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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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앙리 마쏭|르네 쌍타씨
독후감
9
책소개 이 책은 언어 차이 때문에 무너진 바벨탑을 건설하여 언어가 통하고 사랑과 평화가 충만한 세계를 건설하는 데 헌신한 휴머니스트 자멘호프의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국제화 시대에 세계의 언어문제를 생각하고, 민족을 초월한 인류애를 중립적 국제공통어 에스페란토를 통해서 실천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한다. 에스페란토 창안자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의 손자 루이 크리스토퍼 잘레스키 자멘호프 박사의 특별기고문이 이 책의 의의를 한층 더하게 한다....
  •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 독후감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 독후감
    이 책은 에스페란토어의 창시자인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다. 나는 이 교양을 듣기 전까지는 ‘에스페란토어’ 라는 말을 들어보지도 못했다. 하지만 강의를 들을수록 에스페란토어의 매력에 빠졌고 획기적인 언어체계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에스페란토어가 ‘자멘호프’라는 한 사람의 집념만으로 완성되었다는 사실에 놀랐다. 우리는 현재 세계화의 시대에 살고 있고 인터넷의 발달로 세계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갈수록 국가 간의 인적교류가 늘어나고 하나의 지구 공동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제어인 에스페란토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에스페란토는 배우기 쉬울 뿐만 아니라 금전적인 부분이나 시간적인 희생 없이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배울 수 있는 언어이다. 각국마다 언어와 문화도 다르고 인종도 다르고 사상도 다르지만 에스페란토어로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도 에스페란토어는 점점 많은 이들이 사용하기 시작했고 전 세계로 널리 보급되어 가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1.06.10| 5 페이지| 1,500원| 조회(188)
  • 한국외대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 독후감 A+++
    한국외대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 독후감 A+++
    바벨탑 이전의 시대를 그리는 사람들 : 에스페란토, 언어 불평등이 없는 평화의 시대를 희망하다 자멘호프와 에스페란토, 그리고 그 언어에 담긴 정신 구약성서에 기록된 바벨탑의 비극적인 사연을 기억 하는가? 높디 높은 탑을 세움으로써 절대자의 권위를 침범하려는 인간들에게 신은 '언어 혼란'이라는 잔혹한 형벌을 내렸다. 그리고 다시, 바벨탑 이전의 시대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에스페란토를 공부하고 사용하는 에스페란티스토들이 바로 그들이다. 즉, 민족 간에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무너진 바벨탑 대신, 중립적 국제공통어를 통하여 모든 민족이 서로 이해하는, 인류 마음속의 평화의 탑 건설에 도전하는 것이다. 에스페란토는 유태계 폴란드 안과의사인 라자로 루도비코 자멘호프(Lazaro Ludoviko Zamenhof) 박사에 의해 1887년 창안된 국제 공통어이다. < 중 략 > 자멘호프는 평화의 전사요, 인류의 형제애를 위한 봉사자요, 열정적 이상주의자였다. 또한 그는 인류는, 모든 구성원들이 예외 없이 자유로울 때,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든 세계의 정당한 체제가 지구에 정착할 때, 인류 가족은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람들이 화합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로를 이해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를 위해 에스페란토는 언어문제의 이성적 해결로서 유일한 방안을 제안하는데 그 목적은 어느 민족어를 배제하지 않고, 세상의 모든 문명국이 자발적으로 또는 한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대화수단인 공통어를 즉, 토착어나 민족어를 별도로 함께 사용하면서 동시에 공통의 언어를 가지는 것이다. 에스페란토 덕분에 바벨탑은 그 전설의 폐허에서 일어나, 마치 거대한 발전의 등대처럼 평화로운 세계 위에 세워지고, 날이 갈수록 화합될 인류의 기꺼운 협력으로 마침내 건설되었다. 그가 처음 에스페란토어를 만들었을 때부터, 알고 배우는 지금, 그리고 먼 훗날 에스페란토어를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여 다시 한 번 바벨탑을 쌓아보길 조심스럽게 희망해본다.
