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창업, 300만원으로 성공할 수 있을까?『300만 원으로 꽃집 창업, 10년 만에 빌딩을 짓다』는 단돈 300만 원으로 시작한 작은 꽃집을 전국 규모의 꽃배달전문점으로 성장시킨 이해원 대표의 성공스토리를 담았다. 현재 강연을 통해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전달하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1) 1장 – 용기:실패는 새로운 시작의 신호다.
‘확신과 신념으로 인생은 동화가 된다.’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굉장히 멋있게 보였고,꿈을 이루고 성공한 분은 결단력도 남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첫 장이었습니다.이해원 작가님은 제주도로 오게 된 계기가 성공한 사람의 말이 아닌 신문사를 하다가 망해서 제주도를 가려는데,같이 가겠느냐는질문을 사람 사람의 말을 듣고 결정을 해서 내려오게 된 것이라고 했습니다.언젠가 나도 확신이 든다는 느낌이 들면 결단을 잘 내려서훗날 이해원 작가님처럼‘결단’과 그로인해 겪게 되는 일들에 대해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려니 숲길에서 힐링하고 보물을 발견했다는 이해원 작가님은 ‘걸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감정을 정리한다’고 했습니다.저도 걷는 것을 참 좋아했는데,시간이 없어서 걸을 수 없다는 핑계와 피곤해서 걸을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면서하지 못했는데,이제 3학년이고,편입도 해결하였으니 진로와 미래에 대한 기도와 설계를 위해서 걷는 것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저녁에 동네를 30분 정도 걸으니까 하루의 일과를 효과적으로 더 정리 할 수 있게 되었고,정신도 맑아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