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 <클로디아의 비밀>(원제 : From the Mixed-up Files of Mrs.Basil E.Frankweiler)은 가출한 남매, 클로디아와 제이미의 일주일간의 생활과 그 여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담고 있다.
계획세우기를 좋아하고, 야무지고 똑똑한 클로디아. 약간 어리벙벙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 돈에 있어서만은...
나는 이 책을 학교도서관에 있는 것을 보고 읽어 보았다. 이 책에 내용은 클로디아라는 여자아이가 자신이 여자라서 차별이 심해 가출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그래서 동생인 제이미와 가출을 하게 된다. 그리고 미술관에서 자기로 했는데 미술관에서 생활하다가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천사조각상에 대해서 관심을 같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미켈란젤로가 만들었느냐?’에 대해서 논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제이미와 같이 도서관에 가서 책과 사진으로 미켈란젤로가 만들었는지 증거를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