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불짜리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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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채욱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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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채욱 회장은 재계 최고의 인기 강사로 불릴 만큼 열정적인 대외 강연으로 유명하다. 그는 자신의 성공 비결과 자기 경영법을 묻는 수많은 질문에... ‘열정’과 ‘겸손’, ‘자기 확신’과 ‘따뜻한 배려’를 성공의 4대 조건으로 꼽는 그는 이 책을 통해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모두 승리하는 그만의 특별한...
  • 백만불짜리 열정 독후감
    백만불짜리 열정 독후감
    처음 이채욱이라는 인물을 알게 되었을 때, 자수성가형 인생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경영 현장을 누비며 실적을 끌어올린 경험담이 궁금했다. 그가 쌓아온 이력은 제법 화려하다. 다수의 기업을 거치며 높은 자리까지 올랐고, 그러면서도 자만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했다. 강연을 통해 전달되는 말투가 강렬하다고 소문이 났다. 살아 있는 열정이 귀에 꽂히고, 듣는 사람을 매료한다는 평이 있었다. 처음에는 너무 과장된 표현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한두 번 영상으로 확인해보니 허투루 만든 이야기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관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막상 읽어보니, 개인의 경험담이 어떻게 삶에 녹아들 수 있는지 자주 생각하게 했다. 편안한 문체 속에서도 강력한 주장이 느껴지는 문장들이 눈에 들어왔다. 거기에는 높은 확신과 생생한 예시가 녹아 있었다. 책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다룬 주제는 뜨거운 열정이다. 저자는 그 힘을 강의실에서도 보여주고, 실제 직장 생활에서도 실천했다고 강조한다. 뜨거운 열정에 더해, 겸손한 태도와 자기 확신, 주변을 돌아보는 따뜻함을 강조한다. 이 네 가지를 조화롭게 유지해야 비즈니스 현장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한 태도는 마냥 쉽지 않다. 조직 속에서 살다 보면, 실패의 두려움과 책임의 무게가 한꺼번에 몰려올 때가 많다. 그때마다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잡아주는 원동력이 바로 열정이라고 말한다. 고되고 힘들 때도 마음속에서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회사에서 단기간에 보여준 성과는 그의 말이 허투루 던져진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사례다. 그가 가진 전문성뿐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도 남달랐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5.01.18| 12 페이지| 1,000원| 조회(26)
  • 이채욱 백만불짜리 열정 독후감
    이채욱 백만불짜리 열정 독후감
    리더들이 일을 하면서 열정을 갖고 기뻐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알게 됐다. 저자는 열정적으로 일에 임하는 모습 자체로 리드하고 있는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고 측정하기 힘들 정도로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했다. 이해가 된다. 리더일수록 열정이 넘쳐야 하는 건 팩트라고 본다. 저자는 소극적으로 일에 임해선 안 되고 자신이 월급을 받기 위해서 소위 ‘월급쟁이’라는 말도 하지 말라고 했다. 저자는 열정이 있으면 회사 내에서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아무리 특별한 출중한 능력이 없어도 노력을 하면 된다고 했다. 어느 정도까지는 승진도 하고 성과를 내는데 ‘열정’이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다고 믿긴 한다.
    독후감/창작| 2024.11.25| 1 페이지| 1,000원| 조회(29)
  • 백만불짜리 열정-이채욱-독후감
    백만불짜리 열정-이채욱-독후감
    ‘백만불짜리 열정’은 삼성전자 CEO였던 이채욱 회장의 자서전이다. 저자는 어 린 시절부터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가르침 덕분에 성공했다고 말한다. “꿈을 가 져라”, “남보다 먼저 행동하라”, “목표를 세워라”, “끊임없이 도전하라”, “긍정 적인 사고방식을 가져라” ... 등등 이러한 가르침들은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세계 최고의 기업 중 하나인 GE(General Electric)에서도 많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잭 웰치 전 회장 밑에서 근무했을 때에는 매일 아침 5시 반에 출근해서 밤 11시에 퇴근했다.
