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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으로 간 세일즈맨 종신보험 아이스오션을 발견하다 (재미있고 명확하고 쉬운 종신보험 세일즈의 바이블)

저자: 황선찬
독후감: 5건

책소개 『남극으로 간 세일즈맨 종신보험 아이스오션을 발견하다』는 종신보험을 전문적으로 파는 세일즈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책으로 실제로 작가가 현장에서 사용하는 스크립트와 비유, 상담자료 등이 그대로 들어있다. 보험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사례들이 많이 담겨있다....

10개

종신보험 아이스오션을 발견하다

6월은 지점장 영업강화를 위해 한권의 책을 추가 선택해야했다. 고민하는 나에게 공제붐업강사의 추천도서를 장대리가 권해주었다. 저자가 안정적인 직장인 외환은행를 박차고 나와서 보험 세일즈를 시작한 이유는 ‘사망보장에 대한 가치’를 느꼈기 때문이다. 종신보험은 자산, 가문,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보장자산이라고 재미있고 명확하고 쉽게 풀어놓았다. ICE 원칙이란 재미있고(Interesting), 명확하고(Clear), 쉽게(Easy) 설명하는 것을 말한다. 종신보험 세일즈는 진입장벽이 높지만 일단 진입하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종신보험은 가족사랑이라는 변치 않는 가치와 죽음이라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뿌리를 두고 있다.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이 없는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는 하면서 죽음에는 대비하지 않는다’는 팩트의 충격으로 앉은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내리며 ‘종신보험의 가치’에 깊이 빠져들었다. 대출을 받으면 대출금만큼 생명보험증서를 제출해야 하는 나라도 있단다.

독후감/창작| 2019.09.13| 2 페이지| 1,000원| 조회(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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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 아이스오션을 발견하다

인생도 집을 짓듯이 살아야 한다. 보험에 적용하자면 바닥은 종신보험, 기둥은 연금보험, 지붕은 주택자금이나 교육자금 등의 목적자금에 해당한다. 가족의 보장도 아빠, 엄마, 아이들 보장 순으로 종신보험의 보장비중도 사망보장, 암이나 ci보장, 수술이나 입원보장 순으로 해야 한다. 종신보험의 장점 중 하나가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재산을 축적하는 방법에는 저축,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종신보험은 언제가 반드시 사망보험금으로 지급 된다. 약간의 보험료로도 큰 금액의 자산을 만들 수 있다. 재산증식은 생존 시에는 가족의 경제적인 안정을 보장하는 안정장치로서의 기능을 하다가 사망 후에는 상속자산으로 변하여 다음 세대로 넘어간다. 종신보험은 시간에 투자하는 가장 확실한 자산이다.

독후감/창작| 2019.09.06| 2 페이지| 1,000원| 조회(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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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으로 간 세일즈맨 종신보험 아이스오션을 발견하다

책의 저자인 황선찬씨는 외환은행에 12년을 근무 중 사망보장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느껴 종신보험의 가능성을 보고 종신보험 세일즈를 위해 은행을 그만두고 보험업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대부분 보험업을 하는 사람은 절박함에 보험업에 종사하게 되는데 저자는 가치를 보고 뛰어들었으며 이후 성공하여 미국에서 종신보험 세일즈 강의를 하기도 했고 취미로 사하라 사막 마라톤 완주와 남극 수영을 하는 등 어찌되었던 조금 특이하신 분이라는 생각도 하였다. 그는 가장 힘든 곳에 가장 쉬운 길에 있다며 종신보험을 일반 사망 주계약에 집중하는 보험 판매를 주로 하였고 그의 판매 원리를 I(Interesting), C(Clear), E(Essy)로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재미있는 종신보험을 명확한 과정으로 쉽게 고객에게 설명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통해 다른 보험업 세일즈맨들도 아이스 오션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권유하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9.09.06| 3 페이지| 1,000원| 조회(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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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으로 간 세일즈맨 ‘종신보험 아이스오션을 발견하다’

지난해 6월 읽었던 책으로 신협맨으로 살아갈 우리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판단하여 4월 지점도서로 선정하여 다시한번 정독하게 되었다. 저자가 안정적인 직장인 외환은행를 박차고 나와서 보험 세일즈를 시작한 이유는 ‘사망보장에 대한 가치’를 느꼈기 때문이다. 종신보험은 자산, 가문,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보장자산이라고 재미있고 명확하고 쉽게 풀어놓았다. ICE 원칙이란 재미있고(Interesting), 명확하고(Clear), 쉽게(Easy) 설명하는 것을 말한다. 종신보험 세일즈는 진입장벽이 높지만 일단 진입하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종신보험은 가족사랑이라는 변치 않는 가치와 죽음이라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뿌리를 두고 있다. ‘세상에 죽음만큼 확실한 것이 없는데 사람들은 겨우살이 준비는 하면서 죽음에는 대비하지 않는다’는 팩트의 충격으로 앉은자리에서 단숨에 읽어 내리며 ‘종신보험의 가치’에 깊이 빠져들었다. 대출을 받으면 대출금만큼 생명보험증서를 제출해야 하는 나라도 있단다.

독후감/창작| 2019.09.06| 2 페이지| 1,000원| 조회(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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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신보험 세일즈맨의 역할 사람들은 자기가 정확하게 답을 줄 수 없는 것에는 겸손해진다. 또한 자신이 책임질 수 없는 일을 도와주는 사람을 존중한다. 보험 세일즈맨은 고객이 죽는 것을 막을 수 없다. 그러나 고객이 죽더라도 자녀들이 꿈을 이루어지도록 도와줄 수 는 있다. ✔ 종신보험 판매가 힘든 이유? 1. 질병이나 건강 관련 특약 중심으로 설계하고 사망보장은 최소 보장금액으로 전달하기 때문이다. 2. ‘연금 받는 종신보험’과 같이 종신보험을 연금이나 저축상품으로 설명하다보니 판매는 쉬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불만과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 ✔ 종신보험은 먼저 본래 의미인 가족사랑을 실천하는 사망보장으로 니즈를 환기시켜야 한다. 그 후 본인이 살아서 받는 혜택, 연금전환, 자산으로의 활동 등과 같은 부수적인 기능을 설명해야 한다. 고객은 잘 죽기 위해서, 세일즈맨은 잘 살기 위해서 종신보험이 필요하다.

독후감/창작| 2019.09.06| 3 페이지| 1,000원| 조회(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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