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기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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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웨인 다이어
독후감
18
책소개 하지만 거기에 매달리는 순간, 나의 행복을 타인에게 맡기게 된다. 그렇다면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에고이스트와 전혀 다르다. 에고이스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희생시키는 사람이다. 반면에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자신을 배려할 줄 알기에 타인도 배려할 줄...
  • 웨인 다이어 -  행복한 이기주의자 독후감
    웨인 다이어 - 행복한 이기주의자 독후감
    ― 나를 사랑할 용기, 삶을 바꾸는 자기중심성 책을 덮고 난 후, 나는 한동안 나 자신에 대해 깊은 생각에 빠졌다. “나는 나를 얼마나 존중하며 살아가고 있었는가?”, “나는 진정 나의 인생을 살고 있었던가?” 웨인 다이어의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제목부터 내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기주의자가 행복할 수 있다고?”, “행복과 이기심이 어떻게 연결되는 걸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해, 나는 책 속에서 하나의 인생 철학을 만나게 되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며, 자율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었다. 1. "행복한 이기주의자"라는 말이 내게 던진 질문 우리는 어려서부터 이타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교육을 받아왔다. “남을 배려해야 한다”, “양보해야 한다”, “겸손해야 한다.” 나는 그 말들을 철석같이 믿었다.
    독후감/창작| 2025.06.30| 2 페이지| 2,000원| 조회(4)
  • 웨인 다이어의 <행복한 이기주의자>,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웨인 다이어의 <행복한 이기주의자>,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한다.
    가. 흥미로운 제목 이 책의 제목이 흥미롭다. <행복한 이기주의자>는 어딘지 구색이 잘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행복한’과 어울릴 법한 개인은 이기주의자보다는 이타주의자일 것 같은데 말이다. 왠지 이기주의자라고 하면 남이야 어쨌건 그저 나만 잘 되고 잘 나면 그만이라는 인식이 먼저 떠오른다. 반면에 이타주의자라면 자신의 다소 희생하더라도 남을 위해 봉사하고 협력하고 측은지심을 보이는 그런 선한 사람이 떠오른다. 그렇다면 ‘행복한’이라는 수식어는 마땅히 이타주의자에게 붙여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이기주의자에게 그러한 수식어를 붙일 수 있는 사람은 그야말로 이기주의자 당사자뿐이 아닐까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 책의 저자는 그렇게 이름을 붙였다. 왜 그랬을까? 나는 이 책을 그런 궁금증에서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곧 이 책에서 이기주의자는 자기애가 강한 사람으로 표현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기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법이다. 나. 행복을 얻기 위한 접근법 이 책은 웨인 다이어의 첫 책이자 대표작이라고 한다. 이 책은 존재의 출발이 자기 자신이므로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 살기를 권유하고 있다. 늘 남을 의식하느라 소비한 감정과 행동, 그것을 유발했던 그릇된 생각들을 없애라는 것이다. 그것이 자기사랑의 출발점이며, 행복과 연결된다. 생활의 원칙은 강의실이나 책에서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행복을 얻기 위해 정성을 기울임으로써, 그리고 행복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누구나 행복할 수 있으므로 행복을 얻기 위한 즐거운 접근법을 간략히 소개하고 있다. 스스로를 책임지고 기준으로 삼는 것, 그리고 삶에 대한 의욕과 지금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고 싶다는 바람에 바탕을 둔 접근법으로 아주 상식적인 접근법이다.
    독후감/창작| 2025.02.06| 7 페이지| 2,500원| 조회(19)
  • 행복한 이기주의자 독후감
    행복한 이기주의자 독후감
    저자가 깔고 가는 대전제는 우리가 우리 마음을 똑바로 통제할 수 있다는 점, 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는 우리 마음가짐이 어때야 하는지 책에서 강조를 한다. 저자는 다른 사람이 하라는대로 사는 것 자체가 ‘죽어있는 것’이라고 비유를 했다. 그만큼 우리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4.07.07| 1 페이지| 1,000원| 조회(97)
  • 행복한 이기주의자 독후감
    행복한 이기주의자 독후감
    이 책은 삶의 본질과 행복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행복한 이기주의자'라는 개념은 내 삶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삶에서 추구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그것을 찾을 수 있는지를 제시하며 이를 위해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먼저 '이기주의'라는 개념을 재정립한다. 흔히 이기주의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지만, 책은 행복한 이기주의는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이것은 내가 먼저 행복해지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기주의가 오히려 나 자신을 존중하고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길임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우리가 얼마나 다른 사람의 시선과 사회적 기준에 얽매여 있는지를 깨닫는 것이었다.