    독후감/창작| 2019.09.09| 6 페이지| 1,500원| 조회(578)
  •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를 읽고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를 읽고
    에스페란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중학교를 졸업할 즈음이었지만, 이제는 현대인의 기본소양이 되어버린 영어와 제 2외국어로 배우게 된 중국어에 온 집중을 모두 쏟아야만 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 여유조차 없었다. 사실상 영어로 전 세계가 소통하는 것처럼 보였던 어린 시절엔, 에스페란토에 관한 생각이라곤 ‘도대체 세계 공용어라는 에스페란토는 어디서 쓰이는 걸까’하는 한번 떠오르고 금방 잊을 궁금증 같은 것들뿐이었다. 하지만 이런 에스페란토에 대한 기억을 다시 떠오르게 만든 것은 전공 강의가 끝난 뒤 같은 과 학우가 보여준 한국에스페란토협회에서 인증한 에스페란토 기본과정 수료증이었다. 에스페란토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때에도 나는 자세히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단지 ‘에스페란토는 세계 공용어이다.’라는 문장뿐이 머릿속에 덩그러니 있었을 뿐이었다. 그런 까닭에 교수님의 에스페란토에 대한 설명은 어딘가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 있었다. 인위적으로 만든 인공어라는 점에서 한 번 놀랐고, 그것이 한 사람만의 집념이 만든 결과라는 데에서 다시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독후감/창작| 2018.01.15| 5 페이지| 4,000원| 조회(346)
  •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 감상문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 감상문
    Ⅰ. 서론 1. 에스페란토어란 에스페란토어는 1887년에 폴란드 안과 의사 라자로 루드비코 자멘호프(Lazaro Ludoviko Zamenhof, 1859~1917) 박사가 창안한 배우기 쉬운 국제 공용어이자 가장 대표적인 인공어이다. 에스페란토 사용자들은 ‘1민족 2언어주의’에 입각해 같은 민족끼리는 모국어를, 다른 민족과는 중립적인 국제공용 보조어 에스페란토를 사용한다. 에스페란토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에스페란티스토'라고 한다. 2. 에스페란토어의 특징 인도유럽어족 언어를 기초로 어미의 통일, 발음의 구조화, 호격 변화의 일관화 등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다시 말해, 문법에 예외가 없다. 하지만 에스페란토가 그 당시 나타났던 수많은 인공어를 제치고 현재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자멘호프 박사가 주창했던 '언어의 공유를 통한 평등과 평화'가 현재까지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에스페란토는 언어이며 동시에 세계평화 운동으로서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도 하다. 인도유럽어족 언어가 기본이고 어휘의 선택이 라틴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로망스어족 계열에 모여있어 유럽인에게는 배우기가 매우 쉽다. 문법은 슬라브어에 가깝고 기초어근은 로망스어에서 유래한 것이 많다. 또한 에스페란토어 기초단어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한 단어가 많은데, 이는 초창기 에스페란토계에 '루이 드 보프랑'이라는 프랑스인의 영향력 때문이다. 3. 에스페란토어의 현황 세계에스페란토협회 (Universala Esperanto – Asocio)는 62개국에 가맹국협회가 있고, 약 120개국에 개인회원이 있다. 본부는 네덜란드의 로테르담에 있다. 한국에서는 1920년 YMCA에서 시인 김억이 최초로 공개 강습회를 연 것을 보급의 시초로 보고 있다. 1975년 한국에스페란토협회가 설립되어 전국에 9개의 지부, 7개의 지회가 있다. 공식 기관지로 <La Lanterno Azia>라는 월간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7.11.12| 9 페이지| 2,000원| 조회(431)
  • [독후감][서평]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자멘호프,에스페란토,국제공용어)
    [독후감][서평]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자멘호프,에스페란토,국제공용어)
    오래전부터 인간은 상호 소통을 위해 언어, 바디랭기지와 같은 비언어적 표현들은 활용해왔다. 고대에는 비언어적 표현들이 가장 중요한 수단이었지만 문명이 고도화됨으로서 언어는 인간의 상호 소통을 위한 가장 근본적인 수단으로서 자라잡고 있다. 물론 과거에 인간은 자신이 속한 집단의 언어만으로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었다. 이후 국가 간의 교류가 활성화되었지만 그렇다고 하여 모든 사람들이 외국어에 능통할 필요성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즉,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외국어는 선택이지 필수가 아니었다. 하지만 현재 우리는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다. 세계화로 말미암아 전 세계 국가 간의 물적, 인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타 국가에 가지는 막연함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인간 사이의 상호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경제적 교류는 충분한 수단일 수 없다. 경제교류의 주목적은 상호 존중이 아니라, 인간성을 생각 하지 않고 이익과 물질적 가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7.02.05| 6 페이지| 2,000원| 조회(588)
  •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를 읽고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를 읽고
    나는 이 책에 관한 느낀 점을 쓰기 전에 우선 이 책의 제목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먼저 제목에서 말하는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는 자멘호프를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자멘호프의 업적은 무엇인가. 바로 바벨탑에 도전하고, 또 도전만 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업적을 남겼다는 것이다.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는 물론 많았겠지만 자멘호프만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사람들을 모았다. 자멘호프가 진정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였던 것이다. 바벨탑 이야기는 인간이 서로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자멸하게 된다는 오래된 이야기이다. 자멘호프는 어릴 때 이 이야기를 보고 가슴에 깊이 새기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가슴 속에 담아두는 이야기 혹은 명언이 하나씩 있다. 이것들은 사람들이 결정을 내릴 때, 진로의 방향을 정할 때 중요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자멘호프에게는 바벨탑 이야기가 바로 이것이었던 것이다. 바벨탑 이야기라는 길잡이를 따라서 흔들림 없이 꾸준히 노력한 자멘호프의 업적은 얼마나 눈물겨운가. 이 책은 그것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전기라는 것이 위인들의 업적을 소개하고 그들을 칭찬하는 책이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위인들은 어린 시절부터 조금 남다른 것 같다. 자멘호프도 역시 그랬다. 어린 시절부터 언어가 다름으로 인해 생기는 갈등에 마음 아파하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해결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 것이다. 어린 시절 누구나 이런 상황에 마음 아파할 수는 있다. 그러나 어떻게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느냐를 고민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독후감/창작| 2014.04.04| 5 페이지| 2,000원| 조회(594)
  • [무비키노]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 감상문 (A+)
    [무비키노]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 감상문 (A+)
    한국어와 영어가 아닌 ‘새로운 언어’가 조금은 생소한 우리나라 대학생들에게 자멘호프 박사의 일대기는 놀라움을 준다. 우리들의 역사는 왜 나라간의 전쟁과 사상, 종교간의 다툼으로 비극적인 사건으로 가득한 걸까? 자멘호프 박사의 답은 언어의 상대성 때문이다. 바벨탑을 만들어 하늘에 닿으려는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언어를 부여하여 결국 의사소통의 문제로 건설을 포기하고 바벨탑을 무너뜨리게 한 성경의 이야기처럼 전 세계 나라마다 다른 언어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불편할 뿐만 아니라 나와 ‘같은’ 인간이 아니라 나와 ‘다른’ 인간으로 인식하게 한다. 외국인이 한국어로 말할 때 좀 더 친밀감이 느껴지는 것처럼 말이다. 또한 중요한 국제 회의에서 언어의 차이로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여 큰 오해가 생겼을 경우가 대표적인 언어의 상대성으로 인한 부작용이다.