    독후감/창작| 2023.04.27| 1 페이지| 2,000원| 조회(59)
  • 독서 서평, 이채욱 의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독서 서평, 이채욱 의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들어가며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채욱 사장이 2006년 GE코리아 회장으로 재직 중일 때 자신만의 성공 비결과 스토리를 담아 펴낸 자신의 성공 비결과 자기 경영법을 묻는 수많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직장인으로서 또 인생의 리더로서 꼭 알아야 할 성공의 조건을 생생한 현장 경험담과 함께 풀어놓은 것이다. 특히 수많은 강연과 메일을 통해서 독자들이 저자에게 가장 궁금해 했던 질문들 중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하여, 사회생활의 멘토이자 선배로서 진솔한 조언을 더하였다. 감명 받은 문장과 개인적 해석 1) 열정. 미래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하나만 꼽으라면 나는 단연코 ‘열정’이라는 말을 맨 위에 놓을 것이다. -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이 문장 하나에 모두 담겨있다. 글쓴이가 독자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자, 우리가 모든 일을 행할 때 가장 기억해야 할 말인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9.11.11| 2 페이지| 1,000원| 조회(51)
  • [독후감] 백만불짜리 열정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우리의 나태한 정신을 완전 개조시킬 것입니다.
    [독후감] 백만불짜리 열정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우리의 나태한 정신을 완전 개조시킬 것입니다.
    <백만불짜리 열정>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최고가 되려면 최고에게 배워라. 뜨거웠던 첫 마음을 잊지 말고 열정과 겸손으로 무장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자신의 직원을 최고의 부모로 만들어 줄 수 없는 리더가 가장 초라한 사람이고, 가장 무례한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대목에서는 제가 살아온 삶을 새삼스럽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를 '내가 가르치는 아이들을 최고의 학생들로 만들어 줄 수 없는 선생님은 가장 초라한 사람이고 가장 무례한 선생님이다.'로 바꿔 놓고 보면 저 또한 그렇다고 자신 있게 말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아픔과 좌절 앞에서 눈물을 글썽이던 첫 마음과 교직에 대한 열정이 지금 제게 남아 있는 가를 묻는다면 저는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은 독서마저 소홀히 했던 올해였습니다. 모든 시작은 나에게 있음을 잊어버린 채 아이들만 탓했던 부끄러움을, 붉은 가슴으로 말없는 열정을 전하는 능소화 앞에서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7월입니다.
    독후감/창작| 2018.07.13| 3 페이지| 1,000원| 조회(85)
  • 백만불짜리 열정
    백만불짜리 열정
    "당신은 행운아 입니까? GE 이채욱 회장의 인재를 찾기 위한 질문이다.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는 행운을 정당한 대가 혹은 보상으로 이해하고, 실패했을 때 그 이유를 분석하고 실패를 통해 얻은 최고의 자산을 찾아내는 사람이다. 자신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실패와 그에 따른 책임도 쉽게 받아들이다. 그러므로서 조직의 윤활유 역할을 하고 fortune에 가까운 행운도 찾아오게 마련이다. 기업 경영에서 진짜로 체면을 읽는 것은 성공 기법을 가져와 배워서 적용하는 것(벤치마킹)이 아니라,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것이다. 현장을 아는 리더는 현장의 어려움을 낱낱이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허황된 목표를 헤워 직원들을 힘들게 하지 않지 않으며 조심성이 명령하지도 않는다.
    독후감/창작| 2015.08.30| 2 페이지| 1,000원| 조회(89)
  • 백만 불짜리 열정 서평/독후감
    백만 불짜리 열정 서평/독후감
    실력과 성과로 경쟁하고 자신을 인정받는 엄격한 현대의 경쟁사회에서 열정만으로는 높은 자리에 오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뜨거운 열정은 모든 성공의 바탕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성공을 위해선 동반되어야 할 요소이다. 오직 열정 하나만으로는 부족하지만 기본인 열정과 실천과 노력이 곁들여 질 때 비로소 성공을 쟁취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인 이채욱은 ‘백만 불짜리 열정’이라는 책을 통해 열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또 그와 동반되어야 할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요즈음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은 베스트 피플(best people)이 아닌 라이트 피플(right people) 이라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2.07.17| 1 페이지| 1,000원| 조회(318)
  • 백만 불짜리 열정 독후감 감상문 서평 이채욱!!!!!
    백만 불짜리 열정 독후감 감상문 서평 이채욱!!!!!
