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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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쓰시타 고노스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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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공한 기업의 핵심은 사람이다!파나소닉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전하는 인재 활용의 모든 것『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조직이 원활히 기능하도록 만들기 위해 사람의 능력과 가능성을 어떻게 살려야 할까. ‘일본이 낳은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60년 가까이 경영자로 일해 오면서 인재 육성과...
  •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독후감 - 마쓰시타 고노스케 ( 파나소닉 창업주)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독후감 - 마쓰시타 고노스케 ( 파나소닉 창업주)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제목에서 사업과 사람이라는 이 두 관계는 뗄 수 없는 관계이지만 전부라는 단어는 그 관계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인물의 전기를 통해 그의 생애를 돌아보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의 답을 얻는 것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타인이 그 인물을 평가하면 그 주인공의 그때의 의도나 생각이 다르게 평가되고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물을 타인이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전기도 좋지만 저자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책을 읽고 싶었다. 또한 제목에 인간적인 부분이 느껴져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라는 일본 기업가가 자신의 기업 경영 경험을 토대로 조언과 어떤 식의 마음을 가져야하는지 알려주는 길잡이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책을 읽기 전, 일본 기업이나 기업가에 대해 그리 많은 것을 알지 못하는 나에게 마쓰시타라는 사람은 처음 들어본 낯선 이름이었다. 책의 첫 장을 펴니 책을 펼쳐낸 곳에서 마쓰시타는 마쓰시타 전기의 창업자이며 그 마쓰시타 전기는 파나소닉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파나소닉은 일본 기업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하는 나에게도 굉장히 익숙한 회사였다. 음향기기에서도 가끔 들어봤고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집에도 언뜻 본 브랜드였던 것 같다. 어쨌든 그 기업의 이름을 보고 굉장히 큰 기업을 키운 사람이고 굉장한 성과를 냈다고 생각이 들었다. 책을 구성된 모든 장의 제목이 사람으로 시작할 정도로 이 책은 사람 중심적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부분 기업가나 리더에게 조언해주는 책이면 주로 혁신, 능력, 강점 등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해주는 책들은 많이 봤었다. 그러나 사람만을 중심으로 다루는 사업에 대한 책은 약간 생소했다. 그리고 다른 책에 비해 인간적이면서 감성적인 책일 것이라는 예상을 했었다. 각 장의 제목들이 사람을 쓰고 움직이고 키우고 살리고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해까지 이렇게 자세하게 사람에 대해 풀어 놓은 것을 보니 누구보다 사람에 대한 이해가 높은 사람인 것이 분명할 것 같았다.
    독후감/창작| 2018.07.11| 7 페이지| 2,000원| 조회(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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