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상담 강의를 통해서 상담에 대한 기초적인 것을 배우고 있지만, 교수님께서 내주신 과제를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며 생각할 수 있었다.
우리가 살면서 죄라는 문제에 대해 늘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그런 문제를 해결해 주었던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상담을 하는 자에게 있어서 자신에 대한 죄책감에 대한 바른 이해와 거기에 대한 극복 방법을 알 수 있는 기회였다. 서평에 있어 4가지로 구성해서 써 보기로 한다.
1. 내용요약
먼저 이 책은 3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첫째, 기본적인 문제: 잘못, 둘째, 위조된 미덕: 자기 정죄, 셋째, 자기 정죄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나와 있다.
<중 략>
자기 정죄의 문제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보통 지나치게 세심하기도 하다. 하나님의 기대치는 그들에게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며 따라서 그들은 거기에 도달하지 못하는 자신들에 대해 계속해서 실망하는 상태가 있다. 잘못이라는 말은 우리가 생각이나 말, 행동 가운데 하나님의 의의 기준을 위반한 행위로서 그것에 대해 그분이 우리에게 책임을 묻는 그런 행위를 말한다. 그러나 우리의 삶에 감정이나 생각의 시험에서도 그 자체가 잘못은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그것은 우리를 시험하는 시험들뿐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것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 조그만 과실들이나 개인적인 성벽에 있어서 잘못이라고 너무나 정죄하거나 연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