    작장인의 꿈은 무엇일까? 요즘처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일자리 찾기가 어려운 때일수록, 거창한 꿈보다는 현실적인 꿈 즉, 정년 때까지 안 잘리고 안정적으로 직장 다니는 것이 지상 목표가 되지 않나 싶다. 그래서 CEO는 고사하고 직장인의 선망의 대상인 ‘이사’를 목표로, 회사 생활을 하는 사람도 드물어 보인다. 소위 말하는 철밥통이 꿈이라면 꿈이 되어 버린 것이다. 학생은 물론 회사원도 공무원이나 공기업 시험에 뛰어드는 것은 그러한 현실의 방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채욱 GE코리아 회장은 이 책에서 꿈을 가지고 직장 생활을 시작하거나 해오는 소수의 사람들을 위해, 수십 년간의 경험에서 체득한, 조직의 리더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메시지는 요약하면 이렇다. “조직 속에서 꿈꾸면서 행복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들은 자신의 열정을 에너지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스스로를 리드할 수 있는 ‘셀프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조직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리드할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로, 이 책에는 셀프 리더가 되기 위한 26가지 조건이 소개되어 있다. 그중 주요한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이하생략)
    독후감/창작| 2012.02.21| 5 페이지| 1,000원| 조회(346)
  • 백만불짜리 열정 독후감
    백만불짜리 열정 독후감
    “백만불짜리 열정”은 책의 뒷면을 가득 채운 유명인사의 추천의 글은 저자의 인맥을 나타내는 추천의 글은 책의 저자인 이채욱의 인맥을 말해준다. 이러한 인맥이 다른 사람과 다른 이유는 높은 자리에 올라있기에 대략 써 준 인사성 추천의 글이 아닌 그를 알고 진심으로 아끼는 지인들의 인간 보증서같은 것이었다. 그는 많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샐러리맨의 신화’로 불리는 인물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삼성전자의 신입사원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하여 성공과 실패를 수없이 거치면서 글로벌기업의 최고CEO로 올라섰다. 그가 최고의 위치에 오르게 된 계기는 실패를 통해서였다.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영남대 법학과를 입학했지만 어려운 형편에 법조인이 아닌 삼성에 공채로 입사하였고, 입사 후 30대 초반에 과정으로 고속 승진하였지만 회사 자본금의 3분의 1을 잃는 최악의 경험을 한다. 이에 대한 책임으로 사고를 수습하며 1년간의 지옥 같은 생활을 견딘 후 사직서를 제출하지만, 회사는 그의 열정을 높이 사서 도리어 해외지사장으로 거쳐 해외사업본부장으로 승진 발령을 낸다. 삼성과 협력관계인 삼성GE의료기기의 사장으로 부임하여 적자 투성이었던 회사를 6년간 연평균 45%의 기록적인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우량기업으로 탈바꿈한다.
    독후감/창작| 2011.07.04| 3 페이지| 1,500원| 조회(440)
  • 백만불짜리열정을 읽고
    백만불짜리열정을 읽고
    ‘Pass!on 백만불짜리 열정’을 읽고 책 표지부터가 열정적이다. 빨간색상의 Pass!on 단어가 인상적이었다. GE코리아 회장이신 ‘이채욱’ 분께서 쓴 책인데, 사실 GE라는 이름을 처음 접해봐서 얼마나 유능한 분께서 쓰신 책인지는 몰랐다. 알고보니 의 가난한 가정에서 삼성의 신입사원으로 시작해책을 쓸 당시엔 세계적인 기업 GE(제너럴 일렉트릭)의 한국CEO 셨다. 현재는 인천국제공항 사장이시다. 를 꿈꾸는 사람을 위해, 혹 리더를 꿈꿔보지 않았더라도 자신 스스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열정을 불어넣어 줄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전혀 딱딱하지 않고 지은이 이채욱분께서 직접 겪은 실제 사례들을 기반으로 엮여진 이 책은 단순히 말해서 정말 재밌다. 또한, 내가 가지고 있던 잘못된 개념부분들도 다시 배울 수 있었다. 사실 부끄럽지만 내가 생각하는 리더는 부하직원들이 하는 일을 완벽하게 다 수행할 수 있으며, 그 일에서 최고인 사람이 리더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물론 부하직원이 하는 일을 완벽히 수행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그럴려면 계속적으로 실무를 배워야한다. 그건 리더와 부하직원이 경쟁을 한다는 말과 같으며, 그럼 리더라고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어떤 일을 최고로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모두 리더가 될 순 없다. 리더란 실무를 하기보단 편하게 할 수 있도록 고민하며, 직원들의 의견을 내기보다는 수렴하고, 종합하며,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다. 듣기만하고 종합만 한다면 서기를 두면 된다. 하지만 서기가 모든 부분을 통찰하고, 결단을 내릴 수 있을까?
    독후감/창작| 2011.03.09| 2 페이지| 1,000원| 조회(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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