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작은 습관이 하나하나 모여 매일의 생활이 만들어진다!《홀가분하게 산다》의 저자 오키 사치코가 전하는 간단하지만 몸에 익히면 좋은 『1분 작은 습관』.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1분 1초를 소중하게 여기면 사는 삶, 그런 작은 행동들 속에 행복하고 충실한 삶의 열쇠가 있다고 이야기하며 인생에 도움이...
책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다. 1분 작은 습관으로 매일의 생활을 여유롭고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한다. 그 작은 습관들을 배우며 나의 삶을 돌이켜 보고 싶다.
2018년 1월 인디고에서 출판되었고, 옮긴이는 윤은혜이며 저자는 오키 사치코이다. 저자는 생활 디자이너이자 가사 지원 서비스 FRAU GRUPE의 대표이다.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며 쾌적한 일상을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살림, 라이프 스타일, 습관을 주제로 방송, 강연,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독일식 청소의 달인>, <50이 넘으면 물건은 뺄셈, 마음은 덧셈>이 있다.
이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 멋지게 나이 들기 위한 습관 - 싱그럽고 활기차게 - 22가지 이야기
단정하고 아름답게 살기 위한 습관 - 풍요롭고 사려 깊게 - 30가지 이야기
삶의 공간을 산뜻하게 관리하는 습관 - 간소하고 쾌적하게 - 15가지 이야기
‘처음엔 내가 습관을 만들고 나중엔 습관이 나를 만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올해 책을 열심히 읽기로 마음을 먹으면서 여러 종류의 책을 접하게 됩니다. 베스트셀러로 시작된 저의 독서는 책을 통하여 내 자신이 바뀌어야겠구나라는 자기계발로 확대되었습니다. 나쁜 습관으로 켜켜이 쌓여 지금의 저의 생활모습으로 리드해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책을 통해 알게 된 ‘처음엔 내가 습관을 만들고 나중엔 습관이 나를 만든다’라는 촌철살인 명언을 접했습니다. 습관 명언으로는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것밖에 몰랐는데 말이죠.
이 책은 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은 저에게 가장 간단하고도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주는 책 제목으로 선정된 도서입니다. 바로 <<간단하지만 몸에 익히면 좋은 1분 작은 습관>>(오키 사치코 저, 윤은혜 옮김, 2018년)이라는 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