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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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나탈리 골드버그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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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내면에 잠재한 글쓰기의 씨앗을 찾아라! 글 쓰는 사람뿐 아니라 인생의 모든 모험을 앞둔 이들을 위한 책 이제까지 잘못된 글쓰기를 지적하는 글쓰기에 관한 책들은 수백 종이 넘게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이 책은 ‘좋은 글쓰기’를 ‘창조하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즉 글쓰기에 대해...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시작글: 저자는 대학생일때 영국을 비롯한 유럽 출신 대부분의 남성작가들의 시와 이미 세상을 떠난 남성작가들의 작품까지 죄다 읽었다. 그러나 그들을 무척 사랑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일상과는 아주 먼곳에 있었다. 졸업후 자연식 레스토랑을 개업했고 정성을 기울여 만들때만 정말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이 아닌, 다른 곳에서 기가 막힌 답이 나올 수 없고 자신의 마음만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배운 최초시기다. 우연찮게 <과일과 채소>라는 시집을 통해 이렇게 평범한 것이, 그녀가 매일 일이 시가 된다는 것이 계기가 되어 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이 실린 글을 써 보겠다고 결심한다. 그리고 수많은 글쓰기 강의에서 자신의 마음을 믿고, 자신이 경험한 인생에 대한 확신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실천적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자신의 인생 전체를 충실하게 살겠다는 뜻이다. 진실을 글로 나타내려면 쓰는이가 자신의 내면 아주 깊은 곳까지 내려 가야만 한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05.31| 4 페이지| 2,500원| 조회(49)
  • 평생 글을 써야 하는 이유(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평생 글을 써야 하는 이유(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책 제목에 끌려서 읽었다.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라니 제목부터 강렬했다. ‘뼛속까지’라는 말은 가장 많이 쓰는 표현으로는 ‘뼛속까지 아프다’는 표현이 생각난다. 그건 매우 통증을 느꼈을 때 쓰는 말이다. 짐작컨데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라는 말은 나의 모든 밑바닥까지 보여주는 글쓰기를 말하지 않을까 싶었다. 책 내용은 비슷했다. 다만 글쓰기 방법론에 관련된 내용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글쓰기의 마인드에 대한 책이였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었다. 글쓰기는 자신의 가장 밑바닥 감정을 에너지로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글쓰기는 평생 해야 한다는 점, 모든 사람은 작가라는 점, 자유로운 글쓰기를 하라는 점 등이 생각난다. 글쓰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글을 쓰기 전 왜 글을 쓰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결국 궁극적으로 나의 인생에 대해 깊이 알기 위해서이다. 글을 쓰며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된다. 내 자신의 감정에 대한 이해가 생긴다.
    독후감/창작| 2021.01.05| 2 페이지| 1,000원| 조회(56)
  • [A+ 독후감] 뼈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독서감상문)
    [A+ 독후감] 뼈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독서감상문)
    글쓰기에 관심이 생긴 후 이 분야에 대한 책을 찾아 읽고 있다. 나탈리 골드버그의 책 '뼈 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역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품고 읽었던 책 중 하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쓰기를 어려워한다. 예전보다 조금은 나아졌기 했지만 지금도 글을 쓰려고 하면 머리에서 쥐가 나는 게 사실이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솔직히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어려움을 느낀다. 글을 쓰는 처음이 가장 어렵다. 쓰다보면 어느 순간 글 쓰는 일을 즐기고 있는 내 자신을 본다. 이 느낌을 잊어서는 안 되는데, 내가 망각의 동물인지 매번 이 기억을 잊고 사는 것 같다. 처음은 힘들지만 의지를 가지고 습관처럼 쓰다보면, 글 쓰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 될 거란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아직은 연습이 더 필요한 게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도 글을 쓰는 처음이 가장 힘들다.
    독후감/창작| 2018.09.27| 3 페이지| 1,500원| 조회(110)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서평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서평
    이 책의 저자인 나탈리 골드버그는 작가이자 글쓰기 강사이다. 하지만 머리말격인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를 읽어보면 작가는 외식사업을 운영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작가는 유명한 시인들을 존경하는 전형적인 글을 쓰는 사람이지만, 대학 이후 이것이 돈벌이가 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외식사업을 운영하는데, 그러던 와중에 <과일과 채소>라는 시를 보고 깨달음을 얻는다. 이렇게 평범한 것도 시라는 것! 글쓰기에 대한 편견을 버린 것이였다.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글쓰는 방법과 글을 어떻게 하면 쉽게 쓸 수 있고, 잘 쓸 수 있는지 나름의 노하우를 소개하고자 하는 책이다. 글쓰기 강의 교재처럼 지식을 전달하고 그 방법을 전수한다기 보다는 자신의 글쓰기 방법을 소개하고, 권장하는 에세이다. 작가는 명상에도 관심을 보이는데, 작가의 명상선생님인 가타기리 선생이 한 말은 굉장히 인상적이다. “뭣하러 굳이 명상 모임에 찾아오는 겁니까? 당신은 왜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단련하지 않죠? 만약 당신이 글쓰기 안으로 깊이 몰입할 수 있다면, 글쓰기가 당신을 필요한 모든 곳으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
    독후감/창작| 2018.08.08| 3 페이지| 2,000원| 조회(64)
  • [독후감]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를 읽고]
    [독후감]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를 읽고]
    이 말은 왜 글을 써야 하는지 정확한 이유가 되었다. 글은 누구에게 보여주려는 의도가 당연히 들어가기는 하지만 좀 더 정확한 이유는 바로 나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글쓰기는 분출을 통해 시원함을 느끼기도 한다. 때로는 머릿속을 맴도는 안개 속에서의 생각들 보다는 글 한마디로 표현해 버리는 것이 훨씬 시원하게 정리가 된다. 글쓰기는 그런 매력이 있다. 표현을 하면서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나오고 어디로 가야 하는 지 생각하고 쓰게 되고 또 그렇게 살아가게 된다. 우리가 계획표를 작성하는 것도 보면서 머릿속에 계속 입력시키고 상기 시키면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함이다. 글쓰기는 꼭 나를 표현하는 방식이어야 한다. 3. 준비물은 관심 다른 일은 준비물이 엄청나다. 그림을 그리려 봐도 그렇고 사업을 하려면 엄청난 자본이 필요하고 자격증이 필요한 일도 많다. 하지만 글쓰기는 그렇지 않다. 단지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된다. 그리고 긁적이면 된다.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눈을 뜨고 마음을 열면 글 쓸 거리로 가득하다. 우리는 그동안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7.11.28| 3 페이지| 1,000원| 조회(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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