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질문만 봐도 그 사람의 깊이가 보인다!《올포원(ALL FOR ONE)》, 《애스킹(ASKING)》을 쓴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세계적인 전략 컨설턴트인 앤드루 소벨과 제럴드 파나스의 『질문이 답을 바꾼다』. 백척간두의 승부가 펼쳐지는 회의 테이블에서부터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감동적인 우정의 현장까지 ‘답을...
이 책에서 지향하는 질문은 답은 바꾸는 질문이다.
당신과 상대방이 대화를 예상치못한 방식으로 새롭게 변모시키는 힘을지닌 질문 말이다.
이러한 탁월한 질문은 문제의 핵심에 직접 이르기위한 도구이며 잠긴문을 활짝 열어젖히는 열쇠이다.
이책은 우리가 효과적으로 인간관계를 맺고 그것을 깊이 발전시킬수 있도록 , 그리고 제품이나 서비스, 아이디어를 더욱 효과적으로 판매할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저자 앤드루 소벨은 비즈니스 관계형성과 고객 충성도에 관한 연구로 유명한 비즈니스 전략가로 30년동안 경영진을 위한 컨설턴트이자 코치로 활동했다.
또다른 저자 제럴드 파나스는 미국의 주요 대학과 박문관,의료 센터등의 비영리단체를 고객으로 하는 기업인 제럴드파나스,린지앤드판트너스의 최고 파트너이자 ceo다.
이 책에서 나온 33개의 질문중 재미있는 것하나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이다.
우리는 종종 커다란 압력을 경험할때 가장 많은 것을 배운다.
누군가 우리를 압박할때 말이다.
상대방 마음속 깊은 곳에 존재하는 경험을 통해 뭔가를 배우려면 이렇게 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