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당신의 삶은 꿈꾸는 대로 바뀔 수 있다!주 4시간만 일하며 새로운 일과 삶의 방식을 개척한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 그가 전하는 최소한만 일하고 원하는 대로 사는 법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디지털 노마드, 즉 인터넷의 보급과 기술의 발전으로 원격 근무를 하면서 시간과 공간을...
한 번뿐인 인생, 최대한 적게 일하고 원하는 곳에서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게 어ᄄᅠᇂ게 실현 가능한 일인지, 그렇게 할 수 있는 시간과 경제적 자유는 어ᄄᅠᇂ게 얻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시간을 컨드롤하며 살아가는 자들의 세상에 대한 개념조차 어려운 일반인들에게 팀 페리스는 아주 친절하게 다가온다.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는 삶을 꿈꿔보라고! 일단 그 생각이 마음속에 들어온다면 방법은 천천히 익히면 된다!
그럼 지금부터 시간을 다스리는 경제적 자유를 이룬 자들의 삶의 방식을 한번 엿보자!
1. 뉴리치에 대하여
선택의 자유를 누리는 뉴리치와 마지막을 위해 모든 걸 아껴 두었다가 뒤늦게야 삶이 끝나버렸다는 사실을 깨닫는 유예자. 당신은 어느 편에 속하는가? 뉴리치는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 일하게 한다. 뉴리치는 일을 위한 일이 되지 않도록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필요한 최소의 일만 한다. 뉴리치는 회복기와 은퇴기를 인생 전반에 걸쳐 고르게 배치한다. 그들은 활동을 그만두는 게 목표가 아닌, 그들을 흥분시키는 일을 하는 게 목표란 걸 알고 있다. 뉴리치는 관리자도 직원도 아닌 소유자가 된다. 예를들면 기차를 소유하여 다른 사람이 정시에 운행하도록 한다. 뉴리치는 일정표와 각 실행 단계를 포함해 정해진 꿈을 추구한다는 구체적인 이유를 갖고 엄청 많은 돈을 번다. 뉴리치는 더 질 좋은 제품을 갖되 잡다한 것은 덜 소유한다. 물건을 사는 것과 같은 물질적 욕망은 실제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한 정당화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뉴리치는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자유를 갖는다. 뉴리치의 목표는 단순히 수지맞지 않는 것들을 제거하는 것만이 아니다. 뉴리치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것들을 추구하고 경험하는 것이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라니. 나는 이 발칙한 제목을 꽤나 많은 곳에서 봤다. 대개는 자기계발 유튜브에서 보았고 때로는 읽던 책의 저자가 이 책을 추천한 적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지 않았음에도 꽤나 익숙한 나머지 이 책을 읽은 줄 알았다. 하지만 내 독서기록에 이 책은 없었다. 깜짝 놀란 나는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다짐했고 최근 이 책을 읽기 시작하여 책의 마지막 장을 덮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사람들이 이 책에 열광했는지를 깨달았다. 이 책은 삶의 패러다임을 바꿔주는 책이었다. 누구나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던 ‘9 to 6’의 근무 패턴에 대해 송두리째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주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것에 대해 설명한다는 것이 참으로 인상 깊었다. 바로 다음과 같은 문장에서 말이다.
[사람들은 백만장자가 되기를 바라는 게 아니다. 정작 사람들을 그들이 생각하기에 백만장자만이 누릴 수 있는 삶을 경험하고 싶은 것뿐이다.]
이 말에 나는 전율을 느꼈다. 그래.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 돈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자유를 원했던 것이다. 장소와 시간의 자유 말이다.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원하는 시간에 일하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백만장자가 되기를 원하는 이유인 것이다.
“시간관리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시간 관리라는 것 자체를 잊어버려라!”고 말하겠다. 바쁘다는 것은 중요하지만 하기 싫은 일을 피하기 위한 핑계거리로도 자주 이용된다. ‘바쁘다’는 핑계는 거의 끝도 없이 만들어 낼 수 있다.”
