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교회의 성도이던지 새 신자이던지 기독교 신앙이 성장하는 만큼 그에 따라서 수많은 의문점이 생길 것이다. 심지어는 하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않은 비신자들조차 의문을 가지고 있는 문제가 있다. 바로 기도이고 기도응답이다. 기도는 하나님과 인간을 통하게 하는 매개체이다. 즉,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대화이다. 성경은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씀이 너희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데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에 있어서, 특히 아직 믿음의 확신이 부족하고 새 신자의 경우에 이 말씀은 많은 의문을 갖게 하는 구절이다. ”왜 나는 예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 이라고 믿었는데 나의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았지? 정말 예수님이 계신 것 일까? “ 하고 하나님의 존재와 나의 믿음에 대해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의 결과는 100% 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를 올바르게 하느냐 올바르지 못하게 하느냐에 따라 기도응답이 이루어질 수 있고 우리어지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