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작은 긍정으로 인생이 크게 바뀐다!『매일매일 긍정하라』는 ‘어떻게 뇌를 속여 성공을 잡을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멘탈 트레이닝 방법들을 제안한다. 뇌의 특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것을 역으로 이용하여 성공하는 인생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 준다. 또한, '부정적 착각'을 했던 사람도...
대부분의 긍정적인 사람들은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며 살아간다. 그들이 정말 감사하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순서가 바뀌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뇌를 위해서 감사한 마음을 지니는 것이다. 실제로, 사소한 일에도 감사하며 살아가면 손해볼 것이 없다. 내가 경험해봤기에 알 수 있다. 책을 읽고 일주일정도 감사하며 살아가는 습관을 들여봤다. 그 이후 항상 부정적으로 보였던 세상이 긍정적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일어나기 싫었던 아침이 활기차게 바뀌었다. 보기 안 좋았던 풍경들이 보기 좋게 바뀌었다. 평소 싫어하던 친구도 더 이상 싫어하지 않게 됐다. 이 외에도 대부분이 바뀌었다. 심지어는 내가 살아있다는 것도 진심으로 감사하게 느껴졌다.
나는 오래 전부터 운명론에 대한 것이나 사주 명리 방면으로 관심을 많이가지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비로서 여러 가지 상황을 접한 후 철학과 관련된 자기개발에 관하여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도 내가 바라보는 그런 관점에서 책을 집필하고 있는 것 같다. 우선 개인의 운을 논하기 전에 먼저 우주의 원리 신의 존재 여부 등 많은 철학적 개념을 알고 나면 조금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줄거리를 크게 나누어 보면 인생은 믿는 대로 된다. 그리고 믿고 싶은 심리를 활용하자. 긍정의 믿음으로 인생을 바꾸자, 운이 좋다고 믿어야 운이 따른다. 긍정할수록 돈. 사람. 건강이 따라온다. 매일매일 긍정하라로 단락을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나는 이러한 것을 통털어서 내가 해오는 과정과 나의 신조 그리고 나의 철학에 대하여 독후감으로 대체하고자 한다.
프롤로그
인류가 뇌에 대해서 45년간 연구한 결과, 뇌가 옳다고 생각하는 99%는 ‘착각’이라는 것이다. 세상에는 ‘긍정적인 착각’과 ‘부정적인 착각’을 하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 뇌의 특성상 정반대의 두 가지 생각을 하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똑 같은 현상을 겪더라도 긍정적인 착각을 하는 사람들은 현상을 즐기고, 할 수 있다는 사고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부정적인 착각을 하면 사고가 멈추고, 일이 풀리지 않을 때 타인, 환경 탓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지 않는다. 이런 편향된 사고 방식은 왜 생기는 것이며, 고칠 수 없는 것일까?
우리는 태어날 때는 순수한 아기였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세상의 상식과 타인의 사고에 영향을 받게 되고, 여러 정보에 조종당하면서 긍정보다는 어느 한 켠에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기 쉽다. 상식의 틀에서만 움직이려고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의 한계를 그어버린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내 뇌가 착각이었다고 인식하고 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긍정적인 뇌로 전환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