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쇼 유전의 비밀, 유전과 생명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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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은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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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하리하라가 들려주는 생명과학의 비밀!유전과 생명공학을 다룬 과학 에세이『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하리하라의 과학 블로그> 등을 통해 과학교양서 분야의 인기 저자가 된 '하리하라' 이은희. 딱딱하고 차가운 현대 과학을 말랑말랑하고 달콤하게 다뤄온...
  •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게놈에 대한 설명을 하기 전까지 차근차근 핵산의 기본 단위부터 암호가 되는 과정까지 잘 설명을 해서 좋았다. 교과서보다는 확실히 친절한 설명이라고 생각을 했다. 로잘린 프랭클린이 겪은 불운, 왓슨 크릭이 저지른 만행, 이런 것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센트럴 도그마는 신기한 논리였다.
    독후감/창작| 2024.11.08| 1 페이지| 1,000원| 조회(27)
  •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과학 발전에 따른 딜레마도 조금 느낄 수가 있는데 몰리 내시라는 아이의 스토리를 조금 보면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유전병이라고 하는 팬코니 빈혈증을 앓고 있었고 조혈모세포를 결국 이식해서 살리는데 성공을 한다. 유전적으로 건강한 자녀를 가지려는 것이 생명 윤리에 걸릴 수도 있다.
    독후감/창작| 2024.11.02| 1 페이지| 1,000원| 조회(31)
  •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RNA만 갖고 있는 물질도 있었다. 바이러스 중에는 그런 것도 있었다. 대부분 생명은 DNA라는 것을 갖고 있었다. 이것이 유명한 유전 물질이다. 구조를 밝히는 과정도 노벨상이 나올 정도로 매우 첨예한 대립이 있었고 또 위대한 업적이기도 했다. 왓슨 크릭은 정말 날치기의 달인들이었다. 로잘린 프랭클린은 처음 알았는데 이 사람의 업적, 즉 사진을 보고 업적을 가로챈 왓슨 크릭은 역사에 오명을 남긴 것이라고 본다. 이 사실을 이 책을 보지 않은 사람이나 아마 대부분 대중들이 모른다는 사실도 아쉽다. 염색체는 정교하게 짜여져 있었다. 염색체에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장애가 있다는 것이 밝혀진 탓이다.
    독후감/창작| 2024.08.13| 1 페이지| 1,000원| 조회(44)
  •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생물학 시간에 배웠던 지식 그 범주 안에서 내용을 설명하였다. 중, 고등학생이 보면 유전공학 쪽에 관심이 많이 생길 그런 도서였다. DNA의 발견, 특히 구조를 규명하는 과정, 거기서 참 유명하기도 한, 왓슨 크릭의 만행이 나온 건 다행이었다. 프랭클린이라는 과학자가 더 깊게 조명받아야 할 이유도 많다.
    독후감/창작| 2024.08.12| 1 페이지| 1,000원| 조회(95)
  •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유전 과정이 생각보다 너무 정교하고 그 원리를 아주 옛날부터 알아낸 생명과학자들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된다. 유전자를 관찰하고 인과관계를 통해서 장애가 유전자가 분리나 이상이 생겨서 발생한다는 걸 알아냈다. 발견도 과학적이긴 한데 현재 염색체 이상에 대한 좋은 치료법은 딱히 없는 걸로 보여 아쉽게 느껴진다. 플라스미드라는 것을 활용하고 생명과학적으로 유사한 세포라고 하면 그걸로 유전학 실험을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신기하게 느껴졌다. 개체가 달라도 기본 원리가 같으니 그렇게 유전자 실험을 하는 것이었다. 유전자 조작이 가능하다는 건 확실히 지금 상황에서는 양날의 검 같이 느껴진다.
    독후감/창작| 2024.08.11| 1 페이지| 1,000원| 조회(41)
  •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DNA 지문을 통한 것은 과학적 방법으로 범인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전공학의 매우 바람직한 발전 사례라고도 보여진다. 읽으면서 ‘유전자를 가위로 자른다니 이게 말이 되나’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대학에서 생물 수업도 잘 들었는데도 의문이 강하게 들었다. 고등학교 때도 리가아제였나 플라스미드 어쩌고 배웠으니 완전 처음 접한 것도 아니었다. 아무튼 뒤에도 나오지만 저자도 그렇고 나도 우려를 표하고 싶었다. 유전자를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은 윤리적으로 엉뚱한 짓을 할 가능성이 생명공학자들에게 충분히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다행히 지금은 식물을 가지고 유전자 변형을 시도하고 있다. 이게 동물만 되어도 심각한 윤리 규정 위반으로 볼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4.08.11| 1 페이지| 1,000원| 조회(24)
  •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슈뢰딩거가 쓴 생명이란 무엇인가만 봐도 생명현상에 대해서 되게 이상한 추측을 많이 할 수밖에 없었는데 생명공학이 발달되는데는 결정적으로 DNA구조가 완전히 밝혀진 것이 거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가 있었다. 디옥시뉴클레오티드, 생물시간에 대학에서 생화학시간에 지겹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로잘린드 프랭클린은 처음 들어보는 학자였다. DNA구조 규명에 혁혁한 공이 있으나 왓슨 크릭에게 공을 뺏긴 아주 불쌍한 과학자였다. 왓슨 크릭은 프랭클린의 사진을 보고 논문을 썼다. 아무튼 노벨상 수상 역사 중에서 이런 추한 사건, 시도가 매우 많았지만 가장 유명한 사건이 이게 아닐까 싶다.
    독후감/창작| 2024.08.11| 1 페이지| 1,000원| 조회(41)
  •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생명과학에 관심이 있어서 봤는데 내용이 설명이 간단하고 이해하기 좋았다. 물론 생물을 기본적으로 잘 몰랐기 때문에 어려운 느낌도 있긴 했다. 유전자의 위대함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유전자를 바꾸어서 치료를 감행하는 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미완의 부분이 존재 했다.
    독후감/창작| 2024.06.08| 1 페이지| 1,000원| 조회(633)
  •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염색체를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건 처음 알았다. 게놈은 많이 들어봤는데 유전자랑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몰랐었다. 나는 질병이 생기는 것이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서 그렇다는 걸 몰랐다. 유전병뿐만 아니라 나중에 생기는 질병도 유전자에 이상이 발생해서 그런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유전자도 분열을 계속 못한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4.05.27| 1 페이지| 1,000원| 조회(179)
  •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하리하라의 바이오 사이언스 독후감
    DNA와 유전자는 듣기는 엄청 듣는데 정확한 정의는 이 책으로 처음 알게 됐다. 특정 부분이 유전자인 것이다. DNA라는 분자가 단백질을 만드는 그런 역할이 있다고 하니 신기하기만 하다. 입자로 봐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단백질이 또 얼마나 중요하길래 그런 역할을 할까 이런 생각도 들었다.
    독후감/창작| 2024.05.10| 1 페이지| 1,000원| 조회(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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