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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본능 (슈퍼리치가 되는 9가지 방법)

저자: 브라운스톤
독후감: 16건

책소개 아울러 부의 본능을 일깨우는 여덟 가지 도구와 열 가지 유형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개개인의 갖고 있는 특성별 투자 가이드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목돈 만들기 지침을 전수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인구감소가 부동산과 주식투자에 미치는 영향까지 분석적으로 밝힘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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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부의 본능 (저자 우석, 출판사 토트)

‘부의 본능’이라는 다소 자극적이지만 눈길을 끄는 이 제목은 인간에게 ‘부’를 일구낼 수 있는 본능이라는 것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한 번쯤 의문을 품게 한다. 똑같은 가정환경에서 자란 형제 자매들이나 똑같은 대학에서 같은 과를 전공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나중에는 부의 격차가 많이 벌어지는 점을 보면 같은 환경일지라도 그 사람의 성향과 행동이 그러한 차이를 만든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성향과 행동의 밑바탕에는 아마도 한 개인의 본능이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우석은 한 때 금융업에서 종사하며 ‘머니투데이’와 ‘이코노미스트’ 등의 칼럼을 시작으로 네이버카페 ‘부동산스터디’에서 활동하며 팬덤을 형성한 투자가이다. 그는 재테크 초창기, 결혼 비용까지 아껴서 마련한 500만원을 50억원으로 만들었다가 고스란히 날리기도 하고 분당 아파트를 상투에 사서 큰 손해를 보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실패를 통해 단련된 그는 우량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해 재기에 성공하고 인생을 즐길 만큼 충분한 부를 이룬 뒤 40대 초반에 은퇴했다.

독후감/창작| 2024.12.22| 5 페이지| 1,000원| 조회(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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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본능 독후감

이 책은 부자의 꿈을 이루고 나서 캐나다로 가족과 함께 이민생활을 즐기는 저자가 부자가 된 사연을 서술한 책으로 볼 수 있기도 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 우리가 의식적으로 지향해야 할 바를 인간의 진화와 관련되어 조언하는 내용이기도 한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인상을 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여러 가지겠지만 저자가 책 머리말에 밝힌 바가 이 책을 관통하는 부자가 되려는 의지의 모티브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약간 머리말을 요약하면서 독후감을 시작해 본다. 저자는 어려서부터 엄격한 규율이나 단체행동을 싫어했다고 한다. 대학 시절에도 수업을 땡땡이 치고 잔디밭에서 하늘에 떠 있는 자유로운 구름을 쳐다보곤 했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보통의 샐러리맨이 되었는데 특별히 힘든 직장이 아님에도 출근하기 싫었다고 한다. 저자는 생활비를 대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노후에 충분한 돈이 없을 것이라는 두려움 등으로 일터에 나갔다고 고백한다.

독후감/창작| 2023.09.10| 4 페이지| 1,500원| 조회(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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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가 되는 9가지 방법 - 부의 본능(우석)

브라운스톤 우석. 한동안 부동산 열풍에 나 또한 늦은 것이 아닌가 초조한 마음에 이것저것 뭐라도 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어 서점을 기웃거리다가 알게 된 이름이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인터넷에 검색 해보니,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재무관리를 석사전공하고 금융업에 종사하던 사람이었는데, 재테크 초창기 결혼비용을 아껴 마련한 500만원으로 50억을 만들었다가 고스란히 날리고 분탕 아파트를 고점에 사서 막대한 손해를 보기도 하였지만, 거듭되는 실패를 초석으로 결국 인생을 즐길만큼의 충분한 부를 이룬 뒤 40대 초반에 은퇴한 인물이라고 나왔다. 내 나이 35살. 곧 40대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나는 어떤 40대를 맞이할까? 돈에 이끌려 회사의 소모품으로 정년을 맞이하는 삶이 기다리고 있을까. 아니면 경제적 자유를 누리면서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낼 수 있는 삶이 기다리고 있을까.

독후감/창작| 2022.12.15| 3 페이지| 1,500원| 조회(71)

우석 , 브라운스톤 , 부동산재테크 , 슈퍼리치
부의 본능

매일 아침 출근을 할 때마다 때려치우고 싶다는 말을 밥 먹었듯이 했던 한 샐러리맨이 있었다. 그의 아내는 철이 없는 건지 겁이 없는 건지 그럴 때마다 “때려치워라, 때려치워! 내가 먹여 살려줄게! 그리고 회사에서 괴롭히는 인간들 다 데려와! 내가 아주 박살을 내줄테니!” 그러던 샐러리맨은 어느덧 50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해 50억원의 자산가가 되었다. 이 책에선 그런 그가 가졌던 부자가 되는 마인드셋에 대해 논하는 책이다. 사실 이런 책을 읽을 때면 ‘이 사람은 때를 잘 타고 났네’라는 식으로 합리화 하며 나의 케이스에 대입하지 못할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그래봤자 바뀌는 현실은 없었다. 전형적인 패배자 마인드를 지닌 나였다.