제목은 철저하게 자기계발서스러운 책이다. 하지만 별점 4점을 준 것은 다른 일반 자기계발서와는 달랐기 때문이다. 보통 자기계발서는 독자들로 하여금 이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대부분 그 ‘이렇게 하면’이라는 부분이 구체적이지 않거나 모호할 때가 많다. 그리고 ‘왜’그렇게 해야하는 지에 대해서는 별로 설명이 나와있지 않다. 내가(작가가) 그렇게 했고 성공한 사람들이 그렇게 했더라. 그러니 너도 그렇게 하면 성공할 수 있다라는 진부한 형식의 자기계발서들이 많다.
4시간만 일을 한다니 얼마나 행복할까 싶었다. 저자는 수익이 자동으로 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부동산 같은 걸 말하는 것인데 기본 자금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이걸 할까 싶기도 하고 부동산도 돈은 쉽게 벌 수는 있어도 잘못 사면 엄청 손해를 본다는 걸 모르는 거 같기도 했다.
저자는 근무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다고 했다. 우리는 최소 7, 8시간 동안 일을 한다고 한다. 대부분 이렇다고 본다. 저자는 그냥 4시간 일하는 건 아니고 8시간 일할 양을 4시간에 콤팩트하게 쏟아부으라는 다소 무리에 가까운 이야기를 했다. 저자는 부동산을 언급하며 일하면서 부자는 못된다고 했다.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책 소개 ]
나는 4시간만 일한다는 최소한의 적은 시간으로 일하면서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기존의 규칙에서 벗어나는 방법과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다양한 노하우도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수입을 창출하는 방법을 크게 4단계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1단계는 성공의 정의를 바꾸는 것, 2단계는 과도한 정보를 끊고 단순함을 추구하는 것, 3단계는 수입을 자동화하는 것, 4단계는 기존의 장소에서 해방되어 원하는 곳에서 일하는 것으로 단계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저자 소개 ]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저자인 팀 페리스는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일하는 방식의 선구자인 성공적인 인터넷 사업가입니다. 성인이 되고 나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해서 하루 14시간씩 일하다 해고를 당했고 창업한 회사에서 하루 12시간씩 일을 했습니다.
저자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만들어내면서 80 대 20 법칙과 파킨슨 법칙에 따라서 일을 했습니다. 많은 일을 아웃소싱하면서 원격 근무를 시행했고, 4시간만 일을 하면서 시간으로부터 자유를 얻는 동시에 수입이 발생하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는 팀 페리스가 주 4시간만 일하며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디지털 노마드, 즉 인터넷의 보급과 기술 발전으로 원격 근무를 하면서 일하는 방식의 선구자이자 성공적인 인터넷기업가 중 한 명입니다.
책에서는 노력과 비용을 최소화하며 선택의 권리를 찾고 만드는 방법을 다뤄줍니다.
저자는 ‘뉴리치’라는 은밀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얘기한다. 뉴리치는 은퇴후로 삶을 집행 유예하는 것을 그만두고, 뉴리치만의 화폐인 시간과 기동성을 이용해 현시점에서 풍요 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사람들이다.
도대체 저자는 무슨 수로 하루에 14시간 일하며 1년에 4만 달러를 받던 처지에서, 일 주일에 4시간 일하며 한 달에 4만 달러를 벌게 되었을까?
이 책은 어떤 점에서 특별한가?
첫째, 문제를 파악하는 것에는 많은 시간을 쓰지 않는다.
둘째, 절약하라는 판에 박힌 충고는 하지 않는다. 이 책은 적당한 소비와 수익, 둘 다를 누릴 수 있게 한다.
셋째, 꿈의 직업을 찾는 책은 아니다. 이 책의 목표는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서도 수입은 저절로 생기게 하는 것이다.
단계별 과정을 알아보자.
D단계 : 정의의 D단계에서는 기존의 상식을 뒤집는 새로운 게임의 법칙과 목표를 알려 줄 것이다.
E단계 : 제거의 단계에서는 시간관리의 관념을 뿌리 뽑을 것이다.
A단계 : 자동화 단계에서는 자동적으로 현금을 창출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할 것이다.
L단계 : 해방의 단계에서는 세계화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기동성 선언문이다.
