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코리아 2018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18 전망,10주년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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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트렌드 코리아 2018』은 도서 발간 10년, 키워드 발표 12년을 기념하는 특별판으로, 지난 12년의 키워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그로부터 대한민국 최근 10여 년간의 메가트렌드를 분석하는 특집 원고를 마련했다. 2월에는 강원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고, 6월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등...
  • 트렌드코리아 2018
    트렌드코리아 2018
    올 해 사회·경제적으로 변화가 너무 많았다보니 트렌드의 변화도 많았는데, 2017년의 최고 화두는 ‘욜로’라는 말이라고 한다.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여 소비하는 태도를 말하며, 내 집 마련, 노후 준비보다 지금 당장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취미생활, 자기계발 등의 돈을 아낌없이 쓴다는 사람들을 ‘욜로족’이라 하며, 과시를 위한 소비보다는 자신의 이상실현을 위해서 소비패턴을 가져간다고 한다. 올해 이 책의 예상 트렌드는 ‘왝 더 독(WAG THE DOG)’으로 명칭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는 말로 작은 움직임들이 모여서 큰 움직임으로 변경된다는 내용으로 일인미디어나 팟캐스트등이 메이저 방송사들보다 여론형성에 영향을 더 미치며, 소규모의 중소기업들이 오히려 대기업보다 더 큰 소비트렌드를 만든다는 의미이다.
    독후감/창작| 2019.09.22| 1 페이지| 1,000원| 조회(82)
  • 트렌드코리아 2018
    트렌드코리아 2018
    트렌드 코리아는 2007년도부터 매년 11월 즈음에 출간되는 한 해의 소비 트렌드를 예측 분석한 책이다. 매년 읽지는 않았지만 작년 트렌드를 간략히 정리하고 새로운 해의 트렌드 키워드를 미리 알아 볼 수 있어 종종 읽어보곤 했다. 지난 12년간의 트렌드 특성 정리를 시작으로 하여 2017년을 회고 정리를 하는데 올 해는 ‘YOLO'가 가장 대표적인 키워드였다. 그 예로 개그우먼 박나래, 미운우리새끼의 김건모의 삶은 욜로의 전형처럼 보여졌다. 2018년 소비 트렌드 키워드는 ’WAG THE DOGS‘이다. * What's your small but certain happiness?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 * Added satisfaction to value for money : placebo consumption 가성비에 가심비를 더 하다 : 플라시보소비
    독후감/창작| 2019.09.22| 2 페이지| 1,000원| 조회(92)
  • 트렌드 코리아 2018
    트렌드 코리아 2018
    올해 책의 부재는 Wag the dogs이다.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 라는 표현인데, 금융용어로 주식시장에서 선물시장이 현물시장을 좌우할 때 쓰는 말이다. 이제는 경제를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사은품이 상품보다, SNS가 대중매체보다, 1인방송이 주류매체보다, 노점의 푸드 트럭이 백화점 푸드코트보다 더 인기를 끄는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 1.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 갓 구운 빵, 보송보송한 수건들, 고양이와 침대에 누워있기 같이 사소한 것들이 주는 행복이 어쩌면 우리 삶을 더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다. 익숙한 것에서 오는 편안함, 가까운 사람과 공유하기 쉬운 것들, 언제나 내 곁에 있는 것, 특별한 행복만큼이나 평범한 행보도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9.09.22| 2 페이지| 1,000원| 조회(68)
  • 트렌드코리아 2018
    트렌드코리아 2018
    열 가지 키워드를 통해 2018년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무술년 황금 개의 해. 저자는 2018년을 "Wag the dogs“라는 문장으로 정리했다. 이는 원래 금융시장의 용어로, 주식시장에서 선물시장(꼬리)이 현물시장(몸통)을 좌우할 때 쓰는 말이다. 현물 거래에서 파생 된 선물 거래가 시장 영향력이 커지면서 오히려 몸통인 현물시장을 좌우하는 위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Wag the dog의 의미는 비단 금융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정치적 속어로서, 권력자가 불미스런 행동이나 부정행위 등으로 여론의 비난을 받을 때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연막을 치는 행위를 가르치기도 한다. 이러한 다양한 현상을 포괄하는 의미로서 ”Wag the dogs"가 2018년의 분위기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올해의 부제로 삼았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9.09.22| 2 페이지| 1,000원| 조회(79)
  • 트렌드코리아 2018
    트렌드코리아 2018
