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1인창업, 1인사업, 1인회사로 내 꿈을 이뤘습니다. 작가, 강연가, 사업가, 자산가의 꿈이 이뤄졌습니다.
나는 직장인이었습니다. 직장에서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니 도저히 내 미래가 그려지지 않았습니다. 내가 꿈꾸는 가정의 모습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난 결단했습니다.
나는 자영업을...
저술이 돈벌이 수단, 혹은 마케팅 수단이 되었다.
마케팅 수단이라 함은 책의 저자니까 강연자로 초빙을 한다. '문자'에 대한 경외심을 이용하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
1인 신문사도 많으니, 책의 저자가 많아진다고 하여 이상할 일도 아니다. 삶을 분발하게 하는 도구가 책쓰기가 된다면 추천할 일이다. 책 쓰기를 코칭하는 직업도 있다. 삶을 인커리징하는 일종의 라이프 코칭으로 이해한다. 미국의 라이프 코칭 시장은 20억불(한화 2조원)을 넘어선다.
1인 회사를 해야 하는 이유는 숱하게 많다. 돈, 조직의 속박에서 자유롭고 싶다는 욕망이 가장 중할 것이다. 하니,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한다,는 속성이 포인트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한다면 그건 직장생활과 다르지 않다.
논리는 간단하다.
(1) 무슨 일이든 많이 해야 잘 하게 된다.
(2) 그 일을 많이 하기 위해서는 그 일을 좋아해야 한다.
(3) 따라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