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쉼 없이 달려온 창원시정 8년의 기록『명품 도시의 창조』. 대한민국 최초의 계획도시 창원을 누구나 부러워하는 도시로 만든 데는 박완수 시장의 리더십과 명품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과정을 자세하게 이야기 한 책이다. 대한민국 모든 지자체가 더욱 분발해 지역마다 더욱 발전하고 풍성한 삶을 영위해...
이 책의 저자 박완수 전 창원시장은 모든 인간이 지녀야 할 기본적인 가치관인 ‘진실’을 무기로 삼고 있으며, 그것에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선진적이고 모범적인 명품 도시의 실현이라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열정’이라는 엔진을 추진력으로 삼아 앞으로 나아가고자 했다. 그렇기에 스스로에게 채찍질하며 꿈을 이루고자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고 자신의 ‘진실한 마음’과 ‘열정’으로 쉼 없이 달려온 창원시정 8년을 마쳤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글쓴이가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이 책의 곳곳에서 묻어나는 창원시에 대한 강한 자부심이 그의 시정이 얼마나 성공적이었는지 반증하고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