    독후감/창작| 2013.08.13| 1 페이지| 1,000원| 조회(681)
  • 자멘호프의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 라는 책의 독후감
    자멘호프의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 라는 책의 독후감
    유엔 환경계획의 한보고서에서는 "전세계 언어 약 5천-7천 개의 언어 중 2천500개 이상이 사용자가 1천명에도 못미쳐 심각한 소멸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특히 약 553개 언어는 사용자가 100명 미만으로 곧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소수민족의 젊은이들이 주류문화의 편입을 위해 영어를 사용하고 토착어는 고령자들에 의해서만 사용되고 있어 100년 이내에 지구상의 90%의 언어가 소멸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화는 언어의 공용화를 불러오고 있다. 하지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언어가 5,000~7,000이라는 것은 자못 흥미롭다. 책을 읽기 시작한 즈음, 교회 수요일 예배에 참석한 나는 너무나 반가운(?) 설교를 들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바벨탑에 관련된 설교 말씀이었기 때문이다. 창세기 11장 1절~9절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중 략>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라난 소년 자멘호프는 에스페란토어를 창안할 때, 단지 ‘공통어를 이용한 의사소통’의 범위를 넘어 그는 에스페란토어를 통한 민족 간의 평화를 기원한 것이다. 그는 연설에서 "오늘의 중요성을 잘 알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들을 반갑게 맞아주는 불롱쉬르메르에서 프랑스인과 영국인이 만난 것이 아니고 러시아인과 폴란드인이 만난 것도 아니고, 인간과 인간이 만났습니다’"고 말하며 에스페란토의 기본정신을 강조했다. 언어에 대한 열정, 열정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값지고 멋있게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자기는 인류의 일원이고, 타민족의 어떤 편견이나 차별도 하지 말자는 사상에 입각해 세계 평화를 바라며 모든 민족의 편견과 차별에서 인류를 해방시키기 위하여 언어와 종교의 면에 전력을 기울여 투쟁한 자멘호프는 에스페란토로 된 방대한 저작을 남기고 심장병으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많은 일을 성취하였고 또 과제도 남겨주었다. 의사로서의 사명감도 있었을 테지만, 좀 더 나아가 인류를 사랑한 자멘호프 박사의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에 큰 도전을 받았다.
    독후감/창작| 2012.09.13| 4 페이지| 1,000원| 조회(625)
  •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 읽고 자멘호프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 읽고 자멘호프
    과연 국제어라는 게 있는 것일까? 부끄럽게도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국제어라는 게 존재하는지 조자 몰랐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자멘호프 박사의 업적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그 어린 나이에 벌써 국제어의 필요성에 대해서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와 또 그것을 직접 실현시키기까지의 그의 열정과 노력은 정말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물론 어렸을 때 그의 환경적 요인이 그에게 미친 영향을 간과할 수는 없겠지만 확실히 남들과는 다른 면이 있었다. 그 환경적 요인이라는 것이 국제어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작용을 하였겠지만 유대인이라는 그의 신분은 그를 좌절감에 빠지고 힘들게 할 수도 있었지만 그는 오히려 그것을 도전으로 생각하였다. 그의 그 도전정신이야말로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그를 사람들이 기억할 수밖에 없게끔 하는 요인인 것 같다. 바벨탑에 도전한 사나이라는 제목이 더 이상 어울릴 수밖에 없게끔 하는 자멘호프 박사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고 생각한다. 일단 국제어를 만든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그를 기억해야 할 인물로 여겨지지만 그의 인간성과 내면적 사상 또한 역시 나로 하여금 그에게 진심어린 존경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지금까지 자멘호프 박사 이외에도 국제어를 만들려는 여러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자멘호프 박사가 만든 에스페란토어에 견주어 보았을 때에는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없잖아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1.05.04| 6 페이지| 1,000원| 조회(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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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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