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BRAND NAMES, LOGOS, AND SLOGANS ARE THE IDENTIFYING MARKS OF CORPORATIONS, BUT IN THE TURBULENT ENVIRONMENT OF THE BUSINESS WORLD, THESE MARKERS HAVE LITTLE EFFECT ON THE SUCCESS OF A COMPANY. INSTEAD, IT IS AN ORGANIZATION'S UNDERLYING IDENTITY THAT CONTAINS THE KEY TO...
리더십에 관한 모든 연구나 글에서 리더십이라는 주제는 여전히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리더십은 변화, 성장, 성취의 전제 조건이다. 리더십을 가지기 위해서는 사람과, 조직 흐름, 상황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하다.
용기 하나만으로 리더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보화 시대의 등장으로 지식 노동자의 시대가 되었고 리더십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과제가 되었다.
옛날의 리더십처럼 지휘 및 통제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분명 다른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이다.
8가지의 법칙이 존재한다.
존재의 법칙, 특징의 법칙, 지속성의 법칙, 의지의 법칙, 가능성의 법칙, 관계의 법칙, 이해의 법칙, 순환의 법칙 등이다.
이 8가지 정체성 법칙들은 기존의 리더십과 경영 사이에 존재했던 벽을 많이 허물고 있다.
각각의 영역에서 독특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은 개개인이나 기업의 독특한 역량을 최대로 발휘 하고 싶은 경영자 모두에게 길을 만들어주고 있다.
이를 정체성 기반 경영이라 한다. 기존의 리더십은 부유층이나 유명인의 영역이었다면 정체성의 법칙에서 규정된 리더십은 일반 사람들도 가질 수 있다.