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피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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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남훈,장동인
독후감
8
책소개 '공피고아 攻彼顧我' 이는 바둑의 기본전략으로 '상대를 돌아보기 전에 나를 돌아보라'는 뜻이다. . 회사는 '일'을 배우는 곳인 동시에 '사람'을 배우는 곳이다. 매일 수 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일하는 비즈니스 맨들은 일도 일이지만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라도 사람에게 잘하는 법은 반드시 익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도, 비즈니스도, 사람도 알지 못하는 아마추어로 이 회사 저 회사를 덧없이 떠돌 수밖에 없게 되기 때문이다.
  • 공피고아-이남훈-독후감
    공피고아-이남훈-독후감
    ‘공피고아’는 이남훈이라는 작가의 자기계발서이다. 저자는 상대방보다 우위에 서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전략 중 하나로서 ‘공피고아’를 제시한다. 공피 고아는 상대를 공격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돌아보라는 의미다. 즉, 성공하려면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또한 여기서 말하는 적은 바로 당신 주 변의 동료나 상사 혹은 부하직원이나 라이벌이라고 말한다.
    독후감/창작| 2023.05.02| 2 페이지| 2,000원| 조회(19)
  • [A++독후감]결국 문제는 사람이다- 공피고아
    [A++독후감]결국 문제는 사람이다- 공피고아
    攻彼顧我는 무슨 뜻인가? 직역하면 ‘상대를 공격하기 전에 먼저 나를 돌아보라’ 는 뜻이다. 결국 모든 조직의 문제는 사람과 사람의 문제다. 공피고아는 회사에서의 인간관계에서 꼭 지켜야 할 것들을 10가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다음에서 그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겠다. 1. 겸손의 역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겸손은 (회의, 의사결정시) 반대의견을 충분히 감안하도록 도와주고, 이를 통해 함정에 빠질 수 이는 다양한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해준다. 즉, 겸손은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최적의 마음상태를 만들어 준다.
    독후감/창작| 2023.02.28| 2 페이지| 1,000원| 조회(50)
  • 최신 공피고아 독후감
    최신 공피고아 독후감
    공피고아(攻彼顧娥)라는 말은 본래 바둑의 기본전략 중 하나로 '적을 공격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며 승리의 방법을 찾는 지혜' 라는 뜻으로 바둑을 두는 사람들에게서 나온 말이다. 군대를 갔다 온 남자들과 사회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진짜 사람에게 중요한 공부는 인간관계임을 공감할 것이다. 아무리 능력이 다 뛰어난 사람이라도 인간관계가 엉망이라면 제대로 사회생활을 하기에 너무 힘들다. 이 책 “공피고아”는 동양의 고전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깊이 있게 재해석한 여러 사례를 통해 과거와 현재 지혜가 담긴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들 그리고 앞으로의 사회 조직생활에서 필승의 원칙은 변치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 책이다. '사기', '삼국지', '한비자' 등의 이 책은 자기 계발서 이자 사회에서 쓰는 조직생활의 실무 지침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5.05.12| 3 페이지| 1,000원| 조회(155)
  • <공피고아> 독후감, 독서감상문
    <공피고아> 독후감, 독서감상문
    ‘눈치를 보는’ 사람과 ‘눈치가 있는’ 사람. 칭찬하는 사람과 아부하는 사람. 비슷한 노력이 이렇게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이유가 뭘까? 이 책에서 인간관계는 본질적으로 이해관계라고 정의한다. 합당한 말이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라는 게 늘 그렇게 공식처럼, 정의내린 것처럼 단순하지 않다. 누구나 자기 자신을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으로 여기고 싶지 않아 하고, 자기 주변의 사람들도 자신을 이해타산에 따라 대하지 않기를 바란다. 자신을 ‘진심’으로 ‘믿고’, ‘애정’을 갖고 대해주기를 바란다. 또 자신도 상대를 그렇게 대하려 노력하고, 그런 관계를 만들기 위해 애쓴다. 이해타산이 전제되어 있으면서도 그 사실 자체를 꺼리기 때문에 사람 사이의 관계는 단순하지 않다. 욕망을 감춰야 할 때와 보여야 할 때가 다르고, 욕망을 다른 모습으로 변용해서 드러내야 할 때도 있으니까.
