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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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줘잉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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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의 일기장을 채울 일상의 편린,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바쁜 일상 속에서 문득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뿌듯한 일보다 후회스럽거나 아쉬운 일이 먼저 생각한다.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뛰어왔는데도 왜 씁쓸한 일만 기억이 날까? 행복은 아직도 멀게만 느껴지고, 언제나 외롭기만 하다. 이 책은...
  • 탄줘잉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독후감
    탄줘잉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독후감
    저자는 첫 서두에 ‘마음을 열어라 행복이 가까이 있다’ 이런 말을 한다. 그리고 인생은 유한하다고 했다. 삶이 유한하다는 걸 인정할 때 작은 것, 사소한 것에도 감동하고 인생의 의미를 더 잘 새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해왔다. 저자는 경쟁에 치여서 살다가 보면 우리가 마치 잃어버린 물건을 나중에 떠올리듯이 놓치고 산 부분이 생긴다고 했다.
    독후감/창작| 2025.02.08| 1 페이지| 1,000원| 조회(6)
  • [독후감]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탄줘잉)
    [독후감]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탄줘잉)
    3. 책을 읽게 된 동기 : 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찾던 중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책을 발견했습니다. 문득 저는 49가지중 몇 가지 정도 했을지 궁금하여 책을 대출하여 읽기 시작했습니다. 5. 책을 읽고 난 후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라고 하여 전세계여행,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업적 이루기 등 거대한 목표들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은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 저는 꼭 해야 할 49가지를 실천에 옮겼고, 49가지중 24개를 실천에 옮겼습니다. 이 책의 제목은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이지만, 책을 다 읽은 후 저는 이 책이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들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독자들의 삶을 행복으로 가득 채우는 법을 알려주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어쩌면 탄줘잉 작가는 독자들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쓰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독후감/창작| 2021.08.27| 2 페이지| 1,000원| 조회(253)
  • 살아있는동안 꼭 해야할 49가지
    살아있는동안 꼭 해야할 49가지
    이 책은 49가지의 일을 열거하고 있다. 처음에는 책을 그냥 읽어 갔다. 중간쯤에서 과연 나는 몇 개 정도 해당하는지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체크를 하면서 책을 읽어 내려 갔다. 책 끝을 접고 헤아려 보니 49가지 중 40개는 한 듯 싶었다. 40개 정도 많은 가 많지 않은가… 그런데 정말 잘 하고 생을 가꾸어나가는데 절실했던 항목들은 미흡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이게 현 내 주소구나 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 약간은 공허한 느낌이 들었다.우선 책의 목차를 안내하면서 살펴보자 첫 번째 할 일 사랑에 송두리째 걸어보기 / 두 번째 할 일 소중한 친구 만들기 세 번째 할 일 은사님 찾아 뵙기 / 네 번째 할 일 부모님 발 닦아드리기 35 다섯 번째 할 일 영광은 다른 사람에게 돌리기 / 여섯 번째 할 일 고향 찾아가기 일곱 번째 할 일 지금, 가장 행복하다고 외쳐보기 /여덟 번째 할 일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아홉 번째 할 일 마음을 열고 대자연과 호흡하기
    독후감/창작| 2020.12.14| 2 페이지| 1,000원| 조회(60)
  •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자신의 생을 마감할 때 자신은 정말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억만장자라도, 전 세계인이 알만한 인기스타라도 자신의 삶을 마감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자신이 잘 한 일이 아니라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스러웠던 일일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또, 우리의 삶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49가지의 해야 할 일들은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사소한 일들이라고 생각되어 간과하거나, 용기가 없어서, 혹은 바쁘다는 이유로 하지 않는 것들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의 나의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었고, 앞으로의 나의 인생은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어서 좋았다. 여기에 나온 일들 중에 내가 해 본 일도 있지만, 대부분은 내가 해보지 못한 일들이었다. 생각만 하고 실천은 하지 못했던 일들, 하지만 그것을 함으로써 나의 인생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에 대해 깨달음을 주고 나의 의지를 다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독후감/창작| 2019.08.17| 2 페이지| 1,000원| 조회(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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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1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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