    올해로 12년째 대한민국 소비트렌드를 예측해오고 있는 ‘트렌드코리아’는 2018년의 키워드로 ‘WAG THE DOGS’ 즉, “꼬리가 몸통을 흔들다“는 숙어표현을 선정했다. 숙어적 의미를 넘어서 단어 뜻 그대로 SNS가 대중매체보다, 1인 방송이 주류방송보다, 푸드트럭이 백화점식품코너보다 인기를 더 끄는 현상이 속출하는 현상 등에서 해당 키워드가 2018년을 잘 표현한다는 것이다. 키워드로 보는 2018년의 소비트렌드는 총 10가지로 소개되고 있다. 1.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 2017년 ‘YOLO’열풍에 이어 행복에 대한 시각이 ‘나의 매일 매일이 소중하다’는 식으로 바뀌면서 미래에서 지금으로, 특별함에서 평범함으로, 강도에서 빈도로 이어지는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각자 자신의 기준으로 행복을 찾으며 행복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독후감/창작| 2019.09.22| 1 페이지| 1,000원| 조회(103)
  • 트렌드 코리아 2018 독후감, 독서감상문 A+
    트렌드 코리아 2018 독후감, 독서감상문 A+
    '트렌드 코리아 2018'이라는 책은 2017년 소비트렌드를 회고하고 2018년 소비트렌드에 대해서 전망하였다. 2017년에는 '욜로', '픽미세대', '새로운 B+ 프리미엄' 같은 것들이 화자가 되었다. 특히, '욜로'라는 말이 많이 사용되어왔다. 자신의 삶에서 단, 한 번 사는 세상! 'You Only Live Once'처럼 좀 더 멋지게 오늘 위해 살아가는 것. 2017년은 정말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던 해였던 것 같다. 2018년 소비트렌드로 아마도 '워라밸', '소확행' 같은 것들이 책을 읽었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다. '소확행'이라는 것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말로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집에서 언급되어왔다. 사소한 것에서, 우리의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는 것. 행복이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는 의미다. 동네를 걸으면서 사소한 것을 관찰하는 것. 우리가 하고 싶은 작은 것에서 만족하는 것.
    독후감/창작| 2018.08.22| 2 페이지| 2,000원| 조회(133)
  • A+ 트렌드코리아 2018 독후감, 독서감상문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8전망 독후감, 독서감상문
    A+ 트렌드코리아 2018 독후감, 독서감상문 :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8전망 독후감, 독서감상문
    ‘트렌드 코리아 2018’이라는 책은 대항민국 소비트렌드에 대한 견해를 밝히며, 2017년 소비트렌드 회고 및 218년 소비트렌드를 전망하고 있다. 이 책에서 핵심은 2018년 소비트렌드 전망이다. 그리고 그 다음이 2017년 소비트렌드 회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2017-2018 메가트렌드 코리아에 경제, 기술, 인구에 관하여 설명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2017년 소비트렌드를 회고하였으며, 2018년 소비트렌드 전망에 대해 분석하였다. 2017년 소비트렌드 회고에서 재미있게 본 것은 나는 ‘픽미세대’와 ‘경험 is 뭔들’이었다. 나는 ‘픽미세대’란 무엇인가? 단군 이래로 최고의 스펙을 갖추었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선택(pick-me)을 받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는 고단한 세대가 바로 픽미 세대인 것이다. 역대 어느 세대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대한민국의 20대가 바로 픽미 세대다.
    독후감/창작| 2018.07.08| 2 페이지| 2,000원| 조회(89)
  • A+ 과제물, 트렌드 코리아 2018 감상문(독후감, 독서감상문)
    A+ 과제물, 트렌드 코리아 2018 감상문(독후감, 독서감상문)
    소비 트렌드의 변화. 2017년은 다사다난의 해를 거듭했고 2018년을 맞이했다. 북미관계가 개선되고 한반도 평화무드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트렌드 코리아 2018은 2017년에 나온 책으로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8년에 대한 전망을 담아냈다. 2017년 전망했던 트렌드들을 분석하고 2018년 유행할(?) 소비 트렌드 10가지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렇게 어려운 내용도 없거니와 현재 우리에게 와닿는 말은 2018년 소비 트렌드 중에 ‘워라밸’인 것 같다.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에서부터 ‘세상의 주변에서 나를 외치다’까지 2018년 소비트렌드 전망으로 10가지를 다루었다. 소비 트렌드 10가지 중에서 관심이 있었던 것은 ‘워라밸 세대’가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지금 그 세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2017년 트렌드였던 ‘픽미 세대’ 역시도 마찬가지로 ‘지금의 나’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워라밸’ 세대는 과연 어떠한 세대인가?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 중에서 ‘직장’ 보다는 자신의 ‘여가’를 중요시 여기는 세대라고 할 수 있겠다.
