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결코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호리에몽식 인생 설명서!'일본 벤처기업의 신화’, ‘IT업계의 총아’라고 불리며 ‘호리에몽’이라는 애칭으로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호리에 다카후미는 이 책 『진심으로 산다』를 통해 앞날이 불안해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이 몸소 실천해 온 것처럼...
자신에게 멋대로 한계선을 긋는 사람도 있다.
시간이 없으니 할수없다, 촌구석에 있으니 할수없다. 나는 이런 말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스마트폰이나 그 밖의 다른 디바이스가 발달한 지금은 어떻게든 할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하느냐, 하지 않느냐 단지 그뿐이다.
!머리말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했다. 다른것은 모르겠지만 배움에 있어서 하느냐 하지 않느냐 할수없다는 변명같다.
스마트폰이 있으니 틈새시간을 이용해서도 배우고 싶은것을 배울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고 싶은일이 있다면 그 정보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도움을 받을수 있고 지식은 도서관에 가면 얻을수 있기때문에 못할일이 없다는 저자의 말에 동감을 한다.
스마트폰이 자투리시간을 가치있는 시간으로 바꾼다.스마트폰 의존을 문제시하는 사람도 있는데,중요한 것은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느냐다.
1.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는 실패자일 수 있다. 동경대 재학중에 회사를 만들어 승승장구하다가 실패했다. 앞뒤 가리지 않는 성품으로 이해하면 된다. 지금은 유료 메일 매거진(블로그에서는할 수 없는 이야기)을 발행한다. 요금이 월 864엔이다. 회원제 유료 커뮤니케이션 살롱 개최하고 있다.
저자는 이혼을 했고, 집이 아니라 호텔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회사는 없고 상담, 컨설팅을 위주로 살고 있다. 로켓 엔진을 개발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증권거래법 위반으로 감옥에서 1년 9개월을 있었다. 감옥에서 하루에 네 시간의 독서시간이 있었다. 인터넷이 안 되서 책을 천 권 읽고 나왔다. 이후에 그에 관련하여 책을 썼다.
2. 메시지
버릴 것이 셋이다. 변명, 균형, 자존심. 이 셋만 없어도 재미나는 삶을 살 수 있다.
71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