    독후감/창작| 2015.01.05| 2 페이지| 1,000원| 조회(103)
  • [독후감]공피고아를 읽고
    [독후감]공피고아를 읽고
    이책은 회사나 조직생활을 해야하는 사람들이 꼭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책이다. 공피고아라는 말의 뜻은 다른사람을 공격하기전에 나를 한번 돌아본다는 뜻으로 조직생활을 잘 하기위해 필요한 지침을 나열하면서, 우선 남을 탓하거나 공격하기 이전에 나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킨다는 뜻이다. 이책에서는 조직에서 승리하고 생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책들과 마음가짐에 대해 상세히 다루었다. Ⅰ. 겸손의 역설 똑똑한 직장인이 하는 실패는 바로 그‘똑똑함’ 때문이다. 첫 번째 장에서 저자는 이책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고 중요한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 같다. 이책에서 말하는 모든 과정들과 비법들에 앞서 가장 먼저 기억해야 될것들은 ‘겸손’이다. 겸손이 뒷받침 되지 않은 이 모든 것들은 필요가 없다. 겸손하지 못한다면 제아무리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이라도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 성공의 황금률은 ‘겸손’이다. <중략> 저자는 모범적이고 원활한 직장생활이 어렵다면 이것하나만이라도 잘하라고 한다면 ‘보고’라 할수 있다고 말한다. 보고체계가 지켜지지 않는 상황에 대해 상사는 황당하고 괘씸할 수 밖에 없다. 사람들은 무시당하는 것을 싫어한다. 상사는 보고받지 못한 상황이 진행 되고 있는 업무에 대하여 자신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2.10.18| 5 페이지| 1,500원| 조회(358)
  • 공피고아를 읽고.. 서평을 중심으로
    공피고아를 읽고.. 서평을 중심으로
    [독후감] 攻彼顧我를 읽고 <<상대를 공격하기 전에 먼저 나를 돌아보라>> 무엇을 행하기전에 자신이 어떤 생각으로 일에 대한 결정을 하게 되었고 행동을 옮기는데 있어 조심스럽게 주변을 살피라는 것이라 생각한다. 조직생활이라는 공간을 떠올려보면 일순간 나 홀로 결코 생존 할 수 없는 복잡한 정글 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먼저 찾아오게 된다. 그곳은 치열한 사내정치와 보이지 않는 암투가 판을 치는 곳이 되기도 하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복잡한 관계가 서로 얽혀 있는 곳으로 보여 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인정하기 싫어도 우리는 이런 곳에 발을 내딛으며 자신만의 꿈을 조금씩 익숙해져가며 융화되어가는 일원으로서 격려와 힘을 불어넣고 열심히 노력해나간다 매순간 긴장을 놓을 수 없고 변화의 바람이 찾아올 때 적절한 자세와 준비가 갖추어야하는 것은 빼놓을 수없는 부분들이라고 본다. 그래서 복잡한 고민과 쉽사리 결론이 나지 않는 조직생활에 대한 문제에 봉착해 이는 이들에게 이 책은 나름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나가고 행동하고 어떤 환경에서든 승승장구할 수 있는 지혜를 얻는 것과 승리하는 방식을 찾아내도록 충실히 안내해주고 있다 <<겸손의 가치를 자신에게 심어주는 일>> 전체적으로 이 책은 조직생활에 대하여 우리가 익히 들어 본적 있는 삼국지나 사기 같은 중국 고전의 뛰어난 인물들의 일화를 통해 보다 알기 쉽게 조직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필요한 자세와 능력을 알려주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1.01.07| 3 페이지| 1,500원| 조회(314)
  • [평가독후감]공피고아 독후감 서평, 개인적인 감상과 느낀 점과 교훈은 무엇인가
    [평가독후감]공피고아 독후감 서평, 개인적인 감상과 느낀 점과 교훈은 무엇인가