    독후감/창작| 2018.06.28| 2 페이지| 2,000원| 조회(120)
  • 트렌드 코리아 2018 독서감상문, 독후감 : 대학교 경영학 과제물 A+ 독후감
    트렌드 코리아 2018 독서감상문, 독후감 : 대학교 경영학 과제물 A+ 독후감
    2017년 유행했던 소비 트렌드와 2018년 유행할 소비 트렌드 전망에 대해서 개념적인 면에서 바라보고 소비에 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았다. 2017년에 유행했던 소비 트렌드부터 먼저 살펴보자. ‘욜로’ 욜로라는 말은 ‘You Only Live Once’의 문장으로‘한 번 뿐인 인생’을 뜻한다. 변화보다는 안주를, 도전보다는 안정을 택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올리는 문구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것을 하는 것. 그곳이 바로 욜로다. ‘B+ 프리미엄’은 과연 무엇일까? 기존의 대중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입혀 업그레이드할 것은 요구한 것. 가성비를 추구하면서도 어떻게 프리미엄 가치를 고객에게 납득시킬 수 있는가가 바로 B+ 프리미엄이다. ‘픽미세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20대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캄테크’는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각종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영업의 시대’ 빅데이터, 인공지능, O2O, 생체인식, 첨단 마케팅의 시대에 영업, 그 중에서도 가장 원초적인 인적 영업의 중요성이 계속 커지는 것.
    독후감/창작| 2018.06.23| 5 페이지| 3,000원| 조회(199)
  • 독후감 A+ 레포트 과제물,10대 소비트렌드, 트렌드 코리아 2018 분석 서평(트렌드 코리아 2018 독후감, 독서감상문)
    독후감 A+ 레포트 과제물,10대 소비트렌드, 트렌드 코리아 2018 분석 서평(트렌드 코리아 2018 독후감, 독서감상문)
    1. What’s Your ‘Small but Certain Happiness’?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소확행’. ‘소확행’은 정확히 무엇일까? 이 말은 무라카미 하루키가 만들고 널리 알려졌다. 사소한 일상 속에서 느끼는 행복. 우리의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일까?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사소함에 주목하는 기업들에서 파나소닉의 일상을 주제로 한 동영상, 한화의 한화데이즈, 신한카드의 Noon 카드 등 기업은 단순히 ‘이익’의 관점에서 고객에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적인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 홈루덴스, 십리경제, ASMR 등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는 경우가 많다. 아마도 행복이라는 것은 큰 것을 누려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곳에서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소확행 라이프스타일의 등장. tvN의 예능프로인 ‘윤식당’ 컨셉으로 단 세 개의 메뉴만 판매하는 식당 컨셉. 큰 성취보다는 순간순간에 집중하며 삶 그 자체를 충실히 살아내는 것이 소확행의 라이프스타일이다. 도시에서 느린 삶을 경험하는 슬로컬리제이션이나, 팜핑, 팜캉스 등 우리는 어디에 있든 작은 행복을 느끼고자 한다. 행복이라는 것은 특별한 것에 오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데에서 찾을 수 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큰 것보다는 오히려 작은 것에 주목한다. 2. Added Satisfaction to Value for Money: ‘Placebo Consumption’ 가성비에 가심비를 더하다: ‘플라시보 소비’ 가심비는 심리적 만족/가격으로 말할 수 있다. 가심비를 높이는 방법은 분자를 늘리거나, 분모를 즐기거나 하는 것이다. 2017년 햄버거병 파동, 살충제 계란, 유해물질 생리대까지 터지면서 케미컬 포비아가 확산되었다. 소비자들은 더 비싼 돈을 주고서라도 안정성이 입증된 제품을 선택한다. 더 안전한 제품이 비싸더라도 기꺼이 비용을 지불한다. 더 비싸게 지불한 비용이 일종의 위안비용인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8.06.20| 7 페이지| 5,000원| 조회(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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