독후감/창작| 2022.04.27| 1 페이지| 1,000원| 조회(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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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본능/ 브라운스톤(우석) 지음/ 독후감

인간이 무의식에 내재된 원시본능은 사람을 가난하게 만든다. - 얼마 번에 저자 브라운스톤의 책 “부의 인문학”을 읽고 바로 부의 본능을 읽고 싶었다. 도대체 원시본능이 뭐 길래 사람을 가난하게 살도록 만든다는 거지? 바로 도서관에 가서 대여를 하고 책을 읽었다. 저자 브라운스톤은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했을까? 가늠조차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은 게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한편으로는 무서웠다. 나도 이렇게까지 세상의 흐름을, 인간의 본성을 알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전혀 다른 이야기 이지만 EBS 산부인과 명의가 이야기 이다. 불임에는 400여 가지의 종류가 있다. 워낙 원인도 다양해 원인불명인 난임이 많은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럴수록 병원에 빨리 와 진료를 보아야 한다. 당신부부이 목적은 난임치료가 아니다. 임신이다. 난임의 종류를 다 알 필요도 없고 알 수도 없다. 당신은 건강한 임신을 통해 출산이라는 결과를 얻으면 된다. 분명 부자가 되는 길에는 400여가지 아니 수만 가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다 알 필요도 없고, 알 수도 없다. 당신은 이미 이 길을 걸어온 거인의 경험을 배워서 부자라는 결과를 얻으면 된다. 어떤가?

독후감/창작| 2021.09.23| 5 페이지| 1,000원| 조회(136)

부동산 , 재테크 , 주식 , 부자 , 우석 , 부자되기 , 브라운스톤 , 부의본능 , 부자인문학
부의 본능 브라운 스톤

모든사람들이 그렇듯이 돈을 많이 벌고 싶잖아요. 부의 관한 답은 아니더라도 힌트나 단서 정도는 얻을수 있을거같아서 부의 본능이라는 책을 사서 읽게 됐습니다. 책에 저자는 500만원을 가지고 50억원에 자산으로 부를 늘렸다고해요. 성공하는 법보다는 실패하지 않는 9가지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그 이유는 손자병법에 이런말이 나와요. 지는 것은 나에게 달렸고 이기는 것은 상대편에게 달렸다.

독후감/창작| 2021.04.01| 2 페이지| 1,000원| 조회(85)

경제 , 독후감 , 재테크
부의 본능

부자로 가는 길 끝에는 독점이 있다. 투자도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대상에 해야 한다. 그것은 ‘땅’이다. 사업을 하려면 사무실이 필요하고, 공장이 필요하고, 창고가 필요하기에 땅이 필요하다. 사업가는 망해서 바뀌어도 땅 주인은 안전하게 임대료를 챙긴다. 신규 자영업자의 80%가 3년 안에 망한다. 그래서 건물의 간판은 자주 바뀐다. 가게는 망해서 나가지만 건물 주인은 여전히 임대료를 번다. 땅 과 건물주인은 독점적인 지위로 쉽게 돈을 번다. 부지런하고 재능 있는 사업가 보다 게으로고 재능 없는 땅 주인이 종종 부자가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부동산의 종목별 투자수익 순위도 땅 > 아파트 > 오피스텔 > 상가 순이다. 이중에서 저자는 내 집 마련을 먼저 하라고 권한다. 아파트 투자는 서울 > 수도권 > 지방 순이다. 서울은 땅이 모자라서 아파트를 지을 곳이 많지 않다. 반면에 지방으로 갈수록 아파트 공급을 쉽게 할 수 있어 아파트의 독점적 지위는 낮아지고 따라서 수익률도 낮아진다.

독후감/창작| 2021.02.05| 4 페이지| 1,000원| 조회(69)

독후감 , 본능 , 부의 본능
부의 본능

주식의 귀재라고 불리는 미국의 사업가 워런 버핏의 투자 규칙을 보면 1조 “원금을 손해 보지 마라!”, 2조 “1조를 잊지 마라!”이다. 바둑에도 “내가 먼저 살고 난 후에 적을 죽여라”라는 격언이 있다. 재테크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한다. 재테크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실패하지 않는 법에 우선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말하며 저자는 ‘~을 하면 돈을 번다.’ 는 것보다 ‘~하지마라’는 실망스럽지만 그러나 분명히 효과가 있는 충고를 한다. 정말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성공하는 방법보다는 실패와 실수를 피하는 법을 배우라며, 자신은 실패와 실수를 통해 많은 수업료를 지불하였지만 읽는이는 수업료 없이 이 비법(부자가 되기 위한 아홉 가지 장해물을 극복해라)을 깨닫기 바란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1.02.05| 2 페이지| 1,000원| 조회(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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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본능

“지지 않는 것은 나에게 달려 있다. 그러나 이기는 것은 상대방에게 달려 있다.” 손자 투자 성공법보다는 실수를 피하는 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재테크 성공=지식+실행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실패하게 되는 이유는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는 것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현명한 투자자라면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는 대신에 카지노 주식을 살 것이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복권을 사는 대신에 보험회사 주식을 살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02.05| 2 페이지| 1,000원| 조회(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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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가 되는 9가지 방법 부의 본능 - 브라운스톤 독후감

이 책은 다른 재테크 책과 다른 점은 자기개발서 같은 느낌을 주지 않는 다는 것이다. 대부분 재테크 책은 돈을 아끼기 위해 여러 가지 습관들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 것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은 부자들의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부자들이 실제로 돈을 아끼기 위한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돈이 되는 것들을 한다. 주식을 하더라도 대중을 흐름을 따르지 않고 본인만의 투자 철칙을 두고 투자를 하며, 부동산을 투자의 경우에는 돈이 많이 들어가도 수익원이 되는 곳에 투자를 한다. 이러한 습관과 태도들이 가난한 사람과 부자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 같다.

독후감/창작| 2020.11.16| 2 페이지| 1,000원| 조회(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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