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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서른 살 고시 5수생을 1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기적의 습관!)

저자: 김범준
독후감: 7건

책소개 그러나 막연한 미래가 아닌 ‘지금, 여기, 현실’에 맞는 책을 골라 읽기 시작하면서 일과 관계에서 자신의 모습을 조금씩 바꿔나갔다. 지금은 한 가정의 가장, 한 회사의 직장인이라는 타이틀 외에 전국을 누비는 강연자 그리고 10만 부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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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A+]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깔끔)

5. 결론적으로, 독서를 통해 인생을 변화시키려면 ‘본인의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저자의 스토리를 돌아보면, 책을 좋아했던 대학생활을 보냈고, 고시공부를 하다가 수년을 허비했고, 마지못해 입사한 회사에서 10년간 고시에 떨어졌다는 후회로 업무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무기력한 자신을 바꾸기 위해 본격적인 독서를 시작했고, 3년간 1천 권을 읽고 첫 책을 기술한 이후 10년간 13권의 책을 출판했습니다. 핵심은, 3년간 1천 권의 책을 쉬지 않고 읽어 냈던 의지와 끈기입니다. 하루에 책을 1권씩 읽는다고 해도 즉시 생활에 어떤 변화가 오는 것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런 생활을 1년, 3년, 10년을 유지한다는 것이 결국 제일 중요한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많은 책에서도 반복을 성공의 핵심적인 요소로 꼽고 있습니다. 매일 책을 읽는 습관을 유지하면서, 한두 가지 본인의 전문분야에 대한 책을 정복해 나가는 것이 결국 독서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 나에게 바라는 글 결국, 무조건 책을 많이 읽거나, 누적된 독서량이 많다고 인생이 변화하지는 않는다. 책을 읽을 때는 전문 분야를 골라서 짧은 기간 내에 집중적으로 읽는 전략이 필요하다. 저자들의 인생이 변화하기 시작한 시점은 『본인의 책』을 출판한 시점부터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출판을 계기로 강의 의뢰, 칼럼 요청, 블로그 활성화 등이 연결되면서 다른 길이 열렸던 것이다. 1천 권 정도의 책을 독파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최소한 3년간 진행해야 하는데, 매일매일 지속할 수 있는 강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내가 만약 진심으로 미래를 바꿔보고자 한다면, 무의미해 보일 수도 있는 3년이라는 시간을 견뎌야 하며, 독서를 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기간은 3년이다. <1책 1행> 앞으로 3년간 하루하루 독서만 생각하는 생활형 독서가의 삶을 살아보자.

독후감/창작| 2020.08.21| 6 페이지| 2,000원| 조회(77)

독후감 , 철학 , 자기계발 , 인문 , 독서 , 수행평가 , 에세이 , 중간고사 , 기말고사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를 읽고 느낀 독후감

많은 자기 계발, 동기부여 관련 책들을 읽어 봤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실질적으로 어떻게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서점에 가서 한 시간 정도 읽고 집에 와서 당일 다 읽어 버렸다. 최근 들어 한권의 책을 하루 만에 독파한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서른 살 고시 5수생을 1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기적의 습관,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이건 결론일 뿐 그 과정, 마음가짐 등은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을 수 있는 보너스라고 생각한다. 내 주위에는 고시에 합격해서 공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서너명 있다. 하지만, 이 책의 김범준 저자와 같은 삶이 좋은 건지, 고시를 붙어서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그 분들이 나은 건지의 판단은 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나는 이 작가의 삶이 더 행복하고 만족감이 높은 삶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독후감/창작| 2020.02.17| 3 페이지| 1,000원| 조회(84)

동기부여 , 독서 , 읽기 , 책 , 강의 , 연습 , 노후 , 자기 계발 , 매일 , 책 선택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독후감

여기저기서 책을 읽고 삶에 변화를 맞이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책읽기는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고, 언제고 어느 때고 책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가벼운 행동입니다. 어느 순간 이 가벼운 행동인 책읽기를 하고 싶어졌어요.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도 오늘 같은 생활을 살아가기에 책을 읽어 그 변화의 물결에 동참하고 싶어졌어요. 열심히 책을 읽기로 결심하고 실천하고 손이 가는대로 읽기로 했어요. 자기계발서, 고전, 경영관련 책 등 많은 책을 읽었어요. 책을 읽어도 책으로 변화를 경험했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변화라고 하는 변화를 느끼지 못했어요. 물론 책으로 아는 것이 한두 개는 더 생겼어요. 대출 반납을 위해서 부지런히 도서관에 다니는 것과 책을 읽는다고 보낸 시간들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왕 책으로 나를 변하시키기로 한 것이니 끝까지 가보자는 마음으로 책읽기에 관한 책들을 검색했어요. 그러던 중에 변화를 맞이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책을 어떻게 읽었고, 무슨 책을 읽었는지가 궁금해졌어요. ‘책’이란 검색어를 넣고 찾았어요.

