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차용금 200만원에서 연매출 100억 기업을 만든 노숙자 출신의 CEO 이야기현재 인터넷 쇼핑몰 10여 개와 1,000평 규모의 매장 2개, 300평 규모의 잉크토너 공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고 있는 기업의 CEO로서 성공한 이야기이다. 크라운전산을 창업해 복사용지를 사무실도 없이 주문받아...
나의 지인은 사업이 잘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이책은 무엇을 애기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저자를 설명하는 말 무일푼 노숙자에서 어떻게 100억의 CEO가
되었을까.종교단체에 빠져 나오며 노숙자가 되었다가 복사용지 사업을 하고 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고객을 위한 동선을 만들고. 거래처에 신용을 쌓으며 창의적인 발상과 새로운 시도를 했다.
처음 사장이자 경리이며 배달까지 1인 3역을 하며 업무일지를 작성한다. 시간이 지나 가끔식 초심을 다지려 그때의 기록들을 들쳐보기도 한다.
*.고 정주영 회장의 책을 읽으며 “중학교를 중퇴한 고 정주영 회장은 신문을 통해 얻은 지식과 정보 사업 영감이나 미래를 보는 눈을 갖게 된다 누가 어느 대학교를 나왔냐고 물어보면 신문대 라고 말했다고한다.
*.자신의 입장으로 생각하지 말고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라
*.같은것도 늘 되풀이되면 식상하기 마련이다. 작은것도 변화를 주려 노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