였을 뿐만 아니라 음악, 미술, 동양철학연구소 등등 교육과 문화 평화에 대해 힘쓰시는 분이기도 합니다.
    독후감/창작| 2015.05.06| 2 페이지| 1,000원| 조회(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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