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습관의 얄궂은 메커니즘, 알고 보면 간단한다. 『습관의 시작』의 저자인 미우라 쇼마는 행동과학과 심리학 분야의 최신 연구 결과, 1,000회 넘는 카운슬링... 스위치 습관을 찾으면 된다고 이야기한다. 아주 사소하지만 뇌 구조를 바꾸는 좋은 습관 하나를 들이면 나쁜 습관이 사라지고 긍정의 연쇄 반응이 일어나...
저자 미우라 쇼마는 인재육성 및 조직개발 컨설턴트이자 경영자 코치겸 팀다이내믹스 대표이사다.
인간의 본성에 맞는 방법을 사용하면 습관을 매우 간단히 익힐수 있다.
그 방법은 잠재의식을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다.
습관화가 잘 되지 않는 이유는 의식하지 못하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잠재의식이 강렬히 저항하기 때문이다.
좋은습관 하나를 시작하면 나쁜습관이 모두 사라진다.
스위치로 작용하는 습관하나는 좋은 영향을 주는 물결을 일으키며 퍼져 나간다.
의지력과 자제력 역시 어떤 습관을 들이냐에 관계없이 모두 향상되었다.
좋은 습관을 단 하나 들이면 다른 좋은 습관이 연쇄적으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