    명령과 복종, 겸손의 역설, 충성과 라인, 보고와 뒷담화, 칭찬과 아부 등 조직생활을 하면서 일상적으로 맞닥뜨리는 화두에 대한 판단기준은 물론, 포커페이스와 쇼맨십, 의리와 배신, 명분과 전략 등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취해야 할 전략에 관한 지혜를 준다. ‘회사는 일로써 승부하는 곳’이라는 신념으로 무장한 채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를 원만히 유지하려는 시도를 ‘잘 보이려는 아첨’으로 격하하는 직장인들이 적지 않다. 회사의 가장 말단이기 때문에 자신들끼리의 결속력이 강한 편이다. 그런데 이들 중에는 무리를 이끄는 이가 있고, 그냥 그 무리에 섞여서 ‘묻어가는’ 이가 있다. 이것은 단순히 ‘리더냐, 추종자냐’의 문제가 아니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모두를 화합시키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뜻이다. 이 책은 신입사원, 팀장, 경력입사자, 여성상사 그리고 그녀를 모시는 남성사원, 승진대상자 등 개인의 직급과 상황에 따라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맞춤화된 행동전략을 별도로 제시한다. 조직과 일이 돌아가는 핵심을 간파하는 법, 마음을 숨겨야 할 때와 과장해서 내보여야 할 때, 불리한 판을 뒤집는 전략 등 조직 안에서 움직이는 명쾌한 해법들은, 오늘 이 순간부터 당신을 바라보는 조직의 시선을 조금씩, 그러나 근본적으로 바꿔줄 지침이 될 것이다. 공피고아는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진정한 성공의 전략과 생존법칙에 대해 깊은 시사점을 가지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독후감/창작| 2010.09.27| 4 페이지| 2,500원| 조회(1,460)
  • 공피고아를 읽고 -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성공 방정식
    공피고아를 읽고 -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성공 방정식
    조직생활에 관한 성공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는 공피고아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제목의 정의를 내려보자면, 바둑의 기본전략으로써 상대방을 공격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라는 뜻인데. 이책은 직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온갖 문제들, 그중에서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 벌어지는 일들을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오래된 지혜라고 볼 수 있겠다. 사실 개인적으로 요즘 자주 드는 생각인데 세상 살이가 참으로 쉽지 않다. 거시적 미시적이라는 어려운 용어를 굳이 쓰지 않더라도, 직장에서의 처세, 가정에서의 위치선정, 미래에 대한 준비등등 그냥 즐겁게 한세상 살다 가는 방법은 정녕 없는 것일까? 이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사례와 이에관한 선현들의 고사, 그리고 멘토적 조언을 담은 세상살이의 바이블이라고 할만 하다. 군대에서 많이 쓰이곤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던가? 반복되어 언급되는 직장생활 역시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서 비롯된다는 말.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무실 팀원들과의 관계.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바로 그 문제 때문에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은가? 그리고 내가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여자상사를 모시고 있는 직원, 특히 여직원과 상사와의 미묘한 관계. 그리고 여자상사를 모시는 직원들(마음 깊은 곳에서의 존경은 없는)에 대한 이야기였다. 세상을 살아가면 많은 인간관계를 맺고 살아가지만, 직장 상사만큼 피곤하면서도 어려운 사람이 또 있을까? 나에대해 좋게 해주기는 힘들지만, 힘들게 하기는 쉬운 존재, 참으로 어려운 커뮤니케이션의 상대방이 아닐수 없다.
    독후감/창작| 2010.09.26| 6 페이지| 1,500원| 조회(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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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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