    독후감/창작| 2024.05.10| 3 페이지| 2,000원| 조회(75)
  • 행복한 이기주의자를 읽고
    행복한 이기주의자를 읽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중 NO.1이다. 이유는 매번 배려만 하는 삶이 옳다고 믿고 행동을 하다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위로를 이 책에서 받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게 된 당시에 나는 회사생활을 하던 중이었다. 그때는 회사 생활이라는 게 무작정 일만 열심히 하면 남들에게 인정받으며 모든 것을 다 신경 쓰고 관심을 기울이면 회사나 나 자신에게 발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하지만 지나친 배려심과 남의 시선만 의식하고 살아서 인지 정작 나 자신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음을 느꼈다. 직접적으로 느끼게 된 계기는 열과 성의를 다해 일했지만 적절한 보상이 돌아오지 않을 때였다. 관리자로서 승진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내 생각과는 다른 사람이 내정되어 있었고 조금씩 가족 승계를 이어지는 모습을 보고 깊은 허탈감을 느꼈다. 또 내 편이라고 여겼던 사람들 조차 중요한 순간에는 내 편이 되지 않는 모습에 서운함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힘겹게 회사생활을 이어나갈 때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2.12.06| 4 페이지| 1,000원| 조회(74)
  • [S+ 독후감] 행복한 이기주의자
    [S+ 독후감] 행복한 이기주의자
    자신을 망치는 행동과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이란 책 소재로 삼기에는 다소 까다로운 영역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변화를 갈구하는 어떤 이들은 한 번쯤 자신을 심층적으로 바라볼 기회를 원했다며 반가워할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펼치면서 버거운 일을 떠안게 되었다는 기분에 세포 하나하나가 거부반응을 보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당신을 허깨비로 만들어버리는 감정과 행동, 그것을 유발했던 그릇된 생각들을 없애라고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독자들이 이 책에서 도움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행복을 얻기 위한 즐거운 접근법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스스로를 책임지고 기준으로 삼는 것, 그리고 삶에 대한 의욕과 지금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고 싶다는 바람에 바탕을 둔 접근법이다.
    독후감/창작| 2022.09.25| 5 페이지| 1,500원| 조회(80)
  • [우수독후감][최고의 독후감] 웨인 다이어의 <행복한 이기주의자>를 읽고 쓴 독후감/서평/감상문입니다.
    [우수독후감][최고의 독후감] 웨인 다이어의 <행복한 이기주의자>를 읽고 쓴 독후감/서평/감상문입니다.
    책 제목을 보면 의아해진다. 어떻게 하면 행복한 이기주의자가 되는 걸까? 하고 말이다. 궁금한 생각에 책 표지를 넘겨보면 열 가지의 마음가짐이 적혀있다. 열 가지 마음가짐 중 난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난다’라는 글귀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평소 남의 눈치를 보고 사는 나에게는 정말 필요한 충고였다. 그래서 난 첫 번째 마음가짐을 뒤로하고 두 번째 마음가짐인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난다.’를 먼저 얽었다. 이 글의 처음은 남에게 인정받는 것에 관한 글로 시작되었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자기 말을 바꿔가며 말하는 한 의사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남에게 인정받고 눈치를 살피게 되는 과정에 관해 설명해준다.
