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기업의 성공과 생존, 부를 원하는 사람들에 권하는 핵심노트!매년 백만 명 이상이 창업에 뛰어들고 있지만 10년 이상 생존하는 기업은 10%수준에 불과하다. 왜 기업인들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러한 의문과 동기에서 씌여졌다. 저자는 성공과 생존은 노력...
혼자 버는 힘은 자기만의 일, 자기만의 기술, 물건 파는 임, 사람 교육이다. 매크로한 개념은 잊고 마이크로하게 살아갈 방법을 강구해내야 한다. 노령연금, 무상보육, 무상교육 등 정치적으로 기본소득이 인프라로 깔리는 중이다. 사회 안전망이 있으니 창업에 좀 더 힘을 내 볼 일이다.
이 책에 따르면, 한반도에서 매년 100만명이 창업을 한다. 6백만명 정도의 자영업자가 있다 하니, 6년의 라이프 사이클을 가진다 하겠다. 자영업이 늘어나는 배경은 다음과 같다.
(1) 전문지식인이 늘어난다. 대학교수 등을 말한다. 관찰을 했으니 행동을 해보자는 컨셉이다. '마슬로우'란 심리학자는 의식주가 충족이 되면 소셜, 인정, 자아실현의 욕구가 단계적으로 생긴다 했다. 욕망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존재가 사피엔스다. 어떻게든 살아야할 이유를 만들어낸다. 법륜스님은 살아야할 이유가 아니라, 어떻게 살지를 고민하라는 말이다. 인간은 기투된 존재이니, 답없는 질문은 말라는 뜻인데, 그저 주어진 삶을 살았다면 인간이 인간이 되었을까, 궁금해지는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