1. 이 책이 필요한 이유
이 책은 뉴리치라고 하는 사람들의 은밀하고 새로운 문화를 알려 준다. 그리고 영문자 DEAL을 활용해서 뉴리치가 되기 위한 과정을 설명한다. 참고로 뉴리치들은 은퇴 후로 삶을 집행 유예하는 것을 그만두고 시간과 기동성을 이용해 현시점에서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한다. 그들에게 완벽한 일자리란 가장 짧은 시간 일하는 것을 의미한다.
2. 적게 일하고도 많이 벌 수 있다. - 정의(Definition)를 위한 D
첫째, 성공에 대한 정의부터 바꿔야 한다. 성공은 일의 노예로부터 벗어나 뉴리치가 되는 것이다. 뉴리치는 생각은 크게 하되 돈은 매일매일 들어오도록 노력한다. 그리고 현금이 들어오는 게 먼저고, 한탕을 나중에 생각한다. 그들에게 진정한 힘이란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다.
둘째, 직업에 대한 기존 개념을 바꿔야 한다. 은퇴 설계는 생명보험이다. 최악의 시나리오에 대한 예방책일 뿐이다. 퇴사에는 적당한 타이밍이란 없다. 퇴사할 때 허락이 아닌 용서를 구하면 된다.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 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본 책을 통해 배웠다. 팀 페리스는 그야 말로 자신의 돈버는 비법을 과감히 공개한 사람이다. 돈에 대한 개념, 일에 대한 관점을 바꾸게 해주었다.
우리는 좋은 대학 나와서, 좋은 직장을 얻는 것이 인생이 목표가 되었다. 중소기업에 들어가면 대기업에 들어가기 위해서 이직을 준비하고, 대기업에 있는 사람들은 더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 늘 사람들은 더욱더 자신의 삶을 일에 투자해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한다. 하지만 정작 저렇게 열심히 일하고 나면 그들의 인생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정작 직장에 헌신해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고 퇴직하면 남는 것은 무엇일까? 건강도 잃고, 가족도 잃고, 퇴직금만 내 수중에 남지 않을까 걱정된다. 지금부터라도 4시간만 일하고 내 인생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비법을 따르고 싶다. 그 비법을 정리해 둔 책의 주요 내용 및 핵심 문구를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
p.14% 뉴리치계의 독보적 인물들은 적어도 시간당 5천 달러를 번다. 나는 시간당 5달러 버는 것에서 시작해서 나는 당신을 시간당 5천 달러를 버는 사람들과 비슷해지도록 만들겠다.
‘만약 내가 5,10년 동안 이 일을 계속하다면 어떤 희생이 따를까?
P.15% 행동 없이는 행복도 없다.
p.17% 만약 당신이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라면 이제 는 멈추고 도약을 게획해야할 때다. 요절한 제임스 딘 같은 종말만 맞지 않는다면 당신의 인생은 앞으로도 무지하게 길다. 30~40년 동안 직장에서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일하는 건 너무나 긴 시간이다. 구원이 오지 않는다면 말이다. 이것은 거의 400개월 동안을 꽉 채워 일하는 것과 같다. 앞으로 얼마나 더 일해야할까? 지금이 바로 낭비를 줄여야 할 순간이 아닐까?
1. 당신 생각에 일어날 수 있는 악몽 같은 상황, 최악의 상황을 정의해보라.
1. 책 선택
우연한 계기로 이 책의 제목을 접하고 나서 크게 현타가 왔던 책이다. 하루에 4시간만 일한다니. 엄청난 업무수행력을 탑재하라는 책인가 궁금했었으나, 무려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한다는 이야기였다. 디지털 노마드 시대에 이러한 테마는 늘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아웃소싱을 잘 하라는 이야기인건가, 과연 어떤 방법을 사용하라는 것인지 내용 자체가 너무 궁금했다. 더 이상 의심이나 생각만 하지말고,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일단 읽어보고 판단하기로 하였다.
2. 읽은 후 감상
처음부터 결론을 질문 형태로 말한다. 우리가 수입을 2배로 늘리거나 일하는 시간을 반으로 줄이거나, 아니면 휴가 기간을 평소 2배로 늘릴 수 있을까? 이건 확실히 가능한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일단 이것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현실은 협상 가능하며, 진정한 자유로 나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단계는 바로 협상을 통해 나의 시간을 세이브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