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 김진우는 아이돌스타,배우,모델,경영자등 건강과 생활습관,컨디셔닝을 책임지고있는 트레이너다.
이 책은 운동과 생활관리가 삶의 균형을 유지하고 더 낫게 변화시키는데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가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경험을 풀어낸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단순히 좋은 몸매를 가지는것이 아니라 삶의 패턴을 바꿀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으면 하는것이 바램으로 이 책을 썼다.
운동을 시작했다가 실패하기를 반복하다보니 어떻게하면 꾸준히 유지할수 있을까하는 바램이 있다.
이 책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몸 만들기를 위한 운동은 그만하라고 이야기한다.
항상 나의 목적은 몸만들기로 보여지기 좋은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었는데 저자는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이야기한다.
중요한 포인트는 운동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이 깨지면 안된다는 점이다.
운동이라는 것 자체가 이제는 삶의 건강을 유지하고 서포트할수 있는 하나의 방식이 되어야 한다.
흥미로운 부분은 비만인 연애인들이 살을빼고 몸을 만드는 장면이 방송에 자주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