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바로《HIGH OUTPUT MANAGEMENT(하이 아웃풋 매니지먼트)》다. 1983년 초판 출간 이후로 지난 35년간 시대의 변곡점마다 실리콘밸리의 경영자와 관리자들이 탐독해온 전설의 명저로 유명한 이 책은,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CEO 인텔의 앤드루 그로브가 관리자로서의 노하우를 직접 담은 최고의 걸작으로...
1983년 초판 출간 이후 실리콘밸리의 경영자와 관리자들이 경영의 교과서로 삼아온 이 책은 인텔의 전 CEO인 앤드루 그로브가 관리자로서의 노하우를 담은 걸작이다.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간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인텔의 CEO에 오르기까지 경험했던 관리의 노하우를 이 책에 총망라하였다. 특히 생산원리를 관리업무에 적용할 수 있으며 좋은 관리자는 ‘레버리지’가 높은 관리활동에 주력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관리활동의 속도를 높이기보다는 자신의 영향력을 ‘더 많이, 더 오래, 더 멀리’ 퍼뜨릴 수 있는 ‘고(高) 레버리지’ 관리활동을 추구하는 것이 높은 생산성의 비결이라고 한다. 조직의 생산성과 성과 향상에 대하여 고민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볼만한 책이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아래 다섯 가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