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도 인문학이다 (10년간 시장바닥에서 배운 인문학)

검색어 입력폼
저자
정진우
독후감
2
책소개 『장사도 인문학이다』는 저자가 닭꼬치 노점을 시작으로 배스킨라빈스 프랜차이즈를 거쳐 개인 카페 매장을 운영하기까지 10년간 장사를 하면서 깨달은 바를 정리한 것이다. 장사는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장사는 인문학이다. 사람을 통한 이해와 배려의 시작이 인문학의 시작이니까. 인(仁)...
  • 장사도 인문학이다
    장사도 인문학이다
    장사는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장사는 인문학이다. 사람을 통해 이해와 배려의 시작이 인문학의 시작이니까. 인의 정의는 사랑이고, 성경을 두 글자로 압축하면 사랑만 남게 된다. 수많은 고전과 인문학의 정의를 찾아보더라도 그 안에 사람에 대한 배려와 존중, 사랑을 빼버린다면 인문학은 존재할 수 없다. 고객을 왕처럼 모셔야 하고, 때로는 애인처럼 세심한 관심과 사랑으로 대해야 한다. 대인관계의 기본 중의 기본이 남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는 사람, 고객이 찾지 않는 매장이 잘 될 수가 없다. 이 말은 곧 사람의 마음을 잡아끄는 장사나 서비스가 잘 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다. 사람의 발길이 끊어지면 장사도 곧 망한다는 의미니까 말이다.
    독후감/창작| 2019.09.21| 1 페이지| 1,000원| 조회(43)
  • 모든 창업자들의 필독서! '장사도 인문학이다' 독후감
    모든 창업자들의 필독서! '장사도 인문학이다' 독후감
    [장사를 하는 이유] 누구나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일에 치여서 회의감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그래서 ‘카페 하나 차려서 커피나 뽑으며 여유롭게 살고 싶다’라고 생각했었다. 이건 진짜 비현실적인 상상에나 불과하다. 어떤 일이든 그렇겠지만 특히 자기 사업을 한다는 게 정말 힘든 일이다. 그래서 현실에 대한 도피의 방법정도로 장사를 시작하면 폭삭 망하기 십상이다. 그래서 그 말을 이 책에서도 해준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장사라는 오해를 버리면 좋겠다. 긴 호흡을 가지고 인내하고 참아야한다.” 그렇다. 내가 카페 아르바이트 경력 4년에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땄는데, 정말 카페가 쉬운 게 아니다. 치킨집도 그렇고 카페도 그렇고 다 그럴 것이다. 뭐 하나 쉬운 게 있다면 너도나도 다 장사했겠지. 그런데도 나는 직장을 다니는 지금도 내 사업을 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그런데 생각만 많아진다. 무슨 아이템을 가지고 해야 할까? 뭐가 잘 팔릴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야 사람이 몰리지? 만약 사업을 하게 되면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걸로 먹고 살만큼은 되려나? 등등..
    독후감/창작| 2018.03.27| 4 페이지| 1,000원| 조회(87)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03월 11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5:15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캐시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