독후감/창작| 2019.05.03| 4 페이지| 2,000원| 조회(67)

성공 , 변화 , 독서법 , 책읽기 , 김범준 , 나는 매일책을읽기로했다
[감상문] 생산적 책읽기 - 나의 책읽기 습관

한 매체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의 독서량이 최하위수준이라는 보도를 들은 적이 있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좋기 때문에 ‘책을 읽어라’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그 모든 말들이 강박관념으로 다가와 오히려 책이 부담스러워지고 즐거워야할 독서시간이 괴로운 시간으로 다가왔는지 모른다. 그 영향이 지금까지도 이어오고 있는 것 같다. 어느새 독서가 ‘책을 읽어야지’라는 생활 습관이 아니라 ‘책을 읽어야 한다’와 같이 하나의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9.02.08| 2 페이지| 1,000원| 조회(62)

독후감 , 독서량 , [감상문] 생산적 책읽기 - 나의 책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저자는 김범준이라는 사람으로 SK브로드밴드, 삼성SDS를 거쳐 현재 LG유플러스 재직 중인 회사원이다. 직장을 다니면서 13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이자 대기업과 여러 공공기관에 강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취미 즉 시간 때우기용으로 독서를 했지만 자신을 성장시키는 전략적 도구로 사용하여 지금은 한 가정의 가장, 한 회사의 직장이라는 타이틀 외에도 저자 그리고 강연자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즐기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제학을 공부하고, 직장을 다니며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인력개발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서울불교대학원에서 공부중이다. 책이 나에게 필요한 것도 알겠고 최대한 읽기 위해서 노력을 해왔었다. 하루에 한권읽기, 일년에 100권 읽기 등, 무리한 계획을 세워 읽어도 보았고 처참하게 실패를 항상 맛보았다. 그럴 때마다 알 수 없는 패배감이 들었고 흥미를 잃어갔다. 독서를 찬양하고 읽으라고 추천하는 책들은 많아지지만 정작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의문이었다.

독후감/창작| 2019.02.08| 4 페이지| 1,000원| 조회(66)

독후감 , 서평 , 독서 , 에세이 , 독서서평 , 자기계발도서 , 나는매일책을읽기로했다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김범준 지음

책속에서 저자는 ‘인디라이터’라는 책을 우연히 읽으면서 <진짜 독서인생이 시작된 순간>이라고 했다. 나의 제대로 된 ‘진짜 독서인생이 시작된 순간’은 김범준 작가의 이 책을 읽으면서 시작됐는데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와 너무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작가님 때문에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론 뿌듯하기도 했다. 그래서 더 책이 와 닿았는지도 모르겠다. 작가처럼 나도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였다. 여유 있는 시간에 시간 내서 서점을 들리는 경우도 많았고, 책이 책장에 쌓여가는 걸 보면 내 지식이 쌓이는 것 같아 괜히 어깨가 으쓱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 책에 대해 생각해보면 딱히 내용이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든가 다시 읽어보면 새로운 내용이 또 보인다든가 하는 경우가 많았다. 작가가 말한 것처럼 그동안 나는 가짜 독서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1.28| 4 페이지| 1,000원| 조회(51)

독후감 , 자기계발 , 독서감상문 , 에세이 , 독서방법 , 진짜독서
김범준의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를 읽고

김범준의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는 책은 평범한 책이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내용도 문체도 모두 간결하다. 우리가 책을 많이 읽으면 좋다는 이야기는 누구나 한다. 그러나 막상 책을 읽으려면 시간이 없거나 집중이 안 된다고 한다. 나도 그런 사람들 중의 하나이다. 수십 년 동안 책과는 담을 쌓아놓고 있다가 지난해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수개월동안 책을 아주 열심히 읽었다. 독후감도 많이 쓰고 , 그러다가 긴 여행을 떠났다. 3개월이라는 여행을 떠나면서 짐 꾸러미를 간결하게 하려니 책을 가져 갈 수 없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책을 읽지 않는 시간이 3개월이 지나면서 다시 책과는 소원해지기 시작했다. 여행에서 돌아와 책을 한 권 샀는데 1주일이 지나도록 완독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시간을 거의 1개월 이상이나 걸리는 지금의 시점에서 나는 다시 책에 대한 다른 생각을 하기 시작했고, 서점에 들러서 여러 권의 책을 사는데 제목을 보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보기로 마음을 가다듬었다.

독후감/창작| 2018.11.16| 4 페이지| 1,000원| 조회(97)

독서 , 다독 , 독서습관 , 완독 , 정독 , 책 읽기 , 생활형 독서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