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채소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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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가와나 히데오
독후감
1
책소개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진짜 채소의 비밀!우리가 미처 몰랐던 채소의 진실『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자연재배 작물을 유통하는 ‘내추럴하모니’의 저자이자 자연친화적 삶을 전파하는 강연자로 자연재배 채소의 보급을 위해 애써 온 저자 가와나 히데오가 채소를 둘러싼 상식의 오류를 바로잡고...
  • [서평] 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서평] 진짜 채소는 그렇게 푸르지 않다
    자연재배는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채소를 키우는 재배를 말한다. 유기농과의 차이점은 비료를 쓰지 않는다는 점이다. 농사에 있어, 비료의 효능은 양분 공급, 성장촉진, 수량확보 등이다. 비료의 3요소는 NPK인데, 그 중에서 N 즉 질소는 생장을 앞당긴다. 관찰해 봤더니 소는 짙푸른 풀 안 먹었다. 질겨서 그런 가 했더니 그게 아니었다. 먹지 않은 짙푸른 풀 근처에는 소똥의 흔적이 있었다. 소똥이 짙푸른 풀을 만든다. 질소가 많을수록 풀 색깔이 짙푸르다. 벌레는 땅에 있는 비료를 먹으러 온다. 잡초도 마찬 가지다. 땅에 비료를 완전히 없애면 잡초도 벌레도 없다. 하여 비료를 없애면 농사가 즐거워진다. 이게 자연재배다. 자연재배의 결과물은 어떨까? 작물이 썩지(부패) 않고 발효를 한다. 30쪽이다. <썩은 농산물은 병원균에게 당하고 말았다. 무슨 수를 써도 절임이 되지 않았을뿐더러 술이나 식초가 되지도 않는다. 먹을 수 있는 모습이 되기는커녕 그저 부패만 진행될 따름이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놀랍게도 어느 쪽이나 물이 된다. 다시 말해 모두 수분으로 변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같아도 과정이 다르다.
    독후감/창작| 2018.03.13| 3 페이지| 1,000원| 조회(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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