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내 인생을 바꾼 365일 동안의 감사일기,The Gratitude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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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제니스 캐플런
독후감
5
책소개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은 저자가 1년 동안 감사일기를 쓰며 느꼈던 긍정적인 변화를 친근하고 흡입력 있게 전한다. 특히 오랫동안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던 저자의 장점을 살려 여러 유명인과의 에피소드를 소개하여 흥미를 더한다. 또한 심리학자, 교수, 의사 철학자 등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감사’가...
  •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제니스 캐플런-독후감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제니스 캐플런-독후감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은 제니스 캐플런이라는 작가가 쓴 에세이집이다. 작 가는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경험한 다양한 사건들이 어떻게 긍정적인 변화 를 이끌어냈는지 서술한다. 그녀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독자들 과 공유하고자 한다. 먼저 첫 번째 장에서는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으로부터 자 유로워지는 법을 소개한다. 두 번째 장에서는 타인에게서 받은 상처로부터 치 유되는 법을 다룬다. 세 번째 장에서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내는 방법을 설명한다.
    독후감/창작| 2023.05.02| 1 페이지| 2,000원| 조회(29)
  • 군대독서왕Series2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제니스 캐플런] - (version cire) -
    군대독서왕Series2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제니스 캐플런] - (version cire) -
    누군가 저에게 "어이 ㅇㅇㅇ이 군생활이 재밌냐?!"라고 물을 때 제가 "네!, 재미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인식과 가치를 바꿔준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이 바로 제니스 캐플런의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한해 동안의 감사 프로젝트를 통해 삶이 더 즐겁고 행복해지는 것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를 실천하는 가장 쉽지만 확실한 방법이 감사일기를 꾸준히 작성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면 뇌의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부위가 자극을 받으며, 같은 상황에 있어도 더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뇌의 구조를 바꿔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전입 초의 저에 대해 회고해 보면 맨날 힘든 작업을 하는 것도, 모든 것이 무섭고 , 힘들기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감사노트를 작성
    독후감/창작| 2021.09.13| 1 페이지| 1,500원| 조회(155)
  • [A+ 독후감]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부재 '감사해서 행복하다.')
    [A+ 독후감]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부재 '감사해서 행복하다.')
    감사함은 습관이다. 어떤 일에 숙달되고 그 일의 전문가가 되려면 10,000 시간이 걸린다는 연구가 있다. 일단 400일이 넘는 시간이고, '감사 전문가'가 되려면 실질적으로 일 년도 더 넘는 시간이 걸린다. 그렇기에 이 책은 작가의 일 년 동안의 감사일기임과 동시에 작가의 '감사습관 들이기'라는 프로젝트의 보고서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왜 감사함이 습관이 되어야 하나? 즉 감사함은 왜 중요한 것일까? 이 책은 감사함이라는 감정은 행복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행복보다 더 깊은 울림을 주는 감정이 감사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감사는 특정한 사건에 좌우되는 것이 아닌, 그 사건 안에 있는 '나'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행복은 특정 사건에서 오는 일차원적이고 수동적인 감정인 반면에, 감사는 더 고차원적이고 주체적인 감정이라는 것이다. 떠올려보면 그렇다. 행복은 순간에 곧바로 느껴지지만 마치 아침 안개처럼 금방 걷혀버린다.
    독후감/창작| 2021.06.11| 4 페이지| 1,000원| 조회(244)
  •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제니스 캐플런) 독후감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제니스 캐플런) 독후감
    저자 : 제니스 캐플런 잡지 편집자, 텔레비전 방송 제작자, 작가, 기자로 다양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녀는 미국 전역에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뉴욕에 있는 집과 코네티컷 켄트에 있는 집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항상 감사하며 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야 욕심내지 않고 무리하지 않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매일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몇 이나 될까? 한때는 감사일기도 적으려고 노력한 적도 있었다. 비록 한 달도 가지 못했지만 말이다. 자기개발서를 읽고 시도해본 것 중에 가장 짧게 시도해본 것이 감사 일기다. ‘뻔한 이야기들이 많겠지’라고 생각하며 읽기 시작했다. 갑자기 이 책을 읽은 이유는 대여일이 2주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감사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싶었다. 1월 1일은 겨울 한 복판에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겨울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가을 이야기로 끝난다. 한 해를 시작하는 1월 1일부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감사하는 마음이란 결국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한 문제이다. 감사하며 살지 불평하며 살지는 본인이 정하는 것이다. 이미 벌어진 일들에 대한 태도를 바꾸는 것이 가장 간단하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다. “이미 일어난 일을 내가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내 생각을 바꾸는 게 마음 편해.” 저자의 말이다. 이 책의 대부분의 논의가 태도에 관한 것이다. 들어가는 말에서 나오는 저자의 이 말이 이 책의 핵심 주제다. “매일 감사 거리를 한가지씩이라 적으면 만사에 대한 내 태도가 바뀐다.” “좀 더 행복하게 살기로 계획했다면 바로 지금의 내 태도부터 달라져야 했으니까.” 감사를 느끼려면 감정적으로 적극적인 관여가 필요하다고 한다. 자동으로 감사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감정을 느끼고 경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실현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매일 감사일기를 쓰는 것이라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0.04.21| 6 페이지| 1,500원| 조회(449)
  • [독후감]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을 읽고
    [독후감]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을 읽고
    책이 우선 두툼하다. 그럼에도 책 제목부터 내용을 예상할수있듯이 내용역시 술술 읽힌다. 우선 감사에 대한 내용임을 알고 시작하기 때문인것같다. 우리는 소비가 소비를 부르는 악순환에서 탈출해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것이 무엇이던 간에 하면할수록 그것이 나를 만들어가는 더더더의 악순환에 탈출해야한다고 말이다. 그리고 감사를 통한 선순환구조를 만드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감사를 하면 뇌의 자극부위도 바뀌고, 생각하는 바나 구조가 바뀐다고 한다. 그리고 그 실천사항으로 가장 쉬운것이 감사일기를 쓰는것이라고 하는데, 저자는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1년간 자신에게 실험을 해보기로 한다. 그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그러면서 겪게되는 여러가지 일중에서 가장 어려운것들중 하나는 바로 부정적인 상황에 놓여있을때, 그것을 어떻게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느냐 하는것인데. 처음엔 저자도 많이 힘들어 했지만, 우리가 바보가 아닌이상 공정한 지적은 ok , 다만 감정적인 부분에서 화를 내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것을 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독후감/창작| 2018.05.03| 3 페이지| 1,000원| 조회(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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