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목수는 막노동꾼 아니에요?” 월 실수령액 최소 400만 원, 4시 50분 칼퇴근, 야근 수당 1.5배 이상을 받는 저자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저자는 인테리어 목수에 대해 이렇게 소개한다.... 하지만 30대 초반에 억대 연봉을 벌 수 있는 인테리어 목수가 되었습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을 만나 보면...
1.저자 소개
김현민
30대 목수. 고등학교까지 축구 선수로 활동하다가 30대 초반에 목수 일을 시작했다.
어쩔 수 없이 목수 일을 시작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고임금 직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현재는 인테리어 목수의 가치를 청년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작품 소개
이 작품은 ‘목수’라는 직업에 대한 소개서이다. 저자는 현재 청년들이 기피하는 업종인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테리어 목수로 일을 하고 있다. 저자는 인테리어 목수 일을 하면서 월 400만원 이상의 급여를 받으며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자기 계발을 꾸준히 하고 있어서 추가적인 수입을 늘리는 것에 노력을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직업인 목수를 다른 청년들에게 권유하고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썼다.
3. 추천 이유와 추천 독자
★★★★
매우 쉬운 글이다. 사실 그렇게 어려운 단어도 없고 일반인이 쓴 책이라 쉽게 쉽게 읽힌다. 비유나 논리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잘 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