    독후감/창작| 2022.05.17| 3 페이지| 2,500원| 조회(93)
  • '행복한 이기주의자' 독후감
    '행복한 이기주의자' 독후감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타인의 인정에서 완전히 자유롭긴 어렵다고 본다. 하지만 반드시 남의 인정에 얽매이기까지 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인정을 원할 때 인정을 받으면 기쁘지만, 인정을 반드시 필요로 할 때 인정을 받지 못하면 온몸에서 기력이 빠져나가 버린다. 이처럼 책에서는 타인의 시선이나 인정에서 벗어나 스스로 좀 더 주체적이고 자유롭게 본인의 인생의 길을 걸어나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정말 얄궂게도 인정을 받고 싶을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인정을 원하지 않고 그 뒤를 좇지 않으며 모든 사람에게 인정을 구하지 않은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처세술은 타인에 대한 인정욕구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도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직장생활을 하며 많은 이들이 자신의 성과를 드러내려 하거나 유능함을 인정받고 싶어하여 스스로를 과대포장하려는 경우를 많이 본다. 어떤 한 선배는 자신을 드러내거나 뽐내지 않고, 주목받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데 동시에 업무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동료나 후배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도와주는 선배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내가 나중에 나도 후배들에게 그 선배와 같은 선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한 적이 있다. 이후 다면 평가때 그 선배가 회사 전체 1위를 했다고 들었다. 만약 내 자신이 나만 아는 이기주의자라거나 배려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최소한 지킬 것은 지키면서 내 페이스대로 살아간다면 나는 이미 인정을 받고 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3)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 세 번째 챕터에서는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에 대해 얽매이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다. 자신에게서 성장 가능성을 보지 못하고 꼬리표대로만 행동하려 드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다. 인간인 이상 과거에 매여 그것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책에서는 과거의 자신의 모습이나 자신이 빠져있던 습관으로 인해 현재에도 그대로만 행동하려 한다면 이는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라 충고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2.01.08| 8 페이지| 1,000원| 조회(94)
  • 행복한 이기주의자
    행복한 이기주의자
    첫번째 마음가짐 – 먼저 나를 사랑한다. 현재 순간들의 행복을 얻고자 한다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고쳐야 할 점 ➭쓸모없는 사람이 x 나의 가치는 ➭내가 결정 한다 두번째 마음가짐 –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난다. 자기 자신을 인정한다. 다른 사람 생각을 받아 들인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난다. 세번째 마음가짐 – 과거에 얽매이지 않는다. 자신을 한계 짓는 부정적인 꼬리표 다른 사람이 붙여준 꼬리표 “너는 그림을 잘 못 그려! 어렸을 때 부터 항상 그랬어! 너는 항상 그런 식이었기 때문에 절대로 변할 리가 없어
    독후감/창작| 2021.08.29| 18 페이지| 2,000원| 조회(90)
  • 웨인다이어 - 행복한 이기주의자 책 요약
    웨인다이어 - 행복한 이기주의자 책 요약
    나의 가치는 다른 사람에 의해 검증될 수 없다. 내가 소중한 이유는 내가 그렇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의 가치를 구하려 든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의 가치가 될 뿐이다.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사랑이란? 좋아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위해 선택한 일 이라면 무엇이나 허용할 줄 아는 능력과 의지이다. 나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것이 불가능하다. *나의 가치는 내 행동이나 감정과 무관하다. 가장 먼저 깨트려야 하는 그릇된 통념은 우리가 단 하나의 자아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자아상은 한두 개가 아니고 시시각각 변한다. 나의 가치는 나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며 어느 누구에게도 설명할 필요가 없다. 나는 존재한다. 나는 인간이다. 이것이 나에게 필요한 모든 조건이다. *자신의 몸을 사랑하라 자아상은 신체에서 출발한다. “내 몸에 만족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아니요” 라고 대답하고 싶다면 그 이유를 파헤쳐 봐야한다. 먼저 못마땅한 신체 부위를 적어보자. 그 부위가 바꿀 수 있는 신체 부위라면 그 특징을 바꾸는데 한 가지 목표를 삼아라. 예를 들면 “내 위는 너무 위대해”, “머리카락색이 나와 어울리지 않아” 이런 경우라면 과거에 내렸던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그 결정을 뒤집겠다는 생각하자. “나는 눈이 너무 작아”, “다리가 너무 짧아” 등 바꿀 수 없는 부분이라면 각도를 새롭게 해볼 수 있다. 어떤 신체 부위라도 ‘너무’ 라는 형용사가 붙을 수 없다. 내 몸이 바로 나다. 그러므로 내 몸을 싫어한다는 것은 자신을 인간으로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말이나 매한가지다. 자기 수용이란 자심의 모든 신체적 조건을 좋아한다는 의미이다. 내 몸을 좋아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내 몸이 소중하게 매력이라고 스스로에게 선언해라! 내가 좋아하는 것은 내가 결정한다.
    독후감/창작| 2021.07.29| 19 페이지| 2